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섬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체크와 포토존 운영, 간식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에게 간식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입원환자들은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포토월 운영과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에는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달성과 병동 증축 완료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의료혁신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핵심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2021년 2월 지정 영주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