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만국제관광전(TTE)에서 매력적인 관광지로 눈길

대만 관광객에게 경북 숨은 명소 소개, 경상북도 홍보관 성황리 운영
도 전담여행사와 함께 현지여행사��대만관광협회 대상(B2B) 경북관광 마케팅

2024.06.04 15:57: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