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14일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3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도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여객선과 유조선의 충돌사고를 가정해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해상방제 등 복합적인 상황을 부여하여 도상훈련으로 진행 하며,사고 발생 후 신고접수부터 상황전파, 초동조치, 인명구조, 방제작업 등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대응체제 확보와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중점을 두고 진행 할 예정이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강화를 하고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에서 발생한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총경 서영교)는 8월 7일(화), 새벽 01:56경 후포항 여객선터미널 옆 부두에 계류 중인 H호(75톤, 통발, 후포선적)에서 원인미상의 침수사고가 발생하여 긴급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를 투입하여 기름탱크의 에어벤트를 봉쇄하였으며, 만약의 기름 유출 확산방지를 위해 사고선박 주위에 오일펜스를 설치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선체가 인양되는 즉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31일 오전 9시44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 남동방 6.9해리 해상에서 대형 밍크 고래가 통발어구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통발어구를 양망하던 A호(6.28톤) 선장 A씨가 통발줄에 걸려 죽어있는 길이 4m70cm 크기의 밍크고래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고래 외부상에 작살 등 포획 흔적이 없어 고래유통증명서를 발행, 인근수협을 통해 위판할 예정이다. 위판된 금액은 최초 발견자인 선장 A씨에게 지급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유기관(울진해경서· 울진소방서)과 합동으로 해양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7월 24일(화) 침몰선박내 고립자(선원)수중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동해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와 인명피해를 최소화를 목표로 상호간의 구조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울진바다를 지켜나가고자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바탕으로 수심30m에 잠수사가 선내 진입하여 침몰선박內 갇힌 선원을 구조하는 합동 수중수색구조 훈련이 전개됐다이날 훈련에 두 기관은 총 30여명의 구조대원이 참가하였으며 구조대원들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인명구조 실전능력을 갖춘 특수부대 또는 수영선수 출신 등 베테랑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은 " 동해안해상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 해양사고에 구조능력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며 "항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에서는,그동안 지역경찰의 112차량 순찰 및 신고 출동위주 근무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부족 및 약화 된 협력단체와 유대관계를 개선하고 사회적약자인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과 주민체감 안전도 향상 및 공동체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경찰서에서는 매월 1회 파출소별 협력단체와 여성안심 귀갓길, 공원, 산책로 등으로 합동순찰을 자체 실시하고 경찰서는 순환별 합동순찰 근무를 실시키로 하였다. 18, 5, 24, 20:00 울진군 후포면에서 경찰서장(생안?여청?형사)및 지역경찰관, 생안협의회 10명, 자율방범대 10명 등이 후포파출소에서 출발하여 학교 앞 취약지역 및 해수욕장, 상가, 주택가 주변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주민체감 안전도의 극대화를 기하였으며, 주민들은 경찰과 협력단체의 합동순찰로 범죄예방 효과에 기여할뿐 아니라 피서철 여행성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합동순찰 실시를 건의하였다. 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경청,공감을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및 공동체치안 구현에도 적극 앞장서서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자신의 집앞 텃밭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울진군 근남면 거주하는 최모씨(여, 61세)를 검거해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모씨는 자신의 주거지 앞 텃밭에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748주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양귀비 꽃이 예뻐 관상용으로 키우고 있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졌다. 현행법상 양귀비와 대마를 불법 재배, 밀매, 사용한 경우에는「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편 울진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시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7월말까지 바닷가 인근 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양귀비와 대마 밀재배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가 지난 1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수상레저 안전을 선도할 ‘안전 리더’ 10명에 대해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리더 10명은 수상레저안전연합회지부장, 요트학교운영본부장, 해양수련원팀장, 해양레포츠센터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상레저 전문가들이다. 이날 서영교 울진해경서장은 안전리더로 선정된 10명의 수상레저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상레저 안전선도 그룹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안전리더’는 해양레저활동과 관련이 있는 수상레저 전문가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수상레저 안전의식 및 자율준수 등 안전문화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과 제도의 유기적인 매개체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해경은 안전한 해양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레저 안전리더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해양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대부분의 수상레저 사고는 출항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리더 회의 및 맞춤형 수상레저 안전프로그램 운영 등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오는 6월까지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최근 3년간 127건(연평균 43건)이 발생했다. 특히 폐기물화재 발생 시 대형 폭발, 장기간 진압 소요, 환경오염 유발, 주민 불편사항 호소 등 많은 위해 요소가 동반된다. 이에 따라 울진소방서는 5월 중 관계기관과 화재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폐기물 소각시설 등 소방 활동 자료조사를 한다. 또한 최근 폐기물 화재 사례소개, 사전 안전관리 및 초기대응 요령에 대해 알리고 폐기물 사업장 현장적응훈련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한다. 윤영돈 울진소방서장은 “폐기물 화재는 화재 시 대량 폐기물로 막대한 소방력 투입 및 환경오염이 유발되는 만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9일 ‘18년도 치안성과평가 향상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해 세부지표를 분석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각 기능별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했다. 전오성 서장은 “각 기능별 주무계장이 맡은 업무에 책임을 지고 지표관리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음직한 영덕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경찰서(서장 전오성)는 3. 29일 신속한 신고로 대출사기 피해를 예방한 강구농협오포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점장은 오전 11시경 영덕군 강구면에 거주하는 A씨가 강구농협오포지점에 찾아와서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수상히 여기고 인출경위를 물어보니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112로 신고하여 사기피해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전오성 영덕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피해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경찰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 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이 갖는 의미는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아동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 있다. 봉화군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참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동친화공간 조성 사업인 ‘모두의 놀이터’가 그 대표 사례이다.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 ‘어린이 디자인 캠프’ 참여 아이들은 모둠별 놀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며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캠프를 통해 도출된 집라인, 물놀이와 모래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