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AI대전환 선언, 미래 신성장 엔진 구축을 위한 3대 공약 발표

2026.04.06 15:32:35

AI데이터센터(50MW 규모) 유치 본격화… 피지컬 AI로 제조업 자동화
AI·빅데이터·XR 기반 관광 혁신 및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체화
“산업은 강하게, 관광은 넓게, 행정은 똑똑하게… 경주 미래 100년 엔진 가동”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경주 AI 대전환을 통한 신성장 엔진 구축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도시 인프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경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관광·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주 후보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과 산업 기반 위에 첨단 AI 기술을 더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며, 미래세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가 발표한 3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AI 데이터센터(50MW 규모) 유치와 3조 원 규모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주 후보는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지역 기업의 데이터 접근성과 AI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피지컬 AI’를 도입해 제조업 자동화를 지원하고, 에너지·미래차·통신 등 AI 기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한다. 


또한, 스타트업과 1인 청년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주형 맞춤형 AI 인큐베이터’를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둘째, AI·빅데이터·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날씨, 교통, 안전, 숙박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24시간 AI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경주를 야간관광과 체류형·체험형 관광이 활성화되는 미래 관광도시로 대전환한다. 


특히 2025 경주 APEC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잇는 APEC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관광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셋째, AI 기반 데이터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실현한다.


환경, 도시 혼잡도, 의료, 상하수도 등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시민 밀착형 행정을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시민 AI 센터’를 상시 운영해 디지털 격차 없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주 후보는 “경주를 역사문화도시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AI를 기반으로 산업은 더 강하게, 관광은 더 넓게, 도시 인프라와 행정은 더 똑똑하게 바꾸겠다”며, “경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담대한 전환으로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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