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6일, 삼성라이온즈의 상징인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를 각각 후보 직속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동해안의 해양수산 현대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을 자문할 예정이다.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을 맡은 이태현 특보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민속씨름 사상 최다승과 천하장사 3회 달성 등 모래판을 호령했던 우리 시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는 고향 경북의 풍부한 문화 자산에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특히 이 특보는 씨름이라는 소재를 세계화 하기 위해 미군 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씨름을 알렸던 경험을 살려 경북의 전통문화를 세계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천마총을 제외한 구역은 무료로 개방된다. 정문 주차장과 봉황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
최근 조선 전기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하면서, 단종과 세조를 둘러싼 역사적 사건, 그리고 그 속에서 충절과 절의를 지킨 인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봉화군에 전해 내려오는 ‘충절과 절의의 역사’ 또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불사이군의 충절, 도촌 이수형과 도계서원 도계서원은 단종에 대한 충절을 평생 지킨 도촌 이수형(1435~1528)의 학덕과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서원이다. 계유정난 당시 평시서령(平市署令)이던 이수형은 세조가 어린 조카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르자, 미련 없이 벼슬을 버리고 봉화 도촌으로 낙향해 은거하며 단종에 대한 절의를 지켰다. 이후 단종이 유배된 영월 방향인 북쪽을 향해 집 공북헌(拱北軒)을 짓고, 평생 그를 추모하며 살았다. 이수형의 삶은 배우고 익힌 학문을 삶으로 실천한 선비정신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에 지역 사림들은 그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도계서원을 창건했다. 이후 서원에는 정민공 이유(금성대군), 충장공 이보흠(순흥부사), 취사 이여빈 등이 함께 배향되며, 봉화 지역 충절과 절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도계서원은 제향 공간인 견일사(見一祠)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되며,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20개소의 경기장을 확보해 시설 점검과 보수를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탈피하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행복"… 3년 연속 고공행진 중인 이용자 만족도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가족센터의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등 부모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감 극대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가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과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관한 진보키즈카페는 영아 놀이실과 유아 놀이터, 운동 영역,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된 실내 놀이시설로, 그물놀이와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기억된다. 금성대군은
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 ▲재해 없는 건강한 산림생태계 구축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복지·휴양 가치 증진 ▲특색 있는 경관 조성과 지역 브랜드 강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숲의 미래 가치 확보를 위한 2026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한다. 조림사업 438ha(산불피해지 복구조림, 경제림 조성, 큰나무조림)와 정책숲가꾸기 775ha(큰나무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풀베기 등)를 추진해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피해지에 벌채와 조림사업을 병행해 새로운 숲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진보면 각산리 공한지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확충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재해 없는 산림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59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진화 헬기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씩 진심을 담은 공약을 시민에게 알린다. 송현동에 위치한 50사단 제3260부대(이하 부대)는 인구감소와 정부의 기능 재편으로 과거에 비해 활력을 잃은 공간이다. 주민 생활공간에 위치한 탓에 부대의 인력 또는 기능의 축소는 도심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활력 제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권기창 시장은 정부가 설정한 국방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심과 부대가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국방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부대는 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안동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하여 이동이 편리한 장점과 인접 도심 지역으로의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에 대규모 국방기관의 유치 또는 부대 이전·확장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국방교육기관의 유치이다. 우선 권기창 시장은 첨단기술의 발달로 전쟁의 양상이 변화되어 맞춤형 전담 교육기관이 필요한 점,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구미 등의 지역 방위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점 등을 활용하여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한다.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가 선
봉화군이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대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축구 남자 일반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하였다.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볼링 여자 5인조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유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였다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면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시군은 차기 개최지 인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박시홍 부군수(봉화군수 권한대행)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내년도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해 최
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4」를 통해,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착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29%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복지 수요 증가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 일상에 실제 변화를 주는 생활정책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과 산업, 도시개발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최종 목표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농어촌 주민까지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더 따뜻하고 더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의 질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국가하천 형산강 정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