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황이주)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진)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오는 2026. 10. 7.(수) 14:00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행정실장, 고등학교 교육행정 6급, 울진도서관장 및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연수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및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하반기 주요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학교회계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의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행정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등록에 이어 개회, 교육장 인사 말씀, 학교회계 연수,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신속집행 및 세출예산 집행 시 주의사항이며, 이와 함께 2026년도 하반기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기타 업무 협의 및 전달사항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학교회계 연수에는 울진남부초등학교 행정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집행의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10월 7일(수)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 위기 학생 맞춤통합지원 대상자 추천 및 연계 방안 △유관기관 간 상시 지원망 구축 방안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 간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10월 2일 기관장 주재로 각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부패취약분야 개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과 부서장, 과별 담당 이상이 참석해 부서별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무와 담당자의 재량이 크거나 처리 기준이 불명확한 업무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이동 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가 담당자 간 원활하게 인수인계 되는지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인력 채용·인사, 보조금·예산 집행, 복무·근태관리 등이다. 채용 분야에서는 평가위원 무작위 추첨과 채용 전 근무 과정 이력 확인, 채용 시 청탁 및 학연·지연 개입 우려 등을 확인하고, 예산 집행 분야에서는 증빙서류 누락이나 목적 외 사용 여부, 회계 처리 기준 준수 및 집행 내역 공개를 통한 투명성 제공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서류 간소화와 공사용 자재 선정·집행 절차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 청렴도 향상, 학교 회계 목적사업비의 적정 운용 등 올해 추진 중인 청렴 정책도 함께 공유했다. 현장체험학습·방과후학교·학교급식 분야에서는 업체 불편을 유발하는 관행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10월 1일(목) 13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 현황 등 주요 보고사항을 공유하였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정기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함께 살펴보면서 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공정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9월 30일(수) 14시 30분부터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경산행복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처리 요령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에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철 교육장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9월 30일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모의의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모의의정은 청송군의회가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알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학교에 필요한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안건을 선정한 뒤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및 표결 등 실제 의회와 유사한 과정을 거쳐 학교 규칙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환영사 및 기념촬영, 청송군의회 소개, 회의진행 안내, 개회식, 모의의회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철)은 지난 9월 30일(수) 오후 3시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독도교육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환동해독도수산연구소 김수희 소장이 들려주는 ‘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를 주제로 울진과 관련된 독도 관련 역사, 지리, 국제법, 생태 환경 등 다각도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독도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생들의 주권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이해하고 일생생활에서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4일 부구초등학교와 지난 9월 22일 후포초등학교에서 각각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각각의 역할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또한, 도로명주소가 건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도로나 산·하천 등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전달하는 데에도 활용된다는 점을 소개하며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활용되는지 관련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며,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방법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관한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면 주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이해하는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9월 28일(월) 본회의장에서 구미산동고등학교 학생 2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9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구미산동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직접 조례안을 발의하고, 각자의 의견을 발표했다. 토론 과정에서는 찬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며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치유 대책 마련 촉구, 학생 개성과 자율성 보장을 위한 복장 자유화, 용모에 대한 자율권과 획일적 단속 개선을 위한 학생 화장 자유화, 학생복지 증진 및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교내 자판기 및 매점 재설치,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교내 스마트 기기 사용 자율화 등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및 올바른 스마트 기기 활용 지원 조례안,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이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고 행사 전 과정을 함께한 구미 출신 윤 종호 도의원(구미6)은“오늘의 소중한 체험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기존 민간 방문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