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복구 이번 주말이 고비… 응급 복구에 총력전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하는 이번 주말이 응급 복구의 분수령
중장비,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총동원 응급복구에 속도…민관군 합심해 총력 다해
전기복구 지연으로 아직 이재민 대피소에 200여 명 있어

2022.09.16 19:04:04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