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주민들의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이다. 청송군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지난해부터 본 공모사업을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으나 아쉽게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하여 도전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어 냄으로써 그 노력과 열정을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44개 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군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하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 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축산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12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특허 미생물을 양돈농가에 공급하여 실증연구를 추진한다. 그동안 군위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축산악취 TF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장 악취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악취 저감 시설 공모사업 추진 등 민관학 협력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축산악취가 크게 감소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돈사가 주거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돈사 내부와 분뇨 처리시설 등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을 근원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이번 실증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활용되는 특허미생물은 2025년 8월 상주시에 소재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환경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과 군위군 간의 축산악취 저감 기술보급을 위한 MOU 체결에 따른 결과로 2026년 4월 해당 미생물 물질이전 계약을 맺어,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배양한 균주 2종이다. 특히, 해당 미생물은 물에 잘 녹지 않고 휘발성이 강한 비수용성 유해가스를 분해하고 억제하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자와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의 사과 하우스 재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송사과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들은 파주시 농가에 구축된 사과 하우스 시설과 무인방제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며, 청송형 스마트하우스에 적용할 시설과 장비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단은 사과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시설 구조와 재배 기술의 보완 사항을 논의하고, 무인방제기의 방제 성능과 구동 방식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확인했다. 또한 참여 농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시설과 무인방제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우리 군에 도입할 시설과 장비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월과 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에 공급됨으로써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마약 검사와 통장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약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정착
울진군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 14일 개최되는‘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에서는 라벤더를 활용한 생활소품만들기, 버물리만들기등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표고버섯 등 울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북면 초록의파랑 야생화농장에서‘울진 농부의 식탁’행사가 열린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 울진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농촌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팜파티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농촌의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0지구에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현재 중심지활성화 1개소(의성), 기초생활거점 1단계 2개소(금성, 봉양),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7개소(단촌, 점곡, 옥산, 사곡, 춘산, 가음, 안평)가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서비스 거점시설을 조성과 함께 생활 및 문화서비스를 전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주민역량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된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의성군 내 8개 마을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4년에 걸쳐 마을 당 약 20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정주 기반 조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AX)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ㆍ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 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
봉화군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2개 시군의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 화훼(백합) 등의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등의 농식품을 미국, 일본, 대만 등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대비 53.3% 크게 증가하며 농식품 수출 확대와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쟁 및 불안정한 국제유가, 인건비 상승 등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수출을 추진하는 농업인과 업체가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꾸준히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농특산물직판장(선바위직판장)에 청송영양축협의 고품질 육류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면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 여건이 불편한 특성상, 주민들이 육류나 신선식품 구매를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 농특산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 이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신선한 육류와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영양농특산물직판장(선바위직판장)에서는 청송영양축협이 공급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해 농업회사법인 쿠쿠닭(주) 달걀 등 다양한 먹거리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직판장 운영 전반을 담당하고, 청송영양축협은 육류 공급과 신선도 관리 체계를 맡아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 하게 된다. 또한, 판매 개시를 기념해 6월 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산물 시식회를 개최한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간의 프로야구 경기에서‘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와 협업해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햇살듬뿍’과 우수한 맛과 당도를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 관계자들은 경기장 외부 행사장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용 사과 배부 및 봉화사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에 앞서 시구에는 봉화군청 직원이, 시타에는 봉화 농특산물 홍보 캐릭터‘봉숭이’가 나섰고,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는 봉화사과를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전광판에는 수시로 봉화 농특산물 및 관광 홍보 영상이 송출되어 봉화사과 뿐만 아니라 봉화군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햇살듬뿍’봉화사과 홍보행사가 야구 팬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햇살듬뿍’브랜드가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햇살듬뿍’ 봉화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 이하‘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2026년 2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6년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협의회별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님께서 당선되어 계속해서 대행기관장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도 나라와 군위 지역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행기관장이신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의식과 공직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통해 부패방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내용을 학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팀별 붐업 챌린지와 청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관련 내용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청렴 상황에 대한 판단 기준과 공직자로서의 실천 자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 시기의 청렴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다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공직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실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선 모니터기관 담당자들의 감염병 예방, 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를 초빙해 줌(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옴의 역학 및 진단 기준,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방법,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