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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_THU
-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성황리에 마무리 22:44
- 박상현 신임 대변인, 경북의 말을 넘어 변화 이끈다 16:49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제25회 국민화합전진대회 개최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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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보건소, 앞으로 4년 보건의료정책 군민에게 묻는다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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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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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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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오는 2026. 10. 7.(수) 14:00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행정실장, 고등학교 교육행정 6급, 울진도서관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및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주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학교회계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정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등록에 이어 개회, 교육장 인사 말씀, 학교회계 연수,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신속집행 및 세출예산 집행 시 주의사항이며, 이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기타 업무 협의 및 전달사항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회계 연수에는 울진남부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집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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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개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0월 7일(수)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 위기 학생 맞춤통합지원 대상자 추천 및 연계 방안 △유관기관 간 상시 지원망 구축 방안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 간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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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부패취약분야 점검 회의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10월 2일 기관장 주재로 각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과 부서장, 과별 담당 이상이 참석해 부서별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무와 담당자의 재량이 크거나 처리 기준이 불명확한 업무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이동 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가 담당자 간 원활하게 인수인계 되는지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인력 채용·인사, 보조금·예산 집행, 복무·근태관리 등이다. 채용 분야에서는 평가위원 무작위 추첨과 채용 전 근무 과정 이력 확인, 채용 시 청탁 및 학연·지연 개입 우려 등을 확인하고, 예산 집행 분야에서는 증빙서류 누락이나 목적 외 사용 여부, 회계 처리 기준 준수 및 집행 내역 공개를 통한 투명성 제공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서류 간소화와 공사용 자재 선정·집행 절차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 청렴도 향상, 학교 회계 목적사업비의 적정 운용 등 올해 추진 중인 청렴 정책도 함께 공유했다. 현장체험학습·방과후학교·학교급식 분야에서는 업체 불편을 유발하는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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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목) 13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였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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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30일(수) 14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경산행복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에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철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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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성황리에 마무리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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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의성문화제, 10월 10일부터 이틀간 개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0회 의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의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40회를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방문객을 만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의로운 성 의성, 홍술 전통과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의성의 역사와 의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자원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성의 전통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직제 봉행을 비롯해 홍술장군 전승행렬, 전통 꽃줄놀이 등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의성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월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강문경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1일 폐막식에는 가수 김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숭의문을 모티브로 한 주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과 군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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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온 가족이 즐기는 수비능이버섯축제
올가을 아이들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영양군 수비면에서 답을 찾아보자.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어린이 체험과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하는 즐거움에 더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자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수비의 가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얼굴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려보거나 나무를 직접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등 아이들이 축제장에서 보고 지나가는 관람객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실제 능이버섯을 보고 무게를 예상해 가장 근접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는 수비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을 재미있는 놀이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능이버섯과 영양군의 관광·특산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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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맞은 경주…동부사적지·대릉원 관광객 ‘북적’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주 주요 관광지에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대릉원 등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경주의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첨성대 일대 동부사적지에는 가을꽃이 만개하면서 천년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과 고분군 주변 산책로에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릉원에도 천마총과 고분군을 둘러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입구부터 긴 행렬이 이어지는 등 가을 관광철의 활기를 보였다. 경주는 최근 선선한 날씨와 함께 사적지 곳곳이 가을빛으로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고 있다. 황리단길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 문화유산과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주만의 매력”이라며 “관광객들이 경주의 가을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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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 담아냈다.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전통혼례와 상여행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무섬마을이 간직한 역사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전했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새로운 인생의 혼례길, 무섬연가(緣歌)’가 펼쳐졌다. 신랑과 신부가 풍물패와 함께 외나무다리를 건너 백사장과 혼례장으로 이동하고 전통혼례를 재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농당고택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명창 배일동의 판소리와 장단, 피리, 거문고에 김성태 작가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개막공연이 펼쳐져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과 전통예술의 멋을 함께 선보였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표현한 ‘무섬별가(別歌)’가 이어졌다. 문수면 전통상여보존회가 중심이 돼 전통상여소리와 상여행렬을 재현했으며, 백사장과 외나무다리를 따라 이어지는 행렬에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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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베르사유, 자매결연 40주년 앞두고 교류 확대한다
경주시와 프랑스 베르사유시가 2027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한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시를 찾아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오랜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각 도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경주시와 베르사유시는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문화와 관광, 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한·불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제도시 위상을 바탕으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베르사유 방문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내년 자매결연 4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베르사유시 일정을 마친 뒤 파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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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에 안동을 더하다! 안동시,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인 2003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았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안동의 날로, 안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헌장 낭독, 안동시기ㆍ국회기ㆍ안동시의회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막을 열었다. 이어 기념영상 상영, 시민상 시상, 대통령 축전 낭독, 기념사ㆍ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은 오랜 시간 안동이 지켜온 가치와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 앞으로 열어갈 미래를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동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렸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사)안산학연구원 이사장에게 ‘명예로운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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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3일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수확철을 맞은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문화 공연, 요리 프로그램, 가요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는다. 개막 첫날부터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삼 판매장과 체험공간, 먹거리 부스 곳곳이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장은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 찼다. 축제의 시작은 이날 오전 풍기 개삼터에서 열린 고유제가 알렸다. 황병직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황병직 시장이 초헌관, 이상근 시의장이 아헌관, 권헌준 풍기인삼조합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오후에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펼쳐졌다. 200여 명이 한복을 입고 풍기역을 출발해 시가지를 거쳐 축제장까지 행렬을 이어갔으며, 깃발과 취타대, 주세붕 군수 행차단,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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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현지시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시즌의 주요 행사다. 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 이와 함께 경주 헤리티지 홍보전시와 신라불교문화 학술행사, 전통 음악·무용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권혁운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야니크 린츠 관장과 만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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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 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 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 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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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 경주의 가을을 물들인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봉황대 등 시내 일원에서 ‘제53회 신라문화제’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공연과 거리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다. 올해는 ‘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를 중심으로 ‘화랑힙합페스타’와 ‘달빛난장’을 운영한다. 경주의 역사경관을 활용한 무대에 시민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더하고, 관람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민다. ◆ 월정교에서 펼쳐지는 신라의 탄생 ‘화백제전’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和白祭典)’은 10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선보이는 멀티미디어 창작공연 ‘신라, 하나의 빛’은 박혁거세와 알영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갈등과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신라의 탄생과 화합의 의미를 전한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와 무용수, 배우 등 약 100명이 출연해 약 40분간 공연을 펼친다. 월정교의 야경에 미디어아트와 프로젝션 맵핑을 입히고, 3D 플라잉 기술을 활용한 공중극과 드론·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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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 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 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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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의 이유가 생겼다…‘기운 충전’하러 풍기로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올가을, 경북 영주 풍기가 대한민국에 건네는 초대장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갈 무렵, 소백산 아래 풍기에는 다시 인삼 향이 짙어진다. 밭에서는 굵게 여문 인삼이 모습을 드러내고, 시장에는 갓 캐낸 수삼이 쌓인다. 인삼 향기 가득 차오르는 현장,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쉽고 강렬한 메시지를 앞세워 영주시 공무원 전체가 일찌감치 사전 홍보에 나섰다.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한 이미지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풍기에 오면 기운을 채울 수 있다’는 직관적인 언어로 풀어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축제 역시 달라졌다.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말 그대로 풍기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삼을 구경하고 사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직접 먹고, 요리하고, 체험하고, 공연을 즐긴다. 축제장에서 시작된 소비는 인근 인삼시장까지 이어지고, 열차를 타고 도착한 관광객은 풍기역에서부터 축제를 만난다. ■ 가을 풍기에서 만나는 ‘진짜 인삼’ 풍기와 인삼의 인연은 깊다. 조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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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 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수비의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양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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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직접 춤췄다”…영주시 축제 패러디 영상 화제
영주시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앞두고 선보인 이색 홍보영상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한 GENER8ION의 ‘스톰2(STORMⅡ)’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에는 영주시청 간부공무원 6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함께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공무원들이 음악에 맞춰 직접 연기하고 군무를 선보이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다. 평소 회의와 행정 현장에서 만나던 공무원들의 예상 밖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현재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약 20만 회, 유튜브(쇼츠 포함)에서 약 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정형화된 행정기관 홍보영상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해 제작한 ‘오디세이-세이렌의 노래’ 패러디 영상도 현재 조회수 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렌 대신 풍기인삼 캐릭터 ‘삼이렌’이 등장해 “풍기로 오라”는 노래로 남성을 유혹하는 설정을 통해 풍기인삼축제를 재치 있게 홍보했다. 이번 영상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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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가유산야행 사흘간 13만명 찾았다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에 사흘간 1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파편(破片)-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야행은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혔다.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45개로 늘렸다. 월정교 일원에서는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고, 국가유산을 따라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듣는 ‘국가유산 나들이’와 ‘경주 인문학 톡톡’,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교촌마을과 경주읍성 일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공예장터, 저잣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개막일인 18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월정교 상공에서 축하비행을 선보였다. 영국 출신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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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탈춤의 흥이 축제장에서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장놀이패 ‘시장가면’이 탈과 의상을 갖추고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에게 축제의 흥을 전한다. 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시장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 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시장 퍼레이드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며 흥을 나눈다. 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이 10월 4일까지 열린다. 탈춤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원도심으로 넓히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과 먹거리, 휴게공간을 연계했다. 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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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축제장은 송이와 한약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송이&한약우 스퀘어, 송이라면과 전통주를 즐기는 △내성천 푸드라운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봉화 보물마켓, 공연이 펼쳐지는 △송이향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올해 변화의 핵심은 ‘접근성’이다. 값비싼 송이를 진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량 판매와 현장 경매, 송이라면을 통해 누구나 봉화송이의 맛과 향을 경험하도록 했다. 여기에 한약우와 농특산물, 전통문화와 야간공연을 더해 축제장을 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한다. ▲ 서른 해의 숲길을 지나 만나는 ‘송이&한약우 스퀘어’ 축제의 중심인 송이&한약우 스퀘어로 향하는 길은 내성천 세월교에서 시작된다. 세월교 약 60m 구간에 조성되는 ‘서르내 숲길’은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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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물길 위로 내리는 가을밤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개최
포항시는 내달 9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광장 일원에서 전통 불빛놀이 ‘낙화’를 주제로 한 야간 관광축제 ‘포항 낙화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민과 방문객들은 포항운하의 수면 위로 이어지는 낙화의 은은한 불빛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낙화는 숯가루를 한지에 감싸 매달아 서서히 태우는 전통 불꽃놀이로, 수면 위에 설치된 줄을 따라 불빛이 이어지면서 잔잔하게 타오르는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낙화의 불빛이 포항운하 수면에 비치는 모습이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한동대학교 풍물놀이·전통무용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화식이 열린다. 10일에도 같은 공연이 이어지며, 인근에서는 한동대학교가 주최하는 ‘포항 국제빵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낮에는 다양한 빵을 맛보고 밤에는 낙화를 즐기는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마지막 행사일인 17일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낙화 연출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불빛장터’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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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즐거움을 온라인에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지난 9월 24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콘텐츠다. 지난해에는 약 3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축제를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꿀잼-사과난타’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총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즙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서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군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축제 개최 전부터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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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ㆍ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ㆍ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6일 열린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함께해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ㆍ관광객이 다양한 가면과 의상, 춤을 선보였다. 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행렬에 함께하며 축제의 흥을 나눴다. 퍼레이드에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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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2만명 달린다…‘2026 경주국제마라톤’ 내달 17일 개최
경주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대회인 ‘2026 경주국제마라톤’이 다음 달 경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10월 17일 오전 8시 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경주 도심 일원을 달리는 ‘2026 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주시와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 100명과 마스터스 참가자 2만 명이 참가한다. 마스터스 참가자는 지난해 1만 5,067명보다 약 5,000명 늘었다. 경주시는 참가자와 가족, 관광객이 대거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는 엘리트 국제 남자부와 국내 남녀부를 비롯해 마스터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풀코스 제한시간은 5시간이며 하프코스는 2시간 30분, 10㎞ 코스는 1시간 30분이다. 특히 경주국제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엘리트라벨’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서울마라톤의 플래티넘 라벨, 대구마라톤의 골드 라벨에 이어 국내 마라톤대회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세계육상연맹 공인 라벨이다. 대회 당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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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탈, 안동에서 하나되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경상북도는 9월 25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일원에서 2026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28회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 주한 외교사절단과 해외 공연단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는 중앙선1942안동역을 출발해 안동 원도심을 누비며 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음악, 다양한 가면문화를 선보였다. 메인무대에서는 22개국 26개 팀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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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가면과 의상, 춤으로 거리 곳곳에 축제의 흥을 더했다. 메인무대에서는 해외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졌다. 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졌다.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이 오늘의 춤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춤과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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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첫날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공식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에 열리지만, 24일부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먼저 선보이며 관람객을 맞는다.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오후 1시 30분 감사랑파워점핑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밴드 어치브, 오후 3시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오후 4시 용인대 힘찬태권도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줄넘기와 밴드, 전통예술, 태권도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후 2시 30분부터 메인무대에서는 일본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이 진행된다. 일본 아악과 와다이코를 비롯해 안동ㆍ경북 예술인의 국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한일 예술교류 무대를 선보인다. 저녁에는 축제 첫날의 흥을 이어갈 공연이 마련된다. 오후 6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풍물굿패 참넋이 하회탈과 풍물을 활용한 신명 나는 전통연희를 선보인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갓쓰고 탈쓰고 런웨이’가 열려 전통의 갓과 탈을 패션쇼 형식으로 풀어낸다. 오후 7시부터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제23회 영남가요제가 열린다. 전국에서 참가한 경연자들이 노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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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 개최
청송군은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즐거움을 온라인에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운영한다.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콘텐츠로, 지난해 약 3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온라인 축제에 접속할 수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꿀잼-사과난타’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총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청송사과와 청송사과즙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축제 페이지에서는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 제20회 청송사과축제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청송군은 온라인 축제를 통해 축제 개최 전부터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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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굽이치는 물길과 외나무다리, 고즈넉한 고택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에 다시 가을 축제의 시간이 찾아온다. 오래된 마을의 시간과 사람을 잇는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및 전통혼례 재연’과 ‘전통 상여행렬 재연’을 비롯해 무섬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방문객이 마을 곳곳을 직접 거닐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택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각 고택의 특색을 살린 체험을 ‘스탬프 투어’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마을 골목길과 고택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무섬마을 전체를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을이 간직한 고유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풍성하다.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나만의 모래그림’, ‘모래조각 체험’, ‘힐링 밧줄 놀이터’ 등이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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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체험·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강화해 관광객이 직접 즐기고 머무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3일에는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삼터 고유제가 열리고,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오후에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풍기인삼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을 비롯해 인삼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축제기간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4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 토크쇼 ‘풍기 기운 한입’이 마련된다. 현장에서 직접 요리 시연을 보고 완성된 메뉴를 맛볼 수 있어 풍기인삼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기간 지역문화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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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된다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했다. 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축제의 성장에는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했다. 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축제로 출발해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영역을 넓혀왔다. 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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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항에 새 길 열린다… 영덕군,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
영덕군은 강구면 강구4리와 삼사리를 잇는 강구해상대교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강구해상대교는 경상북도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4년 10개월 동안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16억 원이 투입됐다. 강구4리에서 삼사리까지 총연장 1.5km, 폭 13m의 왕복 2차로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해상교량은 527m다. 강구항을 가로질러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일대를 연결한다. 강구항 일대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방문객이 늘면서 주말과 대게철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반복돼 왔다.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리고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에 통행이 집중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강구항을 오가는 차량의 이동 경로가 다양해져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덕 해파랑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3.6km에서 2.6km로 줄고, 이동시간도 약 12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등 강구항 주변 관광지를 오가는 이동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강구해상대교는 주경간을 117m로 설계해 해상에 설치되는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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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가을밤 밝힌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 하늘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하며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의 개막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서는 블랙이글스가 경주 도심 상공에서 사전훈련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화려한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각종 국가행사와 국제 에어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대릉원과 동부사적지, 월정교 상공을 가르며 편대비행과 다양한 기동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공연은 개막일인 18일 오후 5시부터 10여 분간 월정교 인근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경주국가유산야행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경주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 중심에서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했다. 행사에서는 ‘8야(夜)’를 주제로 지난해 33개보다 늘어난 4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정교 야경과 드론 라이트쇼, 신화의 숲, 경주읍성 야간경관 등 천년고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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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 in 의성, 10월 3일 개막!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 3일간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2026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 스카이 디펜스 런 in 의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됐다. 아울러 제30회 의성군민의 날(10월 5일)을 기념하여 의성군민 연령별 100인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축하 무대로는 국민 트롯퀸 송가인, 원조 댄싱퀸 김완선, 트로트 대부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의성마늘과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력을 겨루는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르는 의성 人 스테이지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Go!(직업체험), 과자아트체험, 슈퍼푸드 플레이존, 드론체험존, 육쪽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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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포항형 AI 산업생태계 미래전략 모색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 기조연설에는 중국의 글로벌 IT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