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 미래발전적인 한일 지방외교 추진에 박차

지방외교를 통한 경제교류, 저출생 ㆍ 고령화 등 정책경험 공유 합의

2024.04.25 19:21:1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