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칠곡을 대구·구미 잇는 서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

2026.04.10 15:46:17

교통·산업·관광·정주 결합한 칠곡 5대 핵심 공약 발표
광역교통망 확충 및 첨단농기계 클러스터 육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낙동강 수변 연계 체류형 관광벨트 및 직주근접 복합도시 구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칠곡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교통·정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칠곡은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광역생활권 핵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환승체계 구축, 광역도로망 확충, 주요 병목구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과 물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칠곡을 서부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미 추진 중인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율주행·무인 농기계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미래 농업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기업 집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매력을 높일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수변 레저·캠핑·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왜관 원도심과 호국평화공원 등 기존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산업단지와 주거·교육·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직주근접 복합도시'를 구축하여 청년과 신혼부부가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공공기관과 군부대, 학교 등의 지역업체 우선구매를 제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온라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칠곡은 경북 서부권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교통·산업·관광·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칠곡을 누구나 살고 싶고, 기업이 찾는 도시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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