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한글날 연휴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황금사과 연구단지(청송읍 주왕산로 220)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26 황금사과 마실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직접 생산·가공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비롯해 꿀, 장류, 참기름·들기름, 꽃차, 디저트류, 간식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일회용 컵을 재활용해 상추 미니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미니골프, 미니축구, 캐치볼, 연날리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황금사과 마실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청송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청송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가금 유통 제한,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권역 외 이동 제한 등 가축전염병별 행정명령을 고시·시행한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방역차량과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을 투입해 양돈농장과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농장 인근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소·염소 사육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달 중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유입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한편, 영농부산물을 농업자원으로 활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위해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수거·파쇄 지원을 추진하고,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통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원순환 실천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처리 체계를 확산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산불예방과 연계해 ‘소각금지 계도’에서 ‘수거·파쇄·현장처리’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영농부산물을 산불의 잠재적 위험요인에서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는 유기자원으로 전환하고,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자원순환, 산불예방을 동시에 추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7일까지 받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연 1.0%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자금은 농어업용 자재와 소형 농기계, 사료 구입 등에, 시설자금은 농어업용 건축물과 시설 구축, 대형 농기계와 어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2억 원, 법인 최대 5억 원이며, 스마트팜 조성의 경우 개인 최대 5억 원, 법인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농어업 관련 단체ㆍ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영덕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영덕 농어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9월 30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연계‘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영양 마실장터」이동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영양 마실장터’는 식료품점 등 생활에 필요한 상점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형 장터로, 고령자와 교통약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구입·개조하여 운영하며, 영양군 관내 6개 읍·면 중 식품 판매점이 없는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요일별 순회 운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MOU)을 체결 하였으며,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운영기관은 주민 수요조사와 운행, 판매, 홍보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특히 차량 2대를 활용해 마을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정기적으로 순회하고, 실제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행 노선과 판매 품목 등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마을이 넓게 분산되어 있고 고령 주민도 많아 장을 한 번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군위군연합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촌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여농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의 변화 속에서 여성농업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고, 농업의 전문화·다변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련대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미래 농업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을 지키는 든든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믿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원산지와 품질, 유통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축제장 공급용 수삼은 채굴 단계부터 관리한다. 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기간제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해 계획된 채굴지와 실제 채굴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채굴 일정과 물량도 함께 점검한다. 채굴한 수삼은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 등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검증을 마친 수삼은 전용 채굴박스에 담은 뒤 봉인타이를 부착해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함으로써 보관 과정에서 다른 수삼이 섞이거나 임의로 교체되는 것을 방지한다. 축제장에 반입할 때도 다시 한번 확인 절차를 거친다. 봉인 상태와 반입 수량을 확인해 사전에 검증된 수삼만 판매될 수 있도록 하고, 축제 기간에는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매일 집계한다. 이를 통해 산지에서 채굴된 수삼이 축제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2위(97.28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 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조직화 취급액·취급률 및 출하약정 이행률 ▲취급액·조직화 목표 달성률 및 전속출하조직 ▲가산점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경제 기여 항목에서 전년 대비 5% 이상의 고용 증가를 기록하고, 온라인 거래 판매 비중 45.2%, 정가·수의거래 비율 73.8%를 달성해 가산점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 과수거점APC는 ’23년 5,820톤(210억 원), ’24년 8,014톤(301억 원), ’25년 8,196톤(368억 원)으로 매년 출하량과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경영평가에서도 ’25년 1위에 이어 ’26년 2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의성군은 고품질 과일 시장 공략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상생협력기업인 ㈜기영에프앤비가 추석을 맞아 자사 프랜차이즈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물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명절 선물은 의성에서 생산된 토종마늘을 원료로 만든 ‘마늘진액’으로 마련됐다. 기영에프앤비는 제품과 함께 감사카드를 전달해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통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두찜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명절 선물에도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활용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외식 메뉴의 식재료 공급을 넘어 가공제품 소비로 상생협력을 넓혀 의성마늘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이어 명절 선물까지
영덕군산림조합(조합장 양성학)은 2026년 9월 21일 올해 첫 송이버섯 수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수매일인 21일 영덕군산림조합에 출하된 송이버섯은 총 35.99kg으로, 등급별 수매 물량은 ▲1등품 0.59kg ▲2등품 1.40kg ▲정지품 4.80kg ▲개산품 9.65kg ▲등외품 19.55kg으로 집계됐다. 이날 입찰을 통해 형성된 등급별 1kg당 단가는 1등품 1,217,000원, 2등품 1,116,000원, 정지품 609,804원, 개산품 558,824원, 등외품 343,138원으로 결정됐다. 송이버섯은 가을철 영덕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임산물이며, 작년 초대형 산불에도 전국 최대 송이산지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생산량과 가격에 대한 산주와 임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품목으로, 영덕군산림조합은 송이버섯 출하시기에 맞춰 수매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의 원활한 유통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군산림조합은 송이버섯뿐만 아니라 능이버섯도 출하 상황에 맞춰 수매할 계획으로, 지역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자들의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송이버섯 생산량은 향후 기상 여건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코스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완주의 성취감과 함께 상금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사량이 아니라 기업유치,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10월 8일 풍기읍 남원천 주무대에서 ‘제25회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과 전북 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통해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 22개 시군과 전북 14개 시군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경북과 전북이 매년 교차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주시에서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 대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환영사와 대회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결의문 낭독과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국민화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하고, 영주의 문화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경북과 전북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정
포항시가 의료와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ALL GOOD 통합돌봄’을 통해 일상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부터 퇴원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멀리 떨어진 부모의 건강과 돌봄을 걱정하는 가족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순간 시민 곁을 지키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이 시행 200일을 맞았다. 시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이후 200일 동안 지역 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1,022명에게 약 1만1천 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경북 최초로 시행한 ‘병원안심동행’이다. 전용 차량과 동행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 귀가까지 함께하며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의 부담을 덜고 퇴원 환자의 안전한 귀가도 돕는다. 지난 7월에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 기반의 ‘포항시 방문의료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팀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집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기존 민간 방문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