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이종욱)은 9월 5일 울진군 망양 황금대게공원 앞 해안가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해 관할해역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경 울진군 망양 황금대게공원 앞 해안가에서 50대 남성 2명이 수영을 하던 중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는 후포파출소, 울진구조대, 308함, P-38정 등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119구조대는 해안가에 있는 의식 없는 익수자 2명을 발견해 의료원(울진 1명, 영덕 1명)으로 이송했다. ※ 2명 모두 사망 판정 · 구명조끼 미착용 · 관광객 사고 당시 현장에는 바람이 초속 12~14m로 불고 파고가 2.5~3m에 달하는 등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각 부서와 소속 해양경찰서에 중요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대응세력의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할 것 을 특별 지시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에 행락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해역이라도 너울성 파도 등 위험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25일 오후 경북 울진군 후포항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물에 빠진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후포수협 직원 이상훈(76년생, 남)씨에게 울진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훈씨는 이날 오후 1시 18분경 후포수협 위판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후 해상으로 직접 입수해 차량에 있던 운전자 A씨(70년생, 남)를 구조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A씨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작 실수로 해상에 추락했으며,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 외에는 건강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치했다. 추락 차량은 인양 과정에서 해상에 엷은 유막이 확인됐으나, 울진해경 해양오염방제과 확인 결과 별도의 방제작업은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주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차량을 소유주에게 인계하는 등 후속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해상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이상훈씨의 용기와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해상에서 긴급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오늘(18일) 울진군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표류한 가족 4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3시 39분경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아버지와 자녀 3명 등 일가족 4명이 물놀이 중 바다쪽으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구조에 나섰고 신고 7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죽변파출소 경찰관들은 표류중인 가족 4명의 위치를 확인한 뒤 신속한 구조를 위해 직접 입수 및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표류자들에게 접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가족 4명 모두 건강상태는 이상 없었으며,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 이번 사고는 물놀이를 하던 가족들이 바람과 파도 등의 영향으로 해안에서 멀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기식 안전관리계장은 “해수욕장 등 연안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보호자가 항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확인하고, 물놀이 전 기상과 해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오늘(22일) 오전 8시 10분경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정박중인 A호(79톤, 기타통발, 후포선적)에 화재가 발생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경북소방본부에 오전 8시 10분경 최초 신고 접수가 되었으며 울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구조대, 후포파출소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즉시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A호 기관장으로 선박에 원인불명의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자체 진압하려 했으나 불가하여 신고하였으며 선내에 승선원은 없다고 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먼저 도착한 소방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화재 선박에 근접해 있는 정박중인 어선을 안전지대로 대피시켰고, 구조대는 직접 선내에 진입하여 화재 처리 및 인명 수색을 실시하였다. 화재는 울진해경과 소방의 합동 진압으로 100% 진화가 되었으며, 주변 해양오염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소방과 함께 조사 중에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정박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주변 어선들로 화재가 확산되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화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신속한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 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 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경찰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동 경로를 전달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23일 오후 1시11분 경 영덕군 청포리 산123-1 일대에 위치한 영덕 풍력 발전 단지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베스타스(vestas) 풍력 발전기 19호기(1.65MW)에서 발생했으며 비가동 풍력 발전기를 정비 중에, 나셀 내부에 화재가 발생 했던 것으로 확인 됐다. 사고신고 접수 후 영덕군청, 소방서, 경찰서 등이 현장에 출동하여 초등 대응에 나서는 한편 화재로 인해 인접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함에 따라, 당국은 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해서 진화에 애를 먹었다. 한편, 사망자 1명을 포함한 실종된 2명도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안동시장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 보도에 대해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당한 제보자의 보복성 허위 폭로’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을 빼 들었다. 권 시장 측은 지난 25일 안동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를 상대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장을 로펌을 통해 제출했으며, 최소한의 팩트 체크 없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권 시장 측은 언론조정신청서와 고소장을 통해 이번 사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 "사태의 본질은 인사 청탁 거절에 따른 앙심… 다분히 의도된 정치 공작"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선거 당시 캠프에 참여했음을 구실로 지속적인 친인척 승진 등 부정한 인사 청탁을 해왔으나, 권 시장이 이를 단호히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공익 제보를 가장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이 같은 억지 폭로가 나오는 것은, 공천을 방해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는 배후 세력이 의심되는 명백한 정치 공작 이라고 지적했다. ▲ ‘고발 사주가 아니라,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기락)은 지난 23일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무차별 폭행하여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를 철저히 수사해 다시는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처벌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배기락 봉화군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 지난해 3월에 이어 또다시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공무원폭행 사건에 대해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봉화군 공무원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근무하는 600여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민원인의 법과 원칙을 무시한 도를 넘는 폭언 및 폭행,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노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재산면사무소를 방문한 A(남, 70대)씨가 민원을 응대하던 공무원 B(40대, 여)씨를 아무 이유도 없이 무차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산면에서는 지난 2025년 3월에도 제설작업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응대하던 공무원을 폭행한 바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0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원이 입수 수색 중 차량 내 탑승자 A씨(남,40대)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인양,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락 차량은 전기차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기존 민간 방문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