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12월 2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흥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마을회관은 연면적 199.84㎡(약 60평) 규모로, 다목적 회의실과 주민 휴게공간, 주방 및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은 물론 문화·복지 기능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앞으로 마을회관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신흥1리 정희탁 이장은 “그동안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회의나 행사를 진행할 공간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흥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연말 이웃돕기 나눔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1일 청송군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청송군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송’을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경희 군수를 비롯해 청송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경상북도의회의원,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장,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식, 사랑의 열매 퍼즐 퍼포먼스, 온도탑 점등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사랑의 열매 퍼즐 달기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소중한 기부금을 매년 전달해 온 청송초·중학생 4명이 참여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에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따뜻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28일(금) 오후 5시 영양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영양문학 제41집 출판기념회 및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지역 문학인, 주민 등이 다수 참여해 지역 문학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영양문학 출판기념회는 한 해 동안의 지역 문학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 문인들의 창작 작품과 더불어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에서 주관한 여러 백일장의 우수 수상작을 함께 엮어 발간하였다. 영양문학집은 지역 문학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학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기여해왔다. 행사에서는 출판기념회와 함께 각 백일장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대상 작품의 시낭송도 이어져 문학의 밤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지역의 문학 꿈나무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격려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영양의 문학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 이 멋진 자리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양의 문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라며, 지역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군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인형 단장,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 온도를 올리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뜨겁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6개 읍·면 및 관내 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각종 회의 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나눔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과정 운영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학교 발전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학습자에 대한 시상 등이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에서는 70% 이상 출석률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36명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울진군캠퍼스는 자체 자격과정으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전체 수강생의 80% 이상이 출석률을 달성하고, 교육내용과 학사운영 전반에서 95%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울진군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음을 입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졸업생분들의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대학의 비전과 흐름에 부응해 울진형 도민행복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터파크골프클럽 재능기부로 매회 4~5명의 회원이 참여해 기초기술부터 실전 라운딩까지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새터파크골프클럽 회원들과 여성장애인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뤄 친선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경기 후 타수가 적은 1~3위 참가자에게 상품을 수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여성장애인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동호회원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새터파크골프클럽 황유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로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모두가 가까워지는 기회를 더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내 통합 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4일 금강송면 삼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참! 좋은 사랑의 밥차’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울진군 여성자원봉사회 등 6개 자원봉사단체와 3개 기관에서 4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00여 명의 마을 어르신들께 겨울 보양식으로 갈비탕과 떡, 과일 등을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메이크업, 즉석사진 촬영,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종이액자 제작, 차·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연예인협회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오늘 사랑의 밥차와 재능 나눔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농협, 그리고 행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지난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을 격려하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구승회)가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구승회 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본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 어르신 표창,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표창은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했다.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오늘의 경주를 만들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영덕군 새마을회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영덕군 새마을회 백성동 회장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부녀회원들이 팔을 걷고 나서 주셔서 김장 1,000통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매년 김장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영덕군 새마을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7일,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덕1리 경로당은 지난 2025년 3월 의성산불로 기존 건물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어, 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던 쉼터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의성군은 산불 이후 주민들과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로당 신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된 관덕1리 경로당은 연면적 114.97㎡,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 거실 겸 주방, 화장실, 창고, 다용도실 등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사계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쉼터, 재난 발생 시 긴급 대피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냉난방 설비와 단열 성능을 강화했으며, 경사로와 안전바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주수 의성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단촌면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및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 경로당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관덕1리 주민들께서 오늘 새 경로당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7일 출마선언에서 밝힌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따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정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공약을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설명자료인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에서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10대 공약 가운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세계유산도시이지만,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작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실시된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직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경선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