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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원자력노동조합연대 기자회견

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을 위한 즉각적인 공론화 착수와 공론화에서 압도적인 찬성을 원자력노동조합연대 1만 3천여 조합원들이 경주시민들에게 호소


<허위 사실>
● 맥스터 증설이 사용후 핵연료 영구처분시설이다.
● 월성원전에 맥스터가 증설되면 국내 타원전의 사용후핵연료를 가져올 것이다.

원자력노동조합연대 의장 노희철은 2020년 5월 19일(화) 오전 11시 경주시청 앞에서 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을 위한 즉각적인 공론화 착수와 경주시민의 압도적인 찬성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맥스터는 1992년부터 지급까지 29년간 안전하게 운영된 시설이며, 증설이 되지 않을 경우 발생되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피해에 대한 설명과 맥스터 관련 허위사실들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수원노조 뿐만아니라 구조조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두산중공업노조 위원장 등 원자력노동조합연대 7개 위원장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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