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 의성군 4개 사업(총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총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총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총 15억원) 등 지자체에 고르게 배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원 ▲(의성군)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의성군) 점곡동 변리(군도7호)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의성군)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 2억원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군)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영덕군)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영덕군) 지방어항(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영덕군) 영덕군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경상북도 주관 ‘2026년 규제개혁 추진 실적(`25년 실적) 시·군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시·군 별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의성군은 ▲규제안건 발굴 ▲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참여 ▲기업 및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최우수상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발굴된 과제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
무소속 황이주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저녁 8시, 선거캠프에서 청년들의 사회 활동 증진을 위한 ‘2026 청년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70여 명의 청년 앞에서 황 후보는 “오늘은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청년의 성장과 함께 울진을 발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손승원 청년정책위원장은 황 후보의 다짐이 지켜지는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며 청년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황 후보는 4대 카테고리별 핵심 정책으로 ▲정착 : 청년 전담부서 신설(주거+결혼+정착 통합 지원) ▲창업 : 울진형 공유차량 지원사업(푸드트럭 등), 관광지 주변 상권 월세 지원, 울진 축제 부스 지원, 라이더 쉼터 조성 ▲일자리 :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 ▲문화 : 선진지 견학 활성화, 마을 단위 청년 네트워크 지원 등 대표적인 청년 정책 방안을 공유했다. 청년 주거문제와 이와 관련한 황보의 공약 등에 대한 질의응답 중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공약에 대해 한 청년이 “청년들은 아침잠이 많으니 저녁 군수실을 해달라”고 제안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 후보는 “청년 성장은 이제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며, 단순 간담회를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9일, 농촌의 만성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농업 복지 실현’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를 농기계 조작이 가능한 ‘숙련 인력’으로 육성하고,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고도화해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 외국인 계절근로자, ‘단순 노동’에서 ‘숙련 기술’로 패러다임 전환 권 예비후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이들에게 농기계 교육을 실시해 숙련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농기계 작업까지 가능한 인력을 농가와 매칭함으로써,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용 숙소 제공과 보험 지원, 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로 했다. ■ 농기계 배달서비스 고도화... “전화 한 통이면 밭 앞까지” 농기계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전면 고도화한다. 배송·회수 체계를 개선하고, 수요가 몰리는 기종과 운송 장비를 확충해 농가가 필요할 때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의성, 청송, 영덕, 울진 지역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16개 사업,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10건 40억 원 보다 6건 20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11일, 행안부에서 교부 결정한 상반기 특교세 사업은 의성군 △(안계면) 안계 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 △(단촌면) 단촌면 프러포즈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 △(점곡면) 동변리 군도7호 아스콘덧씌우기 2억, △ (다인면) 용곡리 재해예방 소하천정비 2억 원이다. 청송군은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 5억,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 5억, △(현서면)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 세천 정비 5억이다. 영덕군 △(축산면)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 △영덕군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 2억, △(영덕읍) 영덕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 공사 3억, △(강구면)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 2억, △(병곡면) 지방어항 병곡항 재해예방 준설 3억원이다. 울진군은 △(울진읍) 재해구호 물류센터건립부지 정비 3억, △(울진읍) 울진군 평생학습관 시설정비 4억, △(울진읍) 농기계임대사업소 울진읍 분점
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내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해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이뤄지는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오랜 기간 텃밭으로 사용해 온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에 정비 TF팀원들은 현장에서 마을 주민들을 만나 하천 관리 강화 정책과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이 제한되는 법적 근거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영덕군은 하천의 공공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소통할 방침이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하천은 홍수 소통과 주민 안전에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비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주민들과 의견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은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와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영덕이 겪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재정 부담은 서로 연결된 문제”라며 “이제는 작은 일만 쳐다보는 군정이 아니라,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가 말하는 ‘반듯한 군정’은 △첫째 ‘속도’다. 민원과 인허가, 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군정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워 빠르게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둘째 ‘결과’다.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군민 통장과 생활이 달라지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책임’이다. 되는 일은 속도 있게, 어려운 일은 숨기지 않고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며, 과정과 결과를 공개하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주홍 후보는 영덕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 축으로 ‘경영 군정’을 제시했다.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누는 군정’만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벌어오는 세일즈 행정으로 군정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군수실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11일, 하늘길·바닷길·철길·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북의 공간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교통·물류·공항·국토인프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교통과 물류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글로벌 물류의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은 하늘길이고, 항만은 바닷길이며, 철도와 고속도로는 사람과 산업을 이어주는 혈관”이라며 “이 네 가지를 함께 묶어야 경북의 산업과 관광, 수출과 정주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글로벌 관문공항 육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핵심 항만 육성 ▲철도 르네상스와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구축 ▲고속도로·국도망 확충 ▲공항·항만·철도·산단 연계 복합물류체계 구축 ▲미래형 압축도시 조성 ▲북부권·동해안권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도민 생활교통 혁신 등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이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남부권 여객·화물 거점공항으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로 권기창 현 안동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권 후보는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재선을 향한 본선 가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이번 경선은 안동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3자 경선’이라는 험로를 거쳤다. 당초 공천 지연과 단수공천 논란으로 민심이 요동쳤으나, 권 후보는 중앙당의 공정한 시스템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권 후보의 시정 성과와 경쟁력이 시민과 당원들에게 다시 한번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권기창 후보는 경선 확정 직후 “오늘의 승리는 권기창의 승리가 아니라, 안동의 미래를 걱정하고 공정의 가치를 지켜낸 위대한 안동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승리”라며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 안동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 후보는 특히 경선 과정에서 형성된 갈등의 골을 메우기 위한 ‘대통합’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경쟁을 펼친 권광택, 김의승 후보님의 혜안과 정책은 안동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두 분의 공약을 적극 수용해 안동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무엇보다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인 당내 화합에 대해 권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7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어버인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돌봄·보훈·의료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안전망이자 지역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정신은 보수 철학의 기본이자 따뜻한 보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형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더 두텁게, 스스로 설 힘은 더 크게 키우는 책임 있는 복지”라며 “어르신 식사와 건강, 아이 돌봄, 장애인 자립, 보훈 예우, 필수의료까지 생활 전반을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선 어르신 식사복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홀몸 어르신, 거동불편 어르신, 저소득 어르신을 중심으로 ‘경북형 어르신 건강밥상’을 도입하고, 지역 농산물과 식당, 복지관, 경로당을 연계해 영양관리와 안부확인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지원 물량은 승용 전기차 250대와 화물 전기차 50대 등 모두 300대다. 이번 추가 지원은 경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국비 22억원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려는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제조·판매사가 신청 절차를 대행한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 전기차는 최대 1,415만원, 화물 전기차는 최대 2,377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수원)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한울3,4호기에 관심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수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6월 15일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안전 시민참관단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원자력 관련 온라인 교육과 건설 안전시공 체험 및 원자력 핵심설비 탐방 등에 참여하고,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정책제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 받는 원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섬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체크와 포토존 운영, 간식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혈압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에게 간식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단 입원환자들은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석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포토월 운영과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에는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달성과 병동 증축 완료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 및 의료혁신위원회와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 의성군 4개 사업(총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총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총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총 15억원) 등 지자체에 고르게 배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원 ▲(의성군)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의성군) 점곡동 변리(군도7호)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의성군)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 2억원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군)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영덕군)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영덕군) 지방어항(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영덕군) 영덕군 지진해일 표지판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