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 12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려

그때 그 퇴계처럼, 그 길 위에 지방시대2.1을 열다

2024.04.12 19:25:35
PC버전으로 보기

(주)경북저널 |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2길 15-14 | 등록번호: 경북 아 00394 발행인 : 최선학 | 편집인 : 김정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선학 | 청탁방지담당관 : 최선학 대표전화 : 010-4155-7005 | FAX : 054-787-7797 등록일:2015년11월09일 Copyright ©2015 경북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