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경찰서(서장 서호갑)은‘17. 2. 24. 울진, 영덕, 안동 등 경북 일대 공사현장에 주차된 중장비(굴삭기, 불도우저 등)에서 총 31회에 걸쳐 1,000만원상당의 기름(경유)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44세) 및 A씨로부터 훔친 기름을 사들인 B씨(42세)를 검거, A씨를 구속하였다 피의자 A씨는 ‘17. 1. 26. 03:00경 울진군 ○○읍 ○○리 택지조성사업 공사현장에 주차된 피해자 C씨(49세) 소유의 굴삭기에서 기름(경유) 350리터를 절취하는 등, 울진, 영덕, 안동에 있는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야간에 상습적으로 중장비의 기름(경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고, 피의자 B씨는 훔친 기름(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A씨로부터 정기적으로 이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피의자 A씨는 기름(경유)을 빼내기 위해 호스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검거 당시 장물도 상당수 회수하였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A씨의 범행수법으로 보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공사현장 중장비에 대한 기름(경유) 도난 방지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27일 오전 9시 6분경 포항 송도 모래부두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으며 탑승자 2명 모두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이모씨(남, 57년생, 포항거주), 유모씨(남, 68년생, 포항거주)가 27일 오전 9시 5분경 송도부두에서 운전과실로 그랜저차량과 함께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송도 모래부두 맞은편에 정박 중인 해양경찰 경비함정에서 순찰 중이던 의경이“사람 살려”구조요청 소리를 맨 처음 듣고 해경 무선통신으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였고 인근에 있던 해경구조대가 1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익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익수자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포항해경안전센터에서 체온유지 중이고 안정을 되찾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에서는 ’17. 2. 8.(수) 광역화·기동화 되어가는 강력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위하여 도경계 인접경찰청인 강원청 삼척경찰서와 공조체제 확립, 중요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배치·도주로 차단 등을 위하여 울진경찰서 북면파출소와 삼척경찰서 원덕파출소간 무선망을 설치하고 범죄에 대한 공동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광역 FTX(모의훈련)를 실시했다. 이번 광역 FTX는 2017. 2. 8. 16:30경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소재 편의점에서 칼로 편의점 직원을 위협 후 현금을 강취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지역경찰 ,교통, 형사 등이 초동조치 및 공조체제를 구축, 112종합상황 팀에서 순찰차량 신속배치 및 예상 도주로의 신속한 지령으로 인접서인 삼척경찰서 관내에서 도주한 범인을 검거하는 등 최초 신고접수 단계부터 검거 시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0일 갑자기 내린 눈으로 주요 도로 곳곳에 5~10cm 가량의 눈이 쌓이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북면 검성리가 10cm로 최대 적설량을 보였으며,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공무원 300여명과 덤프, 트랙터 등 제설장비 90대, 모래와 염화칼슘 등을 투입해 국도를 비롯한 지방도와 군도, 시가지 주요도로에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또한 농작물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울진군재난안전상황실장인 조성희 부군수는“겨울철 지역민의 안전한 도로이용을 위해 준비된 제설장비와 자재를 긴급 투입했다”며 “이후 대설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산간 및 취약지역 등 교통 불편 해소와 독거노인 등 취약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1월 18일 오후 5시 45분경 포항 일대에서 5회에 걸쳐 항구에 정박 중인 보트에서 고가의 낚시장비를 훔친 김모군(20세, 남)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낚시를 즐기는 김모군은 사전에 범행선박을 물색 후 야간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선박의 유리창을 깨는 방법 등으로 내부에 침입하여 낚시장비를(시가 약 1,700만원 상당) 훔쳤으며, 이를 인터넷 중고 사이트 등을 통해 유통시킨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자신의 범행모습이 발각 될 것을 우려해 선박 내부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뜯어 바다에 버리는 등 범행에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해경은 붙잡힌 김모군이 훔친 물건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kbnews7005@hanmail.net
[영덕]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8일 제일약국 사거리 등 상습 정체구간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가 좁고 주차공간이 부족한 구도심은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는 제일약국 사거리 구간 등 상습정체구간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에 앞서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청, 영덕경찰서를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영덕소방서 등 총 60여명이 참가했으며, 주변 상가 및 군민들에게 불법 주정차 금지 전단지를 나눠주며 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구도심에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하여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광역교통망 시대에 발맞춰 주정차 질서와 안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내년 오십천 하상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가지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고, 제일약국 사거리(각150m) 구간과 야성초 앞 어린이 보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0월17일부터 12월 20일(2개월간)까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 징수활동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40%를 차지하는 등 체납액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세가 체납된 모든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10월17일부터 10월20까지(4일간)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권역별 합동징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관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고질, 상습 체납차량이며 다른 지자체 체납차량은 4회 이상 체납이면 영치대상에 해당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지방세 체납자에게 경종을 울려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율을 높이는 등 재정 확충을 통한 군 재정 건전화와 조세 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을 할 수 없게 되니 납세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26일 재난 현장의 특성에 맞는 현장지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상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으로 구성된 소방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울원자력본부 사택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 및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통제단 각 부·반별 구성과 수습과정에 대해 담당별 부여된 임무를 숙달하고 자신의 역할과 조치사항 토의를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맡은 바 역할을 숙지하고 있어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며 “전문화된 현장대응능력을 제고해 울진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훈련인 201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9월 29일(목) 한울원자력본부 사택에서 18개 주요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12일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경북경주에서 각각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가운데 가장강력한 규모다. 한편 인접한 월성 고리 한울원전은 별다른 영향없이 정상운전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내원전은 6.5~7.0 까지 견딜수있도록 내진설계가 되어있다.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10일 울진읍 고성리의 민간인희생자위령공원에서 한국전쟁전후 울진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위령제를 거행한다. 민간인희생자 유족회(회장 남경탁) 주관으로 거행되는 이번 위령제는 유족회장 등 200여명의 유족과 추모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 추모행사의 순으로 엄숙히 거행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위령제는 한국전쟁 과정에서 부역혐의(256명) 및 국민보도연맹(29명) 민간인희생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무고한 양민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거행되고 있다. 유족들은 지난 2009년 3월 유족회를 결성했으며, 2014년 8월 위령비 제막식을 개최하고, 진상조사와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임광원 울진군수는“희생자 및 유족들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며,“이날 위령제에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지난 29일 군위군민회관에서 ‘제27회 군위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수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가 주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회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신부호 군위군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농업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여성청소년이 차별과 낙인 없이 기본적인 보건 위생권을 누릴 수 있도록‘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 여성청소년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 면사무소 희망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월 13,000원씩 6개월, 총 78,000원을 울진지역화폐(생리용품 전용카드)로 지급한다. 사용처는 울진사랑카드 가맹점인 관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이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을 통해 가정의 생리용품 지출을 경감하고 청소년의 건강권·학습권 보장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여성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생리용품을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 도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학업과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9일 신규임용 공무원 9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식은 2024년 제2회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중 군위군으로 임용받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용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신규임용자의 부서장이 참석해 군위군을 소개하고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고, 특히 신규임용자의 가족들을 초청하여 공직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을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8월 29일(금)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낙동강 상류(영풍석포제련소~안동댐) 중금속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안동시의회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낙동강 상류와 안동댐의 중금속 퇴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관련 분야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사회 대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제발표는 최만식 충남대학교 교수와 김영훈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안동댐 퇴적물의 중금속 오염원 및 유입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수동 (사)안동환경운동연합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신원식 경북대학교 교수, 손경식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태규 낙동강사랑환경보존회 회장, 신기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장, 강호열 낙동강부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에서는 낙동강과 안동댐에 퇴적된 카드뮴·수은 등 중금속의 심각성이 지적됐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생태계 파괴와 수질 악화, 농업 및 어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미온적 대응으로 문제가 장기간 방치돼 왔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