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하여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의사)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중에 있다.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경상북도포항의료원에서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소는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형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방문의료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방문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단체를 중심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들이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 388명(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 29개 항목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검진기관은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으로,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1 상담 전화와 개인별 문자 발송 등으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검진으로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군민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검진자가 몰리면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검진을 받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054-789-5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7월 7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강당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약할‘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울진군 소속 재해구호업무 담당 공무원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등 총 40명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철저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 재해구호체계의 이해 및 전문인력의 역할 ▲응급환자에 대한 평가 및 조치방법(심폐소생술 등 실습) ▲구호물자 배분 및 급식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상태와 심리적 처치법 이해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대규모 이재민 발생을 가정한 구호물자 배분·급식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응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신체적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심리적 처치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전인적 구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지난 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산불피해 이재민, 다시 건강을 되찾다'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불 피해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침 진료 및 교육'을 집중 운영했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보건·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통증 완화는 물론 주관적 건강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의료원 직원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관내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지난 5월 관내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6월에는 다회용기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수원 지원금을 지원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군과 관내 장례식장은 협약에 따라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확대 ▲기업체·공공기관 등의 1회용 상조물품 미제공 협조 요청 ▲상주 및 조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안내 ▲다회용기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여 장례식장 내 1회용품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도 관내 장례식장 이용 시 1회용 상조물품을 제공하지 않는 등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평가했으며, 영주시는 중점 추진해 온 ‘건강이음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건강이음사업’은 금연, 절주,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사업별로 분절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의 신청·제공 절차를 표준화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그동안 보건소 내 여러 사업 간 대상자와 정보 공유가 충분하지 않아 유사 사업이 중복되거나 시민들이 각각의 사업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영주시는 개인의 복합적인 건강 요구를 반영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에 나서 건강이음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보건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
주시보건소는 지난 2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가 함께 태아와 교감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숲길을 걸으며 태담을 나누고, 편백베개 만들기와 명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속 치유 환경에서 태아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높이고, 예비 부모가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편과 함께 자연을 걸으며 태아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시간이 무척 뜻깊었다”며 “출산에 대한 긴장감은 줄고 아이를 만날 설렘은 더욱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태교를 혼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한다는 점이 좋았다”며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며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2026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이 가운데 3개 사업은 기존 연속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사업은 중증·응급질환으로 타지역 종합병원 이송이 필요한 군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사업은 입원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율을 최대 45%까지 확대해 장기 입원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입소산모 회복 지원사업은 산모마사지, 오케타니, 산후체조 및 요가, 산후우울 예방 명상 등 산모 회복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산모들의 이용 만족도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울진군의료원 분만 산모는 2024년 80명에서 2025년 96명으로 증가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도 2024년 118명에서 2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은 7. 20일(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주택과 도로 등 의성군 단촌면과 안동시 일직면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해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 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환경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천연 아이스 팩 만들기, 환경 돌림판 등 총 8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바자회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7일에는 참가 아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18일에는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세련된 위트와 엉뚱함이 가득한 코믹 드로잉 마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성균관대 마술&타로 동아리 GNC는 부스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마술을 시연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아울러 안전모 착용ㆍ지진 대피ㆍ소화기 화재 진압 등「S.O.S 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GNC 동아리 최배훈 학생은 “제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줄 수 있어 뿌듯했고 울진의 아이들 역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호우로 인하여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주, 봉화, 예천을 중심으로 산사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사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였다.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경로와 지정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봉화 송전선로 주변 등 취약지역도 점검하였으며, 산사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 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사전점검 및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산사태 위험 요인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