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0월 8일 00시 13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10월 9일 11시 22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한울4호기는 지난 8월 19일 가압기 고압력에 의해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었고 49일간 발전기차단기 설비 교체 및 건전성 시험 등을 완료하여 발전을 재개하였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관련 원전 정보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1일 사단법인 한국선급(회장 이영석)과 ‘해양 원자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기술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균 사장과 한국선급 이영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원전 설계 역량과 한국선급의 선박·해양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해양 SMR의 선박 적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기술기준 개발과 국내외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양 SMR(BANDI 등) 설계 검토 및 선급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 ▲해양원자력 기술규칙·기준 및 안전성 평가·인증 기술 개발 ▲해양 SMR 연계 부유식 발전설비 및 추진 동력원 등 선박 적용 사업 수행 ▲상호 관심 분야 기술교류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토대로 BANDI 개발에 해양·선박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기준·검증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실제 해양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신규 원전 명칭 공모 결과 최우수작에 ‘새빛’, 우수작에 ‘해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명칭 후보 10개 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역 상징성과 명칭의 의미, 기존 원전 명칭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새빛’을 1순위 후보로, ‘해누리’를 2순위 후보로 각각 선정했다. ‘새빛’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뜻하는 ‘새’와 에너지·희망을 상징하는 ‘빛’을 결합한 이름으로, 신규 원전이 영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해누리’는 영덕의 동해와 떠오르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해’에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 ‘누리’를 더한 이름이다. 영덕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이 성장하고 그 혜택을 미래세대까지 함께 누리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81명이 총 183건의 명칭을 제안했다. 군은 예비심사와 군청 직원 1차 심사를 거쳐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번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8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선정 결과는 9월 29일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2일 울진군청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에 따른 지역 현안과 원전 소재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 지역으로서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발전 규모에 걸맞은 원전 관련 연구·의료·교육시설과 공공기관 유치 등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2023년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 39건 가운데 현재까지 시행되지 않은 13건에 대해 실무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수원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일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과 관광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36번 국도 등 광역 교통망의 대피 기능을 실제 훈련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훈련 결과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한수원 및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계속운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향후 주요 원전 정책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2일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한울본부는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석인사를 건내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고, 구독 인증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동홍보관에 방문한 주민은“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왔는데, 한울본부에서 기념품도 주고 따뜻하게 맞아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용희 본부장은“울진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1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안전 시민참관단’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 지난 6월 온라인 사전 참관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던 안전 시민참관단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과 스마트 안전관제센터 점검, 주요기자재 제작공장과 발전소 견학활동 등을 시행하고, 이날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단식에는 신한울제2건설소장, 안전 시민참관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활동 소감과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 시민참관단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민참관단은 “원전건설과 주요 기자재 제작과정을 직접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휘 신한울제2건설소장은 “한수원의 정보공개노력에 대한 만족감, 원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신 점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의 큰 성과라며 건설소는 앞으로 최신기술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각각 1400메가와트(MW) 규모인 신한울3,4호기는 2033년 준공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17일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하였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시행 중이며,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 매년 1회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입회 하에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능물질 소내·외 유출을 가정하여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 점검과 이동형 발전차·펌프차 및 연료 이송차를 활용한 사고 관리 훈련을 진행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뉴얼 숙지를 넘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훈련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15일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 이하 ‘기계연’)과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BAND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ANDI는 한전기술이 독자 개발 중인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 해양 SMR이다. 해양 탈탄소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전기술은 BANDI를 분산전원과 추진동력,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개발하고 있다. 해양 SMR은 상용원전에서 검증된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파도와 선체 움직임 등 해양 특유의 운용환경과 선박 내 제한된 설치 공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에 양 기관은 한전기술의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과 기계연의 핵심기기 연구역량을 결합해 해양 SMR 개발에 필요한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BANDI 핵심기술 및 엔지니어링 고도화 ▲핵심기기 시험·평가 및 실증기술 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지능형 설계·운영기술 개발 ▲해양 SMR 사업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해양 운용환경을 고려한 핵심기기 시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14일(월) 추석을 앞두고 울진바지게시장에서 농수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울본부 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한 농수산물 사랑나눔 꾸러미를 관내 돌봄필요계층 300가구와 복지시설 12곳에 전달했다. 울진지역아동센터 임순남 원장은 “한울본부가 보내주신 세심한 정성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 같다. 오늘 나눔으로 받은 온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에 윤상근 경영혁신실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이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자연을 독창적인 예술로 표현한 유영국 화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가 주최하고 영주시지회(지회장 송효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름에 공감, 도전에 동행’을 표어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흰지팡이 가두행진으로 시작됐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은 농악대의 흥겨운 연주와 함께 영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드리분식까지 약 600m 구간을 행진하며 흰지팡이에 담긴 자립과 독립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후원금 및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후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상징하는 날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매년 10월 15일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시가 울산시와 손잡고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산업로)의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주시는 15일 울산시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2.6㎞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산업·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산업단지 물류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로 용량 부족에 따른 병목 현상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기업들의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주시와 울산시는 지난달 국도 7호선 확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어 이번 중앙정부 방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돼 추진되면 경주 외동과 울산을 연결하는 산업단지의 물류 수송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와 기업 물류비 절감은 물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까지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