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2025년 12월 18일(목)부터 수비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전 군민 대상 설명회를 지속적·전방위적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16일(화)에는 영양군의회 의원 및 직원들 대상으로 사업실행계획 기본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선제적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영양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영양군민을 비롯해 공공기관, 소상공인,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 전반과 시행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찰서, 학교, 소방서, 금융기관 등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한‘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 추진 한다. 설명회를 통한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 및 수렴하여 신청·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최소화 및 제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조기에 발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농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전문품목 출하 실적,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성과, 국비 확보 및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산지유통 조직 육성 노력 등을 중심으로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영주시는 △전문품목 중심의 안정적인 출하 실적 △통합마케팅 조직의 체계적 운영 △정부 정책 연계 및 자체 산지유통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상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총괄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공무원, 통합마케팅·출하조직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영주시는 그동안 산지유통 조직 육성, 유통구조 개선, 통합마케팅 강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정책적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신인근 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통합
봉화군의회가 11월 19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제276회 정례회를 폐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본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문익)에서는 각종 사업 설계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 방지, 수의계약의 공정한 운영, 위원회 구성 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민간자본사업 보조금의 적기 집행,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였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동교)는 예산편성의 형평성·공정성·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일반회계 세출예산 15건, 총 44억 6천20만 원을 삭감하고, 효과적인 재원 배분을 위해 주민숙원사업과 문화관광사업 등 5건에 22억 8천248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금동윤 부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힘써주신 의원 여러분과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8일 ‘청송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청송읍 행정문화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송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는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신축 ▲중심가로 보행환경개선사업 ▲배후마을 문화나눔공간정비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었다. 이번에 준공된 행정문화센터는 청송읍 월막리 239-2번지 내 기존에 위치해있던 구(舊) 청송읍사무소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1층/지상5층의 약 4,249㎡(1,285평) 규모의 건물로 신축한 공공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을 갖춘 공동체 공간이다. 청송군은 추후 시설에 대한 공간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 커뮤니티 교류 거점시설 제공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읍 행정문화센터가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주민 최소한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거점 중심지 확립으로 배후마을과 연계하는 지역생활권을 구축하여 경쟁력 있는 농촌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문화센터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이용을 부탁드리며 청송군 지역 활성화와 발전을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시 장상길 부시장은 18일 용흥동 제1호 산불감시탑을 찾아 산불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산불감시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는 산불감시원 283명을 배치해 운영 중이며, 산불 임차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량 9대 등 진화 장비를 확보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을 7개 조로 편성해 산불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여 명으로 구성된 야간 비상대기조 2개 조를 운영해 야간 산불 발생 상황에도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연중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진화 임차헬기 운용을 위한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운용 기간을 1개월 연장하는 등 예방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포항시는 지난 10월 선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항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포항을 녹색생태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에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구성된 시민참여기구로,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강석암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총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웨이프로젝트 연말 결산 보고와 유공자 시상, 그린웨이 비전 2030 ‘정원속의 도시’ 등 향후 추진 방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도시’를 비전으로 ▲숲길과 물길이 이어지는 그린웨이 네트워크 구축 ▲도보 중심의 사람 중심 컴팩트 시티 구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회복력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의 미래 녹색도시 비전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항시는 올 한 해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세계지방정부기후총
울진군 평해읍(읍장 김광인)은 지난 12월 17일 평해읍파출소 옆 주차장에서‘희망2026 나눔 캠페인’평해읍 거리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단체·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 27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약 5,150만 원에 달했다. 이는 평해읍민들의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평해어린이집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기부, 새마을부녀회의 자발적인 따뜻한 음식 봉사, 그리고 울진군나눔봉사단의 열정적인 후원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모금은 2026년 1월
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명익)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년 울진형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마을 빛, 그림에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2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구성·운영된 주민 동아리들의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그림과 창작 작품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전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온 공동체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을 안에서 피어난 다양한 ‘빛’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의 성과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영덕군 창수면 농가주부회는 연말을 맞아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17일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제7회 창수 로컬푸드 할인장터에서 주부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담근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나옹문화공간에서 창수면 이장, 경로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80여 명 초청해 직접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주부회는 관내 28개 경로당에 떡국떡 6kg씩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장숙희 회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수면 농가주부회는 취약계층 김장 나눔,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정예 농업인 99명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청송사과사관학교 제3기 38명 ▲친환경사과반 제23기 38명 ▲미래농업반 제15기 23명 등 3개 과정의 교육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올해까지 친환경사과반 2,254명, 미래농업반 643명, 청송사과사관학교 139명 등 총 3,0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과정별 76~8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 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과정별로는 청송사과사관학교와 친환경사과반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사과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미래농업반은 스마트팜 기술과 농업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소득 작목 발굴 등
만물이 소생하는 절기, 입춘(立春)을 맞아 봉화군에 따스한 봄기운을 전하는 서예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봉화군은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봉화군청 내 솔향갤러리에서 **‘봉화서도회와 함께하는 입춘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봉화서도회(회장 성동기)**는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등의 문구를 정성스럽게 써 내려가며 군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솔향갤러리를 찾은 군민들은 서예가들의 힘찬 붓놀림을 지켜보며, 각자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입춘첩을 받아 들었다. 봉화서도회 성동기 회장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우리 봉화군민들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붓을 들었다”며 “정성껏 써 내려간 글귀가 각 가정의 대문에 붙어 올 한 해 기쁜 소식만 가득 몰고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창립된 봉화서도회는 매년 입춘첩 나눔과 서예 체험 등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ㆍ신혼ㆍ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ㆍ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터디방, 회의실 △3층은 ‘동행마루’로 일자리편의점,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4층은‘가족마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고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긴급복지지원 연장 6건과, 사후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비용 반환시 생계유지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비용 환수 면제 2건이다. 위원회는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이 실제로 해소됐는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형식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생활 여건과 위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도움을 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로컬100’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집중 홍보되며, 선정된 문화자원은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제2기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지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0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 참여형 투표가 반영되며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1개 △강원권 8개 △충청권 13개 △전라·제주권 24개 △경상권 34개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상권 중 경북 지역은 13개가 포함됐다. 영주의 무섬마을과 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