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내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830억 원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23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올해 연초에만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유통하게 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집중 공급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과 같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카드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지역 내 2만 5,275개소 가맹점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25일 신안상사 신화준 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화준 이사와 가족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성군 1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신화준 이사는 의성군 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부친 신덕순 대표(2014년 가입)와 9호 회원인 모친 김송희 부대표(2018년 가입)에 이어 가입하며,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를 완성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신안상사는 곡물 가공업과 쌀 가공 기계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향토중소기업으로, 유명 주조회사 등에 고품질 쌀가루를 납품하고 있다. 1998년 11월 국내 쌀 및 부산물 재처리 공장으로 시작해 2010년 경상북도 제1호 미분 공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 의성 단밀농공단지 내 3,100평 규모 부지에 도정·미분·주정 라인을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통합 생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가족 모두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시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경주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민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해당 정보를 경주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 건축사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사항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기간은 서명일로부터 1년이며, 만료 1개월 전까지 상호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병구 경주지역 건축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건축 관련 제도 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평가와 추진 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등 복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4년 단위로 수립된다. 청송군은 해당 중장기 계획을 토대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따뜻한 동행,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슬로건으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행복청송군민대학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버스 미운행 지역 ‘천원택시 운영’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법정의무교육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3일(월)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ㆍ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ㆍ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이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형 헴프(K-Hemp)의 경쟁력 확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그동안 환급행사 때마다 환급 대기 줄이 100m 이상 길게 형성되고, 일부 시민이 2시간 이상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장시간 대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당 행사는 정부가 주관하는 직접사업이지만,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혼잡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을 강화해 왔다. 그러나 전통시장이라는 공간적 특성상 일시적으로 많은 인원이 집중되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이어졌다. 이에 안동시 지역경제과(상권활성화팀)와 축산과(수산팀)가 협업해 대기 방식 전반을 재검토했다. 그 결과 시민 불편의 주요 원인이 ‘줄 서기’ 방식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시스템은 시 자체 예산
안동시는 2월 19일(목) 2026년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유아 건강 보호와 보육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은 관내 51개소 어린이집 1,900여 명의 아동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 2억 원(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사용한 식판을 전문 세척ㆍ살균ㆍ소독한 뒤 재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 지급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에코워싱안동 사업단 인력 12명을 배치해 식판 수거부터 세척,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고, 어린이집은 일정 준수와 위생적 관리에 협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문 세척ㆍ살균 시스템을 갖춘 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급식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의 부담을 동시에 완화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의성, 안계, 금성, 봉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 명은 제수용품과 명절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섰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실천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효정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명절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담은‘울진사랑패스’를 시행한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온라인 기부혜택증으로, 기부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감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기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울진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시설 매표소에 울진사랑패스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해야 하며, 울진군민 요금과 동일한 수준의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단,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군은 앞서 2025년‘관광택시 할인’, 2026년‘요트체험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부자 만족도가 높은 관광 연계형 답례품과 함께 실질적인 예우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울진사랑패스를 도입했다. ■ 울진에 기부하면 여행이 반값!‘울진사랑패스’로 누리는 특별한 혜택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울진읍 산림조합 앞에서 전곡리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은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 진심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약은 안동 관광의 고질적 숙제인 체류형 관광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 ▲지역공연단 양성이다. 안동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도 밤이 되면 즐길 거리가 부족하여 경유형 관광이라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낮에 방문해 돌아보고, 그날로 떠나는 관광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월영교 일원에 국내 최고의 수상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채울 전문 공연단을 육성하여 안동의 밤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월영교 일대에 116억 원 규모의 수상공연장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 민선8기 주요 공약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하고 현재 본격적인 수상무대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단순한 무대를 넘어 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결합된 이 공간은 월영교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스크린이자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멀티미디어 쇼의 핵심 베이스캠프가 될 전망이다. 수상공연장과 더불어, 와룡터널·성락철교·테마화거리·임청각, 그리고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