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최대 취약지 경북ㆍ전남 손 맞잡고, 국립의대 설립 촉구!

이철우 도지사, 4일 국회에서 경북-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동건의
450만 경북, 전남 차별 없는 도민 건강권 확보 위해 공동 노력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국립의대 신설’반드시 반영 촉구

2023.09.04 19:42:04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