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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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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8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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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배우는 치매 예방,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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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울진군의 쾌적한 의료 인프라 조성 위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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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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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 시행 - 7월 31일부터 온라인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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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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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하반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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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협력사와 한울어울림봉사단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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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성료 - 청소년의 열정으로 울진을 물들이다
2026-08-14_FRI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안착 강조 18:14
- 재외동포 청년들, 경북에서‘한국의 뿌리’만나다 18:10
- 포항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양식 강도다리 40만 마리 긴급 방류 18:06
- 포항시, ‘약속을 정책으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공개 18:04
- 군위군, 전국 이마트서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개최 18:0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2026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개최 17:58
- 한울본부, 제4회‘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시행 15:39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서 15:07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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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안착 강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추진단,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30의 질문, 경북교육의 약속’이라는 흐름 아래 영상 「한 아이의 열두 해」와 경과보고 「계획에서 실행으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가 참여한 「응답하라 2030: 경북교육의 약속」과 교육공동체 대표의 디지털 공동 서명식이 마련됐다. 정한석 위원장은 이날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비전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새 비전이 기술 자체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과 꿈을 교육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정 위원장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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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김씨 오토재종중,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12일 의성 김씨 오토재종중(오토산관리위원회, 회장 김규섭)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성군인재양성원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규섭 회장을 비롯해 김도구 감사, 김상윤 사무총장, 의성 김씨 대구종친회 회장인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 김종호 재대구의성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의성김씨 종친회는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군과 경상북도에 재난 성금 7천여만 원을 기탁했으며, 오토재종중도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한 오토재종중은 지역 문화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KBS 프로그램 「웰컴 투 수근스쿨」 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8부작으로 방영되며 농촌과 저출생 문제를 조명하고 지역의 모습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규섭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의성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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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최기영 봉화군수 신임 이사장 선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8월 13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기영 봉화군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전임 이사장인 박현국 전 봉화군수의 임기가 지난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교육발전위원회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최기영 봉화군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기영 신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봉화에서도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발전위원회가 지역인재 육성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양성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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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위(Wee)센터는 지난 2026년 8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울진 가족어울림캠프 위(Wee)로」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중단 및 위기학생 예방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해양활동, 모험챌린지, 가족 미션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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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목공·MAKER 심화반 운영 성료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였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되었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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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 상위권 휩쓸어
경주시 한우농가들이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전체 1·2·4위와 특별상을 휩쓸며 경주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개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 대구·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혈통과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세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에서는 9개 농가가 9두를 출품해 전체 1위와 2위, 4위를 비롯해 특별상까지 차지했다. 출품 농가들이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상위권을 경주 한우가 대거 차지한 이번 성과는 우수한 혈통 관리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 체계적인 한우 개량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암소와 우수 정액 공급, 한우 개량, 고급육 생산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경주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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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대통령배 e스포츠 축제 열린다…15일부터 잇단 열전
천년고도 경주가 전국 e스포츠 선수와 팬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경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eG)’ 전국 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2026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다. 올해 지역 예선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경주에 모여 최종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4개 정식 종목과 전략 종목인 △뿌요뿌요 e스포츠 등 모두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주요 경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치지직, SOOP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열리는 전국장애인 e스포츠대회는 장애인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회다. 경기는 선수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PC와 모바일, 체감형 스포츠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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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이 영양이 되는 3일 - 영양고추부터 음식디미방까지,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영양의 맛과 멋
서울 한복판이 3일 동안 영양으로 물든다.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다. 영양고추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관광, 전통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양군 대표 통합 홍보의 장이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생산농가와 지역 농협, 가공업체가 참여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농산물 판매장 외에도 영양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조선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되며, 영양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영양고추를 활용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영양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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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으로 물든 안동의 밤, ‘2026 월영야행’ 성료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열린 ‘2026 월영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월영야행은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국가유산과 역사ㆍ문화ㆍ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의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와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를 하나의 관람 동선으로 연결했다. 방문객들은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부터 임청각이 품은 역사적 의미까지 안동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참여형 역사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소재로 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국가유산을 둘러보는 ‘역사 도보투어: 광야를 걷다’, 걷기와 달리기를 결합한 ‘런앤런(Learn&Run)’ 등을 통해 안동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또한 이육사의 시 ‘청포도’를 재해석한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줄불놀이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선유야화’, 석빙고로 이어지는 길을 빛으로 연출한 ‘빛으로 걷는 석빙고路’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월영야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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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에서 19년 이어온 직거래 이야기
19년 전 영양군은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산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영양군을 대표하는 통합마케팅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영양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개최한다. 2007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영양고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려온 대표적인 직거래 행사다.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오랜 기간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신뢰'가 있다.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고,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만나 상품을 설명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생산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머물지 않았다. 영양고추를 중심으로 음식디미방, 지역 관광, 문화자원까지 함께 소개하며 영양군의 브랜드를 알리는 통합 홍보의 장으로 발전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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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 개최 - 이상기후 속, 영양고추 명품화 이어간다
영양군은 8월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고추 농사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고추 재배 농가들이 육묘·정식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예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병해충의 발생 시기와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기후 위기에 대응할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회에서는 기후위기 상황에 적합한 병해충 방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당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한편, 품종별 전시포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을 통해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내병성 품종을 직접 비교·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면서 참석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평가회가 당면한 영농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고추산업 명품화를 위한 연구·지도인력 간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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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안동시는 8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ㆍ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 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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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이겨낸 ‘2026 안동 수(水)페스타’ 성료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축제장에는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이어졌다. 낮에는 대형 물놀이장과 수상 체험이 무더위를 식혔고,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가족과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여름밤을 즐겼다.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에도 이용객이 꾸준히 참여했다. 낙동강 위를 운항한 동력 파티선과 강변에서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도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축제 공간을 실개천 일원까지 확대해 즐길 거리를 다양화했다. 실개천에서는 안동시보건소와 연계한 달빛걷기대회와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색다른 여름밤의 분위기를 선보였다. 폭염에 대비한 휴식ㆍ편의시설도 강화했다. 대형 그늘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2개 동을 운영하고 내부에 선풍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족과 학생 방문객의 이용이 이어졌다. 다회용기 이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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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 가족형 콘텐츠 ‘통했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성료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2일 내성천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공연과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실내공간 확대와 새롭게 선보인 가족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광효과 24만 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17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공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축제 기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외 체험 중심이던 축제장의 공간 구성을 실내 놀이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확대한 점이다. 축제장에는 키즈카페와 이음센터, 힐링스테이션 등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공간이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공간으로 이동해 더위를 식히고, 어린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특히 키즈카페는 어린 자녀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꾸며져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무더위 쉼터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되면서 가족들이 축제장에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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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바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성황리 폐막
기존 물놀이 중심에서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여 새롭게 꾸민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공연과 미식, 체험,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여름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주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은 의전 간소화 방침에 따라 축사를 생략하고 공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의 몰입도를 높이는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연과 휴식, 먹거리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콘텐츠였다. 첫날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한 싱싱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원뮤직페스타,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까지 사흘 내내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 이찬원, 박상철, 리센느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처음 선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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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여름에도 시원한 자작나무숲으로 숲캉스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수피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나뭇잎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여름 더위를 한결 부드럽게 만든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 충분한 휴식이 된다는 점이다. 계곡물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면 자연스럽게 걸음이 느려지고, 짧은 시간 동안에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작나무의 흰 줄기와 여름의 푸른 잎이 만들어내는 색의 대비도 빼놓을 수 없다. 숲 곳곳이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여행의 순간을 남기기에 좋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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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모사업 연이은 성과...‘사람이 머무는 청송’만든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주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 지역개발사업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송군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등이다.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다. 지난해 아쉬움을 딛고 재도전에 나선 끝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청송군은 내년 말까지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해 군민에게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청송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지역화폐 소비와 공동체 사업을 연계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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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 APEC 성공 개최 기록 되새겼다
경주시는 29일 경상북도청 본청 1층 K창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장, 김희수 경북도의장을 비롯해 APEC 성공 개최 유공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진전 관람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백서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가 이번에 발간한 백서와 화보집은 2021년 7월 APEC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도시 선정, 행사 준비와 운영, 성공 개최 이후의 성과까지 4년 4개월의 여정을 담은 공식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APEC 유치 과정과 범시민운동, 주요 기반시설 조성, 정상회의 준비·운영 과정, 분야별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화보집에는 세계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들이 함께한 주요 행사와 정상회의 현장, 세계 속 경주의 모습,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백서와 화보집은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해 국회와 도·시의회, 범시민추진위원회, 유관기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APEC 성공 개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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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조선일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경주시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글로벌마이스컨벤션도시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의 경영성과와 미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국제회의와 관광, 문화콘텐츠를 연계한 글로벌 MICE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국제회의 기반을 확충하고,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MICE 산업 육성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APEC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MICE 도시로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국제회의와 관광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 온 경주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MICE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회의 유치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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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지회장 조종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호 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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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고고다이노부터 거리노래방까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 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하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열렸다. 고고다이노 캐릭터들이 무대에 등장하자 어린이들은 큰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익숙한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공연을 즐겼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저녁에는 특설무대에서도 싱어롱쇼가 한 차례 더 펼쳐져 낮 시간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가족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물속에서 맞붙은 군청과 군의회…유쾌한 은어잡이 승부 맨손잡이 체험장에서는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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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월 31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 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동선 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걷는다.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에서는 태극기 구슬을 활용한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와 독립운동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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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잊게 한 ‘안동 수(水)페스타’, 첫 주말 성황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를 즐겼다. 프리미엄존은 주말 내내 만석을 기록했고, 캠핑존에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도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셀프라면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당일 모두 소진될 만큼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안동시는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 동선과 물놀이 시설을 관리했다. 행사장 환경도 수시로 정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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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체류형 축제로 새 단장…'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 개최
영주시의 대표 여름축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온다. 지난해 문정둔치에서 물놀이 중심의 '시원(ONE)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축제가 올해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여름 행사를 넘어 공연과 미식, 체험, 지역상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야간축제로 기획됐다. 낮보다 더욱 활기찬 영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야간 콘텐츠 강화다. 지난해 물놀이 시설이 축제의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밤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연과 이색 휴식공간, 먹거리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했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싱싱콘서트가 열려 김하온, 신예영, 피프티피프티, 다이나믹듀오가 무대를 꾸미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8월 1일에는 박은경과 송실장, 이찬원이 출연하는 시원뮤직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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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절경 품은 경주 해파랑길…주상절리·문무대왕릉 한 번에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 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천연기념물이다. 수직형과 부채꼴, 방사상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웅장한 암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져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 해파랑길 경주 구간은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해 감은사지와 이견대, 문무대왕릉 등 동해안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탐방로다. 해안 데크길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파도 소리와 해송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광이 펼쳐지고, 곳곳의 전망대에서는 시원한 동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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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시원하게 적셔줄 여름의 서막”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전 11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자 오색 연막이 내성천의 여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반두잡이 체험객들이 환호와 함께 입장해 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 은어 잡는 짜릿한 손맛! 대표 체험 첫날부터 인기 이날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은어 맨손잡이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물속을 헤엄치는 은어를 직접 쫓고 잡으며 무더위를 잊었다. 봉화은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반두잡이 체험도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내성천에 들어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이용해 은어를 잡으며 봉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오후 2시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漁神) 선발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잡은 은어의 마릿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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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산타마을, ‘머무는 관광지’로 재탄생 폐교 활용한 산타포레리조트 7월 23일 정식 개관
‘365일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지를 넘어, 봉화의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도약한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의 운영 준비를 마치고 지난 7월 23일 정식 개관했다. 산타포레리조트는 폐교된 학교 건물을 활용해 숙박시설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분천산타마을 관광객에게 새로운 숙박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교를 관광자원으로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산타포레리조트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은 산타마을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기고 인근 관광지까지 여유롭게 돌아보는 1박 2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늘어나면 숙박과 음식, 카페, 체험, 지역특산품 구매 등 지역 내 소비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당일 관광’에서 ‘머무는 여행’으로 분천산타마을은 ‘365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을 갖춘 봉화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최근에는 사계절 썰매장과 트리전망대, 실내외 놀이공간 등을 갖춘 겨울왕국과 플라워가든을 조성하며 겨울철 중심의 관광지에서 사계절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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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이 가장 선명한 여름밤으로 관광객 초대
한낮의 무더위가 물러간 뒤 서늘한 바람과 함께 별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 영양의 여름밤은 낮과는 전혀 다른 여행을 선사한다.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도시의 불빛에서 벗어나 밤하늘 본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다. 인공조명을 줄이고 밤하늘과 생태환경을 보전해 온 영양군의 노력으로 별과 은하수, 반딧불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에는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별생태체험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 기간에는 계곡과 물놀이 시설에서 더위를 식힌 뒤 캠핑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천문대를 찾아 별을 관측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맑은 수하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형 캠핑장이다. 캠핑사이트와 샤워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캠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태양과 달, 행성, 성운, 성단 등 계절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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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장 시원한 축제! ‘2026 안동 수(水)페스타’ 개최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 및 수상 체험, 먹거리, 공연, 캠핑, 힐링 콘텐츠를 한데 모은 여름 축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의 시작은 10CM, 권진아, 셀위펑크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축제 기간 중 4일간 열리는 ‘안동 썸머나이트’에는 소유와 시크릿, izna(이즈나) 등 인기 가수와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하며, 시민 참여형 댄스ㆍ가요 경연 ‘수페스타 K’도 함께 마련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물놀이 공간에는 대형 풀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하고, 수상자전거와 패들보드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형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축제장 바닥에 잔디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한편에는 캠핑카존과 오토캠핑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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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안동시는 7월 14일(화)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시장은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사과를 선물했다. 애이플은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Queen’s Birthday Party)’ 당시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된 바 있다. 또한 함께 참석한 하회마을 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도 ‘안동의 사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주선한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각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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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올여름 자연 속에서 쉬어가는 특별한 여행 제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은 하얀 나무줄기와 푸른 잎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하다. 숲에서 내려오면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행의 다음 장면을 이어간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캠핑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여름 성수기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캠핑객들에게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