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등 봉화군 일원에서 신규공무원을 24명 대상으로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하반기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봉화군 공직자로서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기본 직무소양 △공직자 재무관리 팁 △컬러로 강점 찾기 △선배공직자와의 소통 프로그램 △군수와 신규공무원이 함께하는 소통·화합 간담회 △선배공직자가 전하는 공직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신규공무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선배공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핵심 과정으로 운영했다. 신규공무원 2명과 선배공직자 1명을 매칭하는 1대2 멘토링 방식을 통해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은 직무 적응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군수님과 신규공무원이
영주시는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영주시 모금 목표액은 8억 2천3백만 원이다. 시는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지난 12월 1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정옥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성금 모금의 첫 발을 내딛었다. 기부는 언론사 전용계좌,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비대면 QR코드 기부, ARS(060-700-0060) 등 다양한 기부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관련 문의는 시 복지정책과(☎054-639-6331)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옥희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은 “사랑의 열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는 그릇과 같다”며 “나눔봉사단도 최선을 다해 동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나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 선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 첫 기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캠페인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이진복 도단장과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개인 기부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첫 아너소사어티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첫 나눔명문기업 한맥개발 임기준 회장, 첫 나눔리더스클럽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양재경 회장이 참석해 출범식 나눔의 열기를 더했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연말 이웃돕기 나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1일 청송군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송’을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청송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경상북도의회의원,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장,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식, 사랑의 열매 퍼즐 퍼포먼스, 온도탑 점등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사랑의 열매 퍼즐 달기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소중한 기부금을 매년 전달해 온 청송초·중학생 4명이 참여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에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따뜻
안동시는 2025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에 나섰다. 올해는 일자리, 돌봄, 여가, 생활안정, 공영장례까지 복지 전반을 재정비하며 “안동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고령친화도시 선포식를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선언 안동시는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11월 13일 시민 400명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었다. 시는 22개 부서,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노인ㆍ장애인ㆍ돌봄 약자를 포용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노인일자리 4,424명에게 제공, ‘노년의 경제ㆍ사회참여’ 선도 2025년 안동시는 총 19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4,4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47개 사업이 4개 기관을 통해 운영됐으며, 특히 산불피해지역 환경정비사업을 신설해 피해 어르신의 생계 안정과 재기 지원까지 더했다. 전년 대비 12% 사업 규모를 확대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홀몸노인지원 동행서비스’ 만족도 UP 홀로 병원ㆍ마트ㆍ미용실 이동이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차량으로 동행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은 한 해 동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 개최된 ‘2025년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대한씨름협회 주최, 의성군씨름협회 및 의성군체육회 주관, 의성군 후원으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8개국 80여 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씨름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준공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들이 명예를 걸고 겨루는 첫 무대가 펼쳐져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또한 종합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 판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선수단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씨름 저변 확대 확대뿐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숙박·음식·관광 소비 증가로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결과로는 △학생부: 초등부 원통초등학교(강원), 중등부 영신중학교(대구), 고등부 송곡고등학교(서울), △대학·일반부: 대학부 인하대학교, 남자일반부 울주군청, △체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28일(금) 오후 5시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영양문학 제41집 출판기념회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지역 문학인, 주민 등이 다수 참여해 지역 문학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영양문학 출판기념회는 한 해 동안의 지역 문학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 문인들의 창작 작품과 더불어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에서 주관한 여러 백일장의 우수 수상작을 함께 엮어 발간하였다. 영양문학집은 지역 문학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학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기여해왔다. 행사에서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각 백일장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대상 작품의 시낭송도 이어져 문학의 밤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지역의 문학 꿈나무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격려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영양의 문학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이 멋진 자리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의 문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며, 지역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규종 의장님과 김영숙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군민의 대변인이자 군정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의원님들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믿고 힘을 모아 주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제294회 군위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리면서 새해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제9대 군위군의회와 함께해온 민선 8기 3년 6개월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구시 군부대 유치 성공은 군민과 의회, 행정의 힘이 하나로 결집된 위대한 성과로,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군민들의 공감대와 화합이야말로 결과보다 더 빛나는 과정의 산물이자, 군위군의 저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소통과 신뢰를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군위군 최초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 최우수, 민원행정 만족도 최우수 등 대내외에 성과를 공고히 하였고, 이 모든 성과를 집약한「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은 군정 혁신의 금자탑을 세운 자랑스러운 결실이었습니다. 특히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인형 단장,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 온도를 올리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뜨겁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6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나눔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5일,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남울진파크골프장’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체육회 및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기원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새로운 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이번에 조성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총면적 6만 7,000㎡ 부지에 36홀 코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7.5억 원이 투입되었다. 2024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5년 11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잔디 생육 및 보호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최장 150m, 최대 30m 폭의 넓고 시원한 페어웨이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된 경기장이다. 또한, 하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하류 지역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갖춘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전
안동시는 2월 3일(화)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ㆍ관광ㆍ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여행객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는 ▲안동 AI 온트립(OnTrip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 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이뤄졌다. 영덕군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24억 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 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등 문화·복지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며, 문화나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 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