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0.7ha의 산림에 산벚나무 총 1천 그루를 식재하였다. 또한, 군은 올해 조림사업으로 45ha의 면적에 자작나무 등 4종, 총 8만 6천여 그루를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지역 양봉사업의 활성화를 에도 의미가 있다”며 “희망찬 숲속도시 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2일(목)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일대 국유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얀 수피가 특징인 자작나무 묘목 300본을 식재하였다. 최근 대형산불이 증가됨에 따라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대신 자작나무를 식재함으로써 산불로부터 울창한 산림을 보호하고 특유의 하얀 수피로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등 생태적 경제적 가치를 가진 수종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직원 및 영림단원이 직접 묘목을 식재함으로써 나무의 소중함을 일께우고 맡은 업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산림청, 공공기관, 기업, 임업인 및 학생 등 370여 명과 함께 희망의 역사를 다시쓰는 ‘치유와 회복’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2026년을 ‘범국민 나무심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대한민국 녹화 성공의 역사를 재현하기 위한 제2의 산림녹화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범국민 나무심기(내나무갖기 포함) 행사에는 340회에 걸쳐, 약 10만명의 국민과 200개 기업·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천6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는 연간 13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로, 중형차 7만 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을 상쇄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경제성과 생태적 가치를 모두 갖춘 헛개나무 4,800그루를 심었다. 헛개나무는 목재 활용은 물론 열매, 잎 등 모든 부위를 활용할 수 있어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수종이고, 밀원수로써 숲의 생태적 건강성을 증진하고 탄소흡수원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헛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4일부터 4월6일까지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등산로, 묘지 주변,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 쓰레기 불법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행위 등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포 ▲산불 예방 포스터 설치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이 포함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자제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지역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4월 2일 산불피해지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참여 희망자, 마을주민 등 약 5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해 오동나무 100여 그루를 심으며 산불피해지 복원에 힘을 모은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에 식재한 오동나무는 ㈜트리플래닛이 지원하였으며, 한국의 참오동나무와 동아시아의 오동나무를 교잡한 품종으로 일반 오동나무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생장하는 특징이 있어 신속한 복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의리 일대 약 53ha의 산불피해지에는 오동나무를 비롯해 목백합, 산벚나무, 상수리나무 등 14만본을 식재하여 훼손된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함께 복원에 참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산불 피해지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 내 불법행위 주요 사례로는 ▲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행위,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 불법산지전용(경작 등)행위, ▲ 쓰레기·오물 투기 행위 등이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엄정한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위반행위 뿐만 아니라 반복적·고의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적용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방화 또는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행위가 발생할 경우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영덕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 영덕읍 대탄리 산27-2번지 일원에서 ‘위기극복 희망키우기 &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위기를 심고, 희망을 키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중한 산림을 잃었던 아픔을 극복하고, 울창한 미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영덕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관계기관과 단체, 주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피해지에 산벚나무 400본을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기념 식수, 그룹별 식재 순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산불 피해지 복구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함께한 ‘희망나무 증정 퍼포먼스’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푸른 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산림 복구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해에 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을 복원해 나갈 방침이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가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조림 사업과 철저한 사후 관리
청송군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차분한 대응과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재 비축 물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현재 청송군은 2026년도 사용 물량 전량을 지난 2월 이미 제작해 보관 중이며, 이는 최근 3년간 일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1년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군은 유통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별 배부량과 판매소 공급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절 사태를 예방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사용해 주신다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과 유통 흐름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폐기물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선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선거 사무실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 레저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분야별 주요 공약을 상세히 밝혔다. ■ 원자력 수소 산단 기반 ‘일자리·교육’ 혁신 손 예비후보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로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를 지목하며, 이를 통한 지역 경제 지형 변화를 예고했다. 청년 일자리 보장: 산단 내 우수 기업 유치 시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를 도입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 특구 지정: 수소 산업과 연계된 교육 특구를 지정받아 에너지 전문 단과 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현안 해결: 한울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시설 문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울진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수소 산단과 연계해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사계절 관광 도시 및 ‘파크 골프 메카’ 조성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오션 리조트 및 골프장: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오션 리조트와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를 군에서 직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파크 골프 특화: 단기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해(36홀), 온정(산
울진군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먼저 수소산업도시 부문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울진군은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한 세계 최대 원전 밀집 지역으로, 원자력 전기를 활용한 청정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진군은 2023년 3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에는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확정받았다. 현재 죽변면 후정리 일원 약 44만 평 규모에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2033년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울진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제5회 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화항일독립정신선양회(회장 최기탁)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일제의 압제에 항거한 지역선조들의 조국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유족, 매화초·중학교 학생 등 다수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헌화·분향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재현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기탁 회장은 “매화기미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자 후대에 계승해야 할 정신적 자산”이라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조국의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지역선조들의 희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다” 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