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면(면장 한만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안전한 일터! 행복한 노후!’라는 주제로 총 236명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울진시니어클럽 치매예방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인형극 심청전과 난타를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활동 중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덕군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먼저, 영덕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24년도부터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 원을, 반올림피자가 50만 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가 300만 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가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