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축산면노인분회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1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제1회 노인주간행사를 지난 22일 축산면노인복지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는 축사와 함께 경로회 활성화에 힘쓴 경정3리 이용락 경로회장의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축산면노인분회 고광로 회장은 “노인주간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인복지회관 및 경로회 활성을 위해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정 축산면장은 “노인주간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련해 주신 축산면 노인분회 고광로 회장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노인 복지서비스의 확대와 질적 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을 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5 봉화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지난 17일 봉화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수련대회는 미래지향적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이태봉 봉화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해 박현국 봉화군수, 금동윤 봉화군 부의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창욱 경북도의원, 봉화군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새마을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련대회에서는 그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새마을 가족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태봉 회장은 “2025년에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번 수련대회가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위한 뜻깊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축사를 통해 “2025년도 봉화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과거 새마을운동이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었듯,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 봉화군도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지회장 오대원)는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22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도창 군수, 김영범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영양군지회 임원,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별빛소리연주단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신나는 노래 및 힐링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경상북도지사 표창 1명을 비롯해,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군수표창 4명, 군의장표창 2명을 시상했으며, 보건소 선정 건치 어르신에 대한 군수표창과 대한노인회 표창도 함께 시상했다. 오도창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의 미래는 어르신들의 지난 삶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존중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에 기념한다. 최선학 기자
경주시 태종로 쪽샘유적발굴관에서 신라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쪽샘 44호분’의 축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경주시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쪽샘 44호분’은 신라 왕족계 어린 여성(공주)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비단벌레 날개로 만든 말다래 등 8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고분이다.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발굴조사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무덤 축조의 전 과정과 기술을 규명했으며, 지난해부터 그 결과를 토대로 실제 무덤을 재현하는 축조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세계 고고학계에서도 유례가 드문 시도다. 현재는 무덤 주인공의 시신과 부장품을 안치한 이중 덧널 일부를 완성한 뒤, 주변에 돌을 쌓는 과정(전체 21단계 중 8단계)까지 진행된 상태다.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정오~오후 1시 제외), 매시 정각과 30분에 두 차례씩 발굴에 참여한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해설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덧널·목조구조물·돌무지 등 주요 시설의 축조 과정과 사용 도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제39회 의성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의성 지역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학술대회가 지난 10월 17일 의성문화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성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재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지닌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제발표에는 ▲세종연구원 이재민 책임연구위원, ▲경성대학교 김민옥 교수, ▲추계예술대학교 안창현 교수가 참여해 의성의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과 문화정책 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태지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세종문화유산재단 대중고고학센터 김은경 센터장, ▲국립경국대학교 박나연 교수, ▲국립경국대학교 성종현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의성의 문화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의 창의적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성의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깊이를 학문적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문화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문화의 고장으로, 이번 학
천년고도의 가을 밤이 황금빛으로 물든다. 경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봉황대와 금리단길 일원에서 ‘2025 황금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5만 명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황금카니발’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세계 유일 고분을 배경으로 한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금리단길 곳곳에서는 감성 넘치는 타운형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빛 맥주’와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돼 가을 밤 도심을 축제의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봉황대 메인무대에서는 △24일 레드씨, 제이리 탱고, 밴드마루의 무대로 개막을 알리고, △25일 헤티스, 육중완밴드, 나상현씨밴드, 위아더낫잇, 로맨틱펀치, 체리필터 △26 캐치더영, 해리빅버튼, 노브레인, 김바다. 이승환밴드가 출연해 드론쇼와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금리단길 내에서도 ‘타운형 페스티벌’을 표방한 서브무대 공연이 열린다. △24일 신라대종 옆 특설무대에서는 이매진, 경인고속도로 △25일에는 최인경, 하이미스터메모리, 김마스터, 빌리어코스티, 짙음, 제이리 △26일에는 오모, 보엠, 이젤, 오후, 프롬, 여행스케치, 옥상달빛 등이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18일부터 이틀간 구미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일직면 운산리 ‘몽실언니마을’이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대상’과 ‘마을문화공연한마당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대구신문이 공동 주최ㆍ주관한 행사로, 도내 21개 시ㆍ군 대표 문화마을이 참가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공동체 활동을 공유ㆍ전시하는 자리였다. 안동시를 대표해 참가한 몽실언니마을은 권정생 작가의 문학정신을 계승해 「몽실언니」, 「강아지똥」 등의 문학 콘텐츠를 기반으로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한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무대에 올린 문학극 「강아지똥」 공연은 따뜻한 서사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관람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어 ‘마을문화공연한마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마을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구성한 홍보관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마을이야기’ 부문에서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몽실언니마을은 문학을 매개로 한 마을공동체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추진하는‘구석구석 문화배달’이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문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예술단체‘어마무시’가 맡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이 아닌, 지역민과 예술이 만나 만들어내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이동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중심의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전래동화를 재해석한 연극‘선녀와 나무꾼’을 비롯해 울진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바지게꾼 한마당’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문화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진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울진가족센터에서‘울진 십이령 문화바지게꾼’공연을 선보이며 11월 27일에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11월 공연에서는 연극 공연, 바지게꾼 한마당, 트롯 공연, 타악연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울진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죽변면 주민 김○○ 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지난 10월 18일 남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우당탕탕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즐거움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울진군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가족 단위 팀별 경기(이어달리기, 협동풍선달리기, 미션릴레이 등)를 비롯해 전통 연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가족 간 협동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상생과 계속 운전 및 부지 내 건식저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기념품을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가족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10월 19일 매화 이현세만화공원 및 매화천 둔치 일원에서‘매화 고구마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캐구마(수확체험),놀구마(어린이 놀이터),재밌구마(무대행사),맛있구마(먹거리존)으로 구성되어,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캐구마(수확체험)’행사는 1만 원의 저렴한 체험비로 10kg의 고구마를 직접 수확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사전 접수에서 이미 800명 이상이 신청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매화천 둔치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신의 구역에서 크고 잘 자란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기쁨과 결실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본인이 수확한 고구마 중 가장 재밌게 생긴 고구마를 뽑는‘웃기구마 선발대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한‘달달한 노래자랑’, 어린이 과자 따먹기, 전통놀이 등이 이어지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고구마머리띠 만들기, 자석낚시터 채험 이벤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찐고구마와 아이스크림, 음료가 무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