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반 수료식을 가지고, 교육생 24명 중 한국산업자격협회에서 실시하는 시험에 합격하여 원예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22명에게 자격증을 전달하였다. 농촌여성의 분야별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시작한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반 교육은 8월 31일 까지 20주간 원예치료학 등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교육생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원예치료 실습을 진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교육에 임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단순한 원예 체험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예를 통해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회복을 도와주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수료생들을 축하하며“전문 자격증을 활용하여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기를 바라며, 화훼 분야 발전 및 새로운 농가 소득원 창출과 치유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는 9월1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의정회(회장 주광진)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현직 군의원들로 구성된 울진군의정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방역대책 현황’, ‘제250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최사항’ 등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 의정회원들은 울진군 도시계획재정비시 주민의견 수렴 등 개선 필요성과 군청사 신축 기금조성에 따른 청사신축 신중요구 의견제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책 강구, 각종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피해 신속대처 등 민원해소 촉구,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신청 시 편의제공 및 발생정보 신속전달로 군민들의 불편해소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군의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하여 군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요청하고 당부하였으며, 현재 관내 현안으로 대두되고있는 국립공원 지정, 골프장 조성, 경찰서 이전부지 조성 등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군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행정의 신뢰 제고를 도모해줄 것을 강하게 요청하기도 하였다. 울진군의회(의장 장선용)은 “선배의원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수소시대에 대비한 원자력·수소산업의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사업의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기획용역 제2차 자문위원 회의를 지난 14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인텍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자력, 수소 및 예타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본 예타사업 기회보고서에 들어갈 전략과제에 대한 자문 및 논의가 진행되었다.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서 지난해 4월에 기본계획 수립 후 경상북도를 비롯한 관련 부처 및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설명 및 의견수렴을 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6월 16일에는 7개 기관 (경북도·울진군·포스코·현대ENG·한국원자력연구원·포항공대·RIST)과 원자력 활용 그린수소 생산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하여 국가연구개발 관련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내년도 상반기 안에 정식으로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장(총경 채수준)은 추석 연휴를 맞아 14일 후포여객선터미널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채수준 서장은 특히 연휴기간 동안 출항 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하고 승선자 마스크 착용·승객 간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당부하였다. 후포-울릉-독도를 운항하는 씨플라워호는 올해 8월말 기준 약 10만여명이 이용하였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울진해경은 9.6 ~ 9. 22, 17일간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객선 항로대 및 낚시어선 주 활동지 중점 순찰, 해상경계 강화 및 긴급 대응태세 유지,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 활동 등을 추진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지사장 김진환)로부터 식품세트 2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매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나눔은 추석명절맞이「달빛 행복소원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쌀 20kg 1포와 라면 1박스로 구성된 위문품을 직접 관내 저소득층 20가정에 전달한다. 김진환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장은“식품세트를 전달받은 분들께서 보름달처럼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역주민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품 전달을 통해 달빛보다 따스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본격적인 딸기 정식 시기인 9월이 시작됨에 따라 적기정식을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11일 평해읍 오곡리 농가의 첫 정식을 시작으로 15일 전까지 관내 딸기 정식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는 12농가(2ha)로, 지난해 신규로 조성된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 및 첨단 스마트팜 시설로 재배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 될 예정이다. 특히 울진딸기는 당도가 높으며 조직의 치밀도가 높아 식감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3월부터 민간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딸기재배 기술의 조기 정착을 위해 양액 관리 및 스마트 정밀 환경관리, 병충해 관리 기술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여 농가경쟁력을 강화하였다. 또한 건전묘 정식 및 정식 후 관수 및 양액 관리 등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각종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인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올해는 잦은 강우 등 예년과 다른 기후 때문에 농가의 걱정이 많다”며“정식 후 활착과 병해충 방제 관리 등 농가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3일부터 10월 3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조정하고 5인부터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계 조정은 지난 5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추석명절이 다가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거리두기 1단계 주요조치사항으로는 행사,집회 500인 이상 금지 종교시설 수용인원 50%까지 가능 등이다. 사적모임 인원 예외 사항으로는 동거가족, 돌봄(아동, 노인, 장애인 등), 임종을 지키는 경우 결혼을 위한 상견례로 모이는 경우 8인까지 허용 돌잔치 최대 16인까지 허용시설 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최소인원이 필요한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 인원수에서 제외되며 예외인원 포함 8인까지 허용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지난 3주간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코로나19 발생이 진정됨에 따라 지역경제상황 등을 고려,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게 되었다”며“또 다시 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스크착용과 타지역 방문자제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2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자민주주의 강화분야에서“울진의 모든 소리를 함께 하는 언택트 소통 공간 조성(SNS 활성화)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현실에 기반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공유, 확산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대회로 반부패 청렴 및 권익개선, 전자민주주의 강화 등 7개 분야의 사례를 평가했다.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76개 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209개 사례를 2차 온라인 언택트 방식으로 심사하여 지난 9일 7개 분야별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소통이 불가능해지자 비대면시대 소통의 채널로 SNS에 주목하여 지역상황 및 사용자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양한 채널로 군민과 소통하였고,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선거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에 대한 신뢰를
9월 10일(금),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지사장 김진환)는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추석맞이 과일 20박스와 미역 50박스를 전달하였다. 손정일 관장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어수선하였던 분위기 속에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울진지역 장애인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한전 울진지사에 감사하다.’ 며 마음을 표했다. 이 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는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었던 2020년 3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감자, 미역, 표고버섯 등을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꾸준히 후원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의 뜻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장연합회(엄태봉 회장)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왕피천·불영계곡 국립공원」지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비대면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립공원 신규지정을 통해 브랜드 가치향상으로 지속적인 관광객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울진군을 대표하는 이장연합회가 주관하여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관내 150여개 기관 및 사회단체에 우편으로 안내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고, 10월 8일까지 이장연합회 사무실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군이장연합회는 지난 8월 27일 국립공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실태파악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을 견학, 국립공원공단 관리사무소 인허가 담당자와 지역주민들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을 통해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임산물 채취 가능여부, 공원내 자연물놀이장 운영 여부, 지역주민 일자리와 소득창출, 마을공원지구 지정시 건폐율 60%로 상승되어 개발행위가 더 유리해지는 내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직접 답변을 듣고 그동안 일부 잘못된 정보로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 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샤인머스캣과 홍삼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관광·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