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에 소재하는 국내 최대 조경석 생산업체 ㈜이레산업 이득우 회장은 11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레산업은 지난 30여 년간 석산 현장에서 고품질의 화강암 무늬조경석과 건설자재의 주원료인 골재를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안동시 평화동 출신인 이득우 회장은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산업발전 유공자로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해주신 이득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해 시청 본관에 명예의 전당을 개설하고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이 12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타 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안동시의회 의장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의장으로서 소탈한 리더십으로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제9대 전반기 운영도 원만히 잘 이끌어 오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익 의장은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는 뜻으로 알고 시민의 행복과 안동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에이치그라운드(주) 정영애 대표가 지난 8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영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널리 알리고 함께 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일 신동원 안계중, 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동원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과 모교 사랑이 남다른데다 모교의 총동창회장직을 맡으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신동원 총동창회장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의성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서로 상생하는 제도인 만큼 이를 계기로 많은 동창, 동문 여러분들의 기부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신동원 동창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 및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전문건설업협회(회장 임태혁)는 지난 6일 영덕군청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덕군 전문건설업협회는 현재까지 관내 각종 재해재난이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시설에 성금과 물품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전달받은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국민의힘, 안동3)은 제345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대일 의원은 “도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노후 옥내수도시설은 녹물과 수질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어 왔다”며 “지원방식을 확대하고, 지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조례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조례는 노후 옥내수도시설 정비방안으로 ‘갱생’1)1) 수도관의 관 내부의 녹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코팅 등의 방법으로 특수기능을 회복하는 방식과 ‘교체’2)2) 내부의 녹 및 이물질이 있는 노후된 급수관과 저수조 등을 새로운 내식성 급수관 등으로 바꾸는 방식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행 방식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곳에 수도관성능향상장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 수도관 내부 부식, 녹물출수 세대 및 수질기준이 수도법 제26조를 초과하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하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도내 20년 이상 주택의 수는 33만 8,704세대3)3) 국가통계포털 2021.12월말 기준, 20~30년 미만 89,
경북도의회 조용진 의원(김천3, 국힘)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안’이 지난 2월 2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특수교육 진흥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 △장애 유형별 특수교육대상자 실태조사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개별화교육·인권보호 △진로·직업교육 및 취업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 의원은“경상북도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은 그동안 촘촘한 교육 복지 망을 통해 잘 운영됐지만 여전히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 부족,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기본조례로써 발의한 조례안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3월 12일 제345회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해‘경상북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월 27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금주구역 지정 및 운영 지원 △음주문화 교육 및 홍보 △주류광고 후원행위에 대한 제한 권고 △금주구역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다. 질병관리청의‘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음주관련 통계’에 따르면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김천시, 상주시, 의성군, 청도군, 칠곡군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고위험음주율이 전국중앙값 13.2%보다 높았으며, 특히, 울진군(23.6), 고령군(21.9), 포항남구(20.5)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어 고위험음주 폐해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및 예방사업이 강화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WHO에서는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주류접근성 제한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규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공공장소의 음주문제 개선에 대한 국민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다. 서석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시간ㆍ장소에 상관없이 음주접근이 용이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관대한 음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권혁창(안계중학교20회) 안계중, 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혁창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 안계면과 모교 사랑이 남달랐으며,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안계중, 고 총동창회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서 권 회장은 “총동창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을 고향사랑기부로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며 “이를 계기로 많은 동창, 동문 여러분들의 고향사랑 기부 동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 회장은 이번 총회를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권혁창 동창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 및 의성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풍천·일직·남후)이 제246회 임시회에서 「안동시 도로관리심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안은 안동시 관내 도로 굴착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안동시 도로관리심의회를 설치하고 그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로 굴착 관련 행정기관의 공무원, 주요 지하매설물 관리기관의 직원, 토목·도시계획·교통 또는 환경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주민 등으로 심의회를 구성하도록 하였다. 또한, 분기별 정기회의 개최와 필요할 시 임시회의를 소집하여 안동시 도로 굴착사업의 장기계획 및 연차계획을 수립·조정하도록 하였다. 김순중 의원은 “잦은 도로 굴착으로 인한 안동시 예산의 낭비를 방지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 수립 및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