울진소방서, 연휴기간 현장활동 이상 무...

2016.02.11 13:09:52

폭설에 갇힌 차량 18대 구조활동 벌여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현장 활동을 이상 없이 마무리 하였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사람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였다. 연휴기간 중 화재 3건, 구조 5건, 구급 37건을 처리하였다.

연휴기간 동안 3건의 화재가 있었으나, 모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는 6일 20시경 온정면 외선미리에 폭설이 내려 산간도로에서 고립된 귀성객들이 이동하지 못하자, 관할 온정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하여 고립차량 7대에 탑승한 요구조자 13명을 인근 한화콘도 등으로 이송, 나머지 고립차량 11대는 귀가하도록 염화칼슘 도로에 배포하며 고립차량을 밀어주는 등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또한 구급대는 연휴기간 내내 울진버스터미널에 상시배치 되어 고향을 찾은 사람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도왔다. 연휴기간 중 심정지환자를 울진군의료원으로 이송하는 등 34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을 하였다.

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안전한 명절나들이를 위하여 연휴기간 동안 쉬지 않고 근무한 일선 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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