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 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설립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인공지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는 한일 양국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첫날인 14일, 도 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가축방역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개 반(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와 시, 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 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 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지사는 먼저 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상황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과 시, 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통해 한파·대설·산불 등 각종 재난ㆍ재해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119종
경상북도는 2월 13일(금)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 9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이철우 도지사의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 후 신임 소방공무원 대표는 공무원 선서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봉사자로서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며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제103기 신임 소방공무원 92명은 2025년 9월 교육에 입교해 24주간 강도 높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도내 각 소방서 최일선인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되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이번 임명식에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가족이 참석하여 임명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힘든 교육훈련 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경북소방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는 2월 12일(목)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시, 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본청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 ▲교통·의료 대응체계 ▲물가 안정 및 민생 지원 ▲취약계층 보호 방안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운영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698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경북도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건조 특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구축·운영한다. 또한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소방관서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한파·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교통상황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임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법 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3대 기본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첫째,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 ▲둘째, 특별법상 행정적ㆍ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반영 ▲셋째, 대구ㆍ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는 것이 대응의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 관련해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와 도청 신도시 행정복합 발전을 통한 경북 북부지역 등 균형발전, 그리고 시군구 자치구의 권한 강화를 강조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였다. 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 이와 함께 경주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World Governments Summit)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 Northern Africa)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1004 Gourmet, 대표 신동철 회장)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ㆍ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004 고메(천사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방문 당일 1004 고메 그룹 계열사인 ‘라미스 뷰티(Lam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일, 지난 2021년 대형 화재로 전소되었던 영덕시장의 재건축을 완료하고, 상인과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상인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후 약 5년 만에 이뤄진 재도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단순한 시장 복구를 넘어 ‘동해선 철도 시대’를 맞아 관광과 쇼핑, 문화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 영덕시장은 지난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소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당시 경북도는 예비비와 특별교부세를 긴급 투입해 임시시장을 마련하는 등 상인들의 생계 안정에 주력해 왔다. 이후 도는 영덕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국비 98억, 도비 89억, 군비 118억)을 투입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영덕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재탄생했다. 1층에는 51개의 점포가 들어서 본격적인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포항시가 거버넌스 출범에 이어, 사업을 기술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특급호텔 등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및 관광 관련 단체·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인 아라기술단, 포스코 A&C, 라움그룹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거버넌스 출범 이후 간담회,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제안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상인과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 2월에는 거버넌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포항을 거점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전략을 중점 검토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투자사들은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비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공공·민간 분야 총 12명(시 소관 사업장 8명, 민간사업장 4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2인 1조로 건설 현장과 제조업체 등 산업현장을 방문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안전 수칙 이행 여부, 안전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포항시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장에 더해 민간사업장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개선 지도와 계도 활동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 원칙”이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한화시스템은 경북이 가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