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이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큰 자매결연 도시 포항시의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청송군에서는 지난 9월 7일 ~ 8일, 13일 ~ 16일까지 총 6일간 자생단체(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송·진보로타리클럽) 150여명과 공직자 200여명 등 총 350여명의 봉사자들이 포항시를 방문해 침수된 가옥을 청소하고 토사와 진흙제거, 마을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매결연 도시 포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신속한 복구에 힘을 더해 훈훈함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약하지만 청송군의 피해복구 지원이 조금이나마 포항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초강력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 포항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행정안전부 공모‘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후포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414억 원(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및 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 중 해일·침수·붕괴·유실 등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어 종합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고 부처별 단위 시설물에 대한 단편적인 계획이 아닌 지역단위로 일괄 정비하는 생활권 중심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후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했고, 4월 행안부 발표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후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3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여 2025년 준공 목표로, 3년간 총사업비 414억 원을 투입해 삼율천 하천정비, 해안가 파도막이 설치, 급경사지 정비 등 후포면 일원 재해취약지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대형화되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로부터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처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명확하게 확인된 더욱 강력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위기의 근본적, 항구적인 대응으로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안전도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안전도시 대전환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새로운 기준의 스마트 재난방재 인프라 구축 △시민 안전 중심의 제도 개선과 강화 등 3대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전도시 추진전략 및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태풍 피해 복구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주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와 복구현황을 설명한 후, “기후 변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자연재난 규모가 급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태풍 발생 빈도 급증, 평균 강수량 증가 등 집중호우의 위험성이 지속해서 커질 전망이다”며, “특히 ‘힌남노’를 통해 기후위기와 재난의 양상이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분석했다. 태풍 ‘힌남노’로 포항 동해면 541㎜, 오천읍 509.5㎜의 누적강수량과 동해면 116.5㎜, 오천읍 101㎜라는 기록적인 시간당 강수량을 보였다. 특히, 6일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오천읍 35
포항시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선제적인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태풍 ‘난마돌’을 대비해 주말인 18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산사태와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했고, 침수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통제, 합동 예찰활동, 시설물 사전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아울러, 해병대1사단은 포항북부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에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10여대, 고무보트(IBS) 20여 대와 병력을 배치했고, 소방서 에서도 인명구조용 경북119특수구조단 차량을 현장에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이 지나는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구룡포3리 경로당과 장기면 다목적복지회관을 방문해 주민대피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구룡포수협 및 해경지소를 찾아 선박 대피현황을 파악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포항시는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국·소장 및 구청장 등 재난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로 예찰활동과 사전점검, 안전조치 등 철저한 대응을 지시하고, 인명피해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앞서 제11호 태풍 ‘힌남로’에 따른 폭우 피해의 응급 복구를 조속하게 완료하고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재발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등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선제적으로 사전 대피명령을 실시키로 하고,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배수펌프장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인력 배치 등 상시 가동 체계를 유지해 침수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소중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느 때보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월 16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해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군도 2호선과 안동시 군도 16호선의 경계구역인 산해재 3.0km 구간에 대하여 영양군과 안동시는 도로의 위험성을 공감하고 공동으로 위험도로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해 11월 양 시ㆍ군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비 14억 중 각각 7억씩 부담하여 금회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은 2023년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은 용역을 추진함과 동시에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주민협의 등을 거쳐 용역을 완료한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마령산해로 위험도로개선사업은 근래에 드물게 지자체간 협업에 의해 어려운 지역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며“위험한 도로 환경 개선으로 이 지역을 통행하는 지역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농산물 유통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이번 주말이 태풍 피해 응급 복구의 고비로 판단하고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을 강타해 유례없는 피해를 낸 제11호 태풍 ‘힌남로’의 응급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피해 조기 복구와 피해 주민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해 열흘이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 누적인원 6만2,081명의 인력과 굴삭기, 양수기, 덤프 등 중장비 9,196대를 총동원해 약 90%의 응급복구를 마치면서 응급복구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국도와 지방도로의 복구를 대부분 완료했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과 청소차와 환경미화원 등을 투입해 침수 주택 등에서 발생한 폐가재도구 등 재난쓰레기도 90% 이상 처리를 완료했다. 다만, 아직 이재민 대피소에 200여 명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기시설의 파손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피해 세대에는 임시 변전시설과 변압기를 설치해 전기 임시 복구가 완료됐지만, 아파트 지하시설의 침수된 전기설비 교체 등을 통한 완전한 전기의 복구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복구가 더뎌 정부의 통 큰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는 지난 8일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서 긴급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작업은 의성군새마을회 남녀지도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침수된 주택을 방문해 밀려든 토사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집안 곳곳 물청소와 장판을 닦아 주었다. 또한 주택 인근 논에 있는 부유물과 나뭇가지 등을 차량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꺼내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본여건을 마련했다. 박희용 회장은“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피해복구에 참여해주신 남녀지도자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긴급복구에 지원해 주신 의성군새마을회 남녀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가운데 수재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의회(의장 김상희)는 지난 8일과 9일 태풍 ‘힌남노’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점검과 낙과줍기 봉사활동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봉화군 일대는 이번 태풍 북상으로 순간 최대풍속 23m/sec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내려 442.8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군의원들은 추석연휴도 잊은 채 낙과 피해를 크게 입은 물야면 지역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현장 상황을 직접 청취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상희 의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확인 및 조속한 후속 조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2022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고효율·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건축 에너지의 고도화와 친환경 주거 및 건축의 설계·시공과 건설자재 사용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기관 및 관련업계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청송군은 3층으로 건립된 청송군의회 청사 신축 시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을 통한 저탄소 에너지 건축물 건립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고효율,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통한 열손실 저감, 에너지 효율 등급 1+++,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여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에 성공하였으며, 중앙통합 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공조설비, 냉난방, 수압펌프 등의 에너지 손실절감과 군의회 에너지 사용량의 30%이상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확충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해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