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서장, 추석연휴 해양안전관리 현장 점검 나서

2019.09.16 17:36:44

울릉도 여객선 및 울진 영덕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해역 점검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11일 추석을 앞두고 후포↔울릉간 여객선과 방파제와 갯바위 등 행락객 밀집장소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여객선 터미널을 찾은 최 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여객선 항로상 위험요소와 애로사항을 듣고, 과거 사망사고가 발생한 영덕 강구로 가 북방파제와 축산 사진리 갯바위을 직접 찾아 행락객의 안전을 확인하였다.
또 연휴에도 근무중인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한 최 서장은 관내 위해요소를 다시 한번 더 점검하고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추석연휴 여객선 이용객은 평시대비 약 90%, 낚싯배 이용객은 약 53%가 증가해, 늘어난 치안수요에 맞춰해경은 지난 9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15일까지 해양안전관관리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이 기간 동안 전 직원 비상소집체계를 유지하고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해경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연휴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바다에서 즐기실 때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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