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최근 5년간 식재한 조림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2017년 풀베기 사업을 본격 실행한다고 밝혔다. 풀베기는 조림목 주변 햇빛이나 수분, 영양성분을 빼앗는 잡초나 잡목의 맹아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잡초목이 무성할 경우 연 2회 실시하며 8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7년 풀베기 사업은 2013년부터 올해 봄까지 식재한 조림지를 대상으로 약 1,150ha의 조림지에 대하여 사업비 약 12억을 투입하여 울진국유림관리소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이 실행하며 효율적·전문적인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현재의 산림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육성하여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기후변화에 의한 돌발해충으로부터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양군과 합동으로 6월 12일 공동방제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과 연접한 토지에 발생하며 유실수 및 활엽수에 기생하여 잎과 줄기에 수액을 흡즙함으로서 피해를 입히는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방제하기 위해 영양군과 합동으로 영양군 삼지리 인근 15ha에 대하여 산불진화차를 이용하여 약제 살포를 실시하였다. 앞으로, 병해충예찰방제단의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돌발해충과 산림병해충의 진행경과를 모니터링 함으로서 산림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 할 계획이다.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2017.06.05.∼08.31.까지 「2017년 하절기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인구 급증으로 인한 불법야영, 산지오염, 불법 상업행위 등의 위법행위 증가 위험에 따라 지역기동단속반(공무원 3명, 일반인 18명)을 편성하여 운영하며 위법행위 발견 시 사법처리 및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휴가철 절정기를 맞아 계곡 주변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자릿세 및 노점행위를 하는 상업 시설등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과 병행해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하며 산림정화 관련 안내·처벌 등을 게재한 현수막을 설치해 행락객의 관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이수성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깨끗한 산림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후손들도 충분히 누리고 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이전 6월말까지 사방사업을 완료하고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에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산림재해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위기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산사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취약지역 중 산사태위험이 높은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여 여름철 산사태 대비를 위하여 현재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6개소(5km), 산지사방 1개소(2ha)를 상반기 공사 착공, 우기이전(6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에 대하여 재해예방사업을 추가적으로 추진 중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여름철 산림재해는 예방이 최선임을 강조하며 사방사업의 견고한 시공 및 관리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여 울진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울진]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에서는 국내 목재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국유림에서 금년 목재생산을 확대하여 전년 대비 31% 증가된 25천㎥(25톤 트럭 1,000대분)의 국산목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사용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국내 목재수급량은 2016년 기준 16.2%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국유림에서의 목재생산을 대폭 확대하여 국산목재 공급을 늘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난해에도 급증하는 목재 시장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약 19천㎥의 국산목재를 생산하여 공급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세계적인 친환경 산림경영인증제도인 FSC인증을 받은 산림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 고급목재 생산.공급을 통하여 울진지역 목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왕피천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60명의 탐방객을 모집하여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왕피천계곡 생태탐방 대장정을 실시했다. 이번 대장정은 울진왕피천계곡 에코투어 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울진군과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가 후원하여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실시 했으며, 오는 6월 10일 ~ 11일에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왕피천유역은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으로 식생 및 생태자원의 가치가 매우 높아 2006년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대장정에 참가한 김 모씨(경기도 수원시)는“왕피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푸른 계곡수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생태관광을 즐기는 많은 국민들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울진군과 왕피천계곡 에코투어 사업단은 지난 4월에 갖은 탐방안내소 전시관 개관 및 이번 대장정을 통해 왕피천계곡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
[울진]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산림자원보호 등에 대해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의식 홍보를 위한 ‘우리 지역 명산 클린(clean)캠페인’을 지난 05. 28.(토) ∼ 29(일) 양일간 울진 금강소나무숲길(3구간) 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응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각각 1차례씩 실시하였다. 이날은 특히 지역민간 단체인 울진다문화가정지원센터 소속직원 및 다문화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5월 숲길개장과 함께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 계도와 함께 산불조심 홍보물 배부 및 계도,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및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 산행 중 흡연금지, 산림정화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 이수성소장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사고처럼 한순간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의 산림을 늘 푸르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산불로부터 보호하며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이수성)은 2017.05.13.(토)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산1번지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서 음나무를 벌채하여 순을 채취하고 있던 박oo씨(만 63세)를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을 하던 공무원이 현장 검거하여 수사중이며,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4명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인한 행락객 증가 및 산나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 소유주의 동의 없이 무단입산자 및 산나물 불법채취 자가 증가하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무단입산 및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를 근절할 목적으로 특별단속 계획을 강화하여 관련 공무원 및 직원을 현장배치하여 위법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산나물 및 산약초를 불법으로 굴·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범죄행위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범에 대한 엄정한 처벌로 산림 내 위법행위를 근절하도록 하겠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 엑스포공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친환경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제공해 주기 위한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장’은 울진아쿠아리움 옆 2,080㎡ 부지에 고구마 10,000포기를 식재하여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다. 이렇게 재배된 친환경 고구마는 가을 송이축제 기간 중에 수확체험 장소로 제공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우리 지역민 뿐 아니라, 송이축제 기간 중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친환경 고구마 수확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껴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가족모두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 엑스포공원은 울진곤충여행관, 울진아쿠아리움 등의 전시관과 토염체험, 도자기체험, 목공예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등 종합체험 교육형 생태문화 공원으로 지역민 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환동해권의 대표 테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2017년 5월 12일(금)영양군 영양읍 서부리(영양군민운동)에서 영양군 산나물축제와 연계하여 농.산촌 주민 및 산나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하는 소통?화합의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산불예방.홍보 캠페인’을 통해 화기물소지 무단입산으로 인한 산불발생과 무분별한 산나물, 산약초 채취로 소중한 산림자원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지역주민과 산나물축제 방문객들에게 알리고자 실시하였다고 하였다. 아울러,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런 불법으로 산나물채취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무분별한 굴.채취로 인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보존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3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73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 전통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인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KIAT), 묵인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 전국의 여성과학기술단체장과 현장 여성과학기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과총은 80여 개 여성과학기술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연합체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 과학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 제안, 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과총에서는 경북 북부지역의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여성과총 소속 단체장뿐 아니라 회원 단체 소속의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뜻을 모아 조성했다.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AI 시대, 더 필요한 퇴계의 인문정신’ 강창원 KAIST 생명과학과 명예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정밀의학’을 주제로 각각 기조 강연을 진행해 전통과 첨단기술의
1300여 년의 역사가 있는 대구시 군위군의 전통문화 행사인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가 오는 5월 31일(음력 5월 5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군위 삼장군 단오축제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김유신, 소정방, 이무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신 효령사(효령면 장군리)에서 예로부터 관민이 함께 단오제를 지내며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고 대동놀이를 즐기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군위의 1300년 역사를 담은 주제공연, 지역 예술동아리의 무대, 인기 트로트 가수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인 “삼장군을 찾아라!”를 비롯해, 각종 체험부스들과 스탬프 투어, 대동놀이 등 예년보다 한층 풍성한 콘텐츠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인근의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등 가락종친회 문중의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봉행되어, 전통의 격조를 더하고 군위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삼장군 단오축제는 군위의 찬란한 역사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5월 26일 울진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내일센터(경북동부)와 공동으로‘생애경력설계서비스’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평생 현역’이 가능하도록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생애경력설계 이해 △개인의 강점 발견 △중장년 인적자산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참가자는 자신의 생애 경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경력준비 가이드라인을 제공받게 된다. 군은 4월 2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갖춘 우수한 강사진이 전문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생애 설계 상담까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다음 교육 일정은 6월 30일, 7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생애경력설계서비스 교육이 중장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보다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예방보전을 강화하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진군청 8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청 중대재해예방팀과 안전검사 전문기관이 함께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5개소)의 크레인, 지게차, 컨베이어 등 주요 하역 운반기계 등을, 나곡소각장, 울진소각장은 가스·용접장치 등 화재·폭발 위험물 취급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하였으며, 산림가꾸기 사업의 경우 근로자에게 벌목시의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개선이 필요하거나 정밀한 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사업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에 안전 교육 및 안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장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