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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 2026년 1분기 울진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 이하‘울진군협의회’)는 3월 17일(화) 오전 10시 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수,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전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울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남북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할 때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정기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평화통일의 길을 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손병복 군수는 축사에서“국제적으로 전쟁도 일어나고 있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주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보탬이 될수 있고 멀리는 한반도의 통일, 가깝게는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울진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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