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주낙영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세가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 최근 전직 시의원들의 대규모 지지로 확인된 시정 연속성에 대한 열망은 이제 보훈과 종교, 민생경제 분야로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이는 ‘준비된 시장 주낙영’에 대한 압도적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 분야를 넘나드는 전방위 지지… “경주 발전 적임자는 주낙영” 지지 열기는 체육계를 넘어 보훈과 종교계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경주시 축구협회 지지 방문에 이어, 4월 1일에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 경주시지회와 경주시 기독교 장로총연합회가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 단체는 주 후보의 흔들림 없는 보훈 철학과 진정성 있는 행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경주의 화합을 이끌 안정적인 리더십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특히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역량을 갖춘 주 후보가 시정의 키를 계속 잡아야 한다”며 지지 이유를 명확히 했다. ■ 축산·수의·동물복지 등 전문가 그룹 및 소상공인 결집 특히 전문 분야와 실물 경제 단체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랐다. 4월 1일 오후에는 ▲경주시 축산단체협의회 ▲(사)동물복지연대 공감 ▲(사
경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경주시는 ‘청사 에너지 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전년 대비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청사 내 민원실과 복지공간을 제외한 냉난방 운영을 제한하고,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장치 사용을 의무화하고, 청사 경관조명과 전광판 운영시간도 단축하는 등 즉시 실행 가능한 절감 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운행 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주시 공용차 145대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등 공무원 차량과 관용차에 의무 적용된다. 기존 제외 대상이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요일별 운행 기준은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이다. 다만 임산부, 장애인,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4월 1일 16시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2026년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종식 교육감과 함께 청송 교육의 주요 시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한 2026 청송교육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정체성 교육,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교육 복지망 구축 등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적 가치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감님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1일(수)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의성교육지원청장, 고등부 선수단 소속 학교장, 의성군체육회장과 임원 등 주요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참가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군 선수단은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 총 293명(고등부·일반부 선수 211명, 임원 82명) 규모로 출전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의성군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