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실제 산불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유형별 대응방법 숙달, 산림드론 및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작전 수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현장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객 등 산림 이용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벌초 등 산림 인접지역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추석연휴까지 산불예방 홍보·계도활동과 산불발생 위험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불재난 대비태세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입산 길목, 임도 입구 등 성묘객과 방문객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취사·흡연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산불발생 위험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에는 산불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인력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산불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산림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수 있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
영양군은 입암면 삼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삼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산리 일원은 반변천 수위 상승 시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제방·교량 및 세천의 통수능력 부족 등으로 침수위험이 지속되어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태풍과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삼산지구는 2025년 5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260억 원이 투입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 반변천 하천정비와 삼산교 개선, 배수펌프장 및 배수시설 설치, 세천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삼산리 일원의 재해위험요인을 일괄 해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삼산리 일원의 주거지와 농경지 약 43ha의 침수위험을 줄이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 확정으로 그동안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겪어 온 삼산리 주민들의 오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울진군(군수 황이주)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대대장 박종도)는 지난 10일‘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軍)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합동참모본부 승인을 받아 철거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총 10km 규모의 잔여 軍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울진군은 軍과 해경, 어촌계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철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동해안 軍 경계철책 철거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라며 “軍과 긴밀히 협력해 잔여 철책 철거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철거된 해안공간을 활
‘포항 도시숲 걷기대회’가 지난 11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개최됐다. 포항청년회의소(회장 김한상)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도시 포항’을 대내외에 알리고, 걷기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걷기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000여 명의 시민들은 철길숲 오크광장을 출발해 철길숲 광장과 방장산 고가 아래를 거쳐 돌아오는 왕복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날의 정취를 즐겼다. 특히 선형 공간인 철길숲의 특성을 살려 산책로 구간마다 이벤트 연출진을 배치하고 반환점에는 버스킹 무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청명한 가을날 철길숲을 이웃과 함께 걸으니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소소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포항철길숲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선형의 도시숲으로 재생한 대표적인 녹색 인프라다. 총연장 약 9.3km에 이르며 7개 행정동을 가로지르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녹색 교통축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 평균 3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녹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최근 15년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 3주 전부터 추석 연휴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등산 등으로 산림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입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 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팀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하여 관내 산불 취약지 및 성묘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특별 대응에는 드론을 활용한 공중계도를 통해 넓은 면적의 산림을 감시하고, 이와 동시에 차량을 이용한 지상 순찰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길목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게시하고, 차량 방송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예방 안내 음원 송출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지역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2027년 방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광역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남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서부지방산림청이 참여했으며, 산림청과 산림기술사,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구성된 방제전략 기술지원단이 전문적인 분석과 자문을 제공했다. 컨설팅에서는 참여기관별 재선충병 피해상황과 기존 방제전략을 공유하고, 광역 시도 방제전략도와 피해상황도를 중심으로 선단지 설정의 적정성, 확산 방향 및 거점지역, 기관별 예산과 인력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 시도 및 시군구별 기본전략과 2027년 방제사업 계획의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구역별 청정전환 대상지역은 집중예찰과 특별관리를 통해 조기에 청정지역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재선충병 전담조직을 구성해 전문인력과 예산·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원활한 방제를 위해서는 방제기술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는 태풍 발생 시기를 대비하여 9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시설, 산림토목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내 배수시설물, 산림토목사업 현장 내 위험 요인을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단 등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점검·정비를 추진하며,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 대피, 피해상황 보고,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림토목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며 “지역 주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 안내 문자 등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지별 세부 시설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용수 부시장을 비롯해 푸른도시사업단장과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대상지 현장 조사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사업’은 포항의 우수한 해안 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기존 해파랑길의 단절된 구간을 매끄럽게 연결하고, 전망 시설과 수변 탐방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이를 통해 해양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1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포항시는 장기면, 호미곶면, 구룡포읍, 흥해읍, 청하면을 잇는 주요 해안 거점에 자연 친화적인 해안 보행로와 특화 전망대를 조성해 명품 해안 탐방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7년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계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거점과 랜드마크형 시설 도입을 다각도로 검토한다. 아울러 관계 부서 협의와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6일 안동시의회에서 두 번째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정책의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3일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정책과 예산·재정 운용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안동시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오용석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건물·수송 부문의 감축 과제를 짚고, 햇빛소득마을 등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안동시의 예산·결산 현황을 토대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와 타 지자체 사례 등을 살펴보며 지방재정과 기후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실무 워크숍에서는 지역 맞춤형 기후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향후 연구회에서 다뤄야 할 연구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림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지난 15일 군위군청에서 군위 농공단지협의회(회장 안영근)와 고성군 상공협의회(회장 김오현)가 지역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상호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군위군 효령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는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김 회장은 출향인이자 경제인으로서 고향인 군위와 사업 기반인 고성 간 상생 발전의 물꼬를 터트리고자 상호 기부를 제안했고, 안영근 군위 농공단지협의회 회장((주)보광산자 대표)이 이에 흔쾌히 동참하며 뜻을 모았다. 군위 농공단지는 1991년에 조성되어 현재 32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최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아름다운 단지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오현 고성군 상공협의회 회장은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두 지역 간 경제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영근 군위 농공단지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여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답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상생 발전의 모범을 보이며 고향사랑기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추석맞이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박용선 시장은 포스코 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과 추석 명절 민생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적극적인 대응과 실행력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항의 지역경제 여건이 과거와 달라지는 가운데, 특히 포항과 함께 성장해 온 포스코의 경영·노사 상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포스코 파업으로 인한 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대응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변과 주요 시설 등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국별 장보기와 취약계층 방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도 점검했다. 장기간 추진되거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에만 얽매이지 않고
포항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일만횡단대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만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와 함께 내년도 국비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은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연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의 최종 노선 확정을 앞두고 있다. 포항시는 이미 확보된 국비 485억 원을 바탕으로 해상노선이 확정이 가시화되면 본격적인 실시설계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만횡단대교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포항의 핵심 현안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5일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인 ‘도전! 청렴골든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직원들이 어렵고 딱딱한 규정이 아닌 일상적인 업무의 기준으로 자연스럽게 익히고,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에 꼭 필요한 필수 반부패·청렴 법령 지식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후까지 살아남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직원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김진열 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렴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되새기고, 배운 내용을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적극 추진해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