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태화, 평화, 안기동 지역구 손광영 의원입니다. 권기익 의장님, 이재갑 선배 의원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권기창 시장님, 신동보 부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정부의 세수가 감소하고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재정 정상화를 위한 체질 개선에 대해 촉구하고자 합니다. 안동시의 2023년도 본 예산규모는 1조 3,975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2,475억 원, 특별회계 1,500억 원이며, 반회계 세입은 지방세를 포함한 자체수입 1,738억 원, 국가 및 경상북도로부터 교부받는 세입이 1조 737억 원으로 예산의 대부분이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23년 9월 18일 기획재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내국세 수입은 54조 8천억 원 감소, 지방교부세는 11조 6천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추계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동하여 기획재정부는 안동시의 2023년 당초 지방교부세 7,756억 원을 6,515억으로 감액조정 통보하였습니다. 감소한 1,241억 원의 예산을 자체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풍산읍·풍천면·일직면·남후면)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의무부담이나 권리 포기에 관한 의결 조례안’이 제244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일명‘업무협약체결 조례’는 안동시의 MOU 등 협약의 체결과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MOU 등의 협약을 체결할 때,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기성립 된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를 포기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안동시의회의 의결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의회의 의결을 기다릴 만한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아니한 긴급한 사무의 경우에는 협약체결 전 의회와 협의 후 협약을 체결하고, 시의회의 사후 동의를 통해 협약의 효력을 발생하도록 하여 집행부의 시급한 협약체결 상황도 고려하였다. 김순중 의원은“이 조례는 안동시가 MOU 등 협약체결 시 조례의 절차에 따라 시의회와 소통하여 협약의 효율적 추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제244회 임시회에서‘안동시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아침식사 지원 조례는 우리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대학생 및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 국민건강통계 식생활 행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아침식사 결식률이 34.6%에 이르고, 특히 19~29세의 경우 5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의회는 젊은 층의 식습관 개선 지원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 5월 23일 안동대학교와‘천원의 아침밥’MOU를 체결한 바 있다. 손광영 의원은 “아침식사 지원 대상을 대학생 포함 시민까지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양질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영양 관리와 지역 쌀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이 10월 23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진행되었다. 도민상을 수상한 양봉철 영양농협 조합장은 영양군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 활동을 주도하였으며,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영양농협 조합장으로서 지역 농가의 예기치 못한 질병과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피해 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양봉철 조합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양봉철 조합장은“도민상 수상은 군민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권기익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권기창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직자님과 정론직필에 최선을 다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후·서후·송하 지역구의 국민의힘 소속 우창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권기익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본 의원은 공유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과 이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전동킥보드는 차를 타고 가기에는 애매하고, 걷기에는 부담이 되는 가까운 거리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인기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6년간 경찰에 신고된 교통사고 건수 중 전동킥보드 과실로 인한 사고 건수는 5,973건이며 이로 인한 71명이 사망, 중상 1,552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7년의 117건이 2022년에는 2,386건으로 무려 20배나 늘어났습니다. 우리 시의 통계를 보면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건수가 29건이며, 그 중 9명이 중상이었습니다. 가해 차량으로 인한 사고 22건 중 안전 불이행으로 인한 사고가 19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하며, 10대 청소년이 가해자인 사고는 1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권기익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권기창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북후, 서후, 송하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새롬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안동댐 상류의 일부 퇴적층 중금속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안동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을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여러 이해 당사자들이 동상이몽, 아전인수식 행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안동댐을 취수원으로 활용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고, 안동시는 물 산업을 육성해 안동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댐의 경제적 가치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안동댐 수자원이 식수로든, 산업으로든, 관광자원으로든 가치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하며, 관리의 수준에 따라 보물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물 분쟁으로 인해 애물단지 처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7년 7월 3일 안동댐 상류 물고기 집단폐사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관련 사진 게시] 모니터를 주목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자료는 당시 안동댐 물고기 집단폐사 보도 사진으로 SBS, 안동MBC와 오마이뉴스, 환경운동연합 뉴스에서 발췌했습니다. 안동댐 중금속 오염과 관련해 당시 전국적으로 엄청난 관심이 높았
전남 함평군산림조합의 이광우 조합장이 지난 19일 경북 영덕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광우 조합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함평군과 영덕군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두 지역 간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 조합장님의 깊은 뜻과 실천을 본받아 두 지자체의 우의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답례했다. 이번 기부는 함평군 산림과장을 역임한 이광우 조합장과 오랜 친분이 있던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의 소개로 성사됐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함평군산림조합 직원들과 영덕군산림조합 직원들 간의 상호기부가 진행돼 두 지자체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도비 등 지방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과 단체 등의 지원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여 도비 지원시설 등의 공공활용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사업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최근 지자체의 효율적 예산사용과 투명한 집행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집행과 공익에 입각한 지원금 사용을 위한 제도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기 위해선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공개가 선행되어야 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수록 보조금의 부정사용과 낭비가 보다 예방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나 시설, 공사 등에 예산금액, 지원목적, 보조사업자 등의 정보가 표시된 표지판을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도민들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예산사용에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배진석 의원은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 시행된지 15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의 2022년 공공기관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 중 구매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기관이 14곳에 달하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중중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독려함으로써 일반기업과 동일한 경쟁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동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2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회 위원장(영천, 국민의힘)은 10일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사립학교 재정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정결함 보조 대상 기관에 대안학교가 추가된 것을 근거로 종전 조례에 보조사업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로 규정하였으나 개정을 통해 대안학교를 추가하였다. 윤승오 위원장은 “종전까지 근거가 미비하여 대안학교 지원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 시행령을 근거로 조례를 개정하게 되면서 도내 인가된 대안학교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조례 개정의 의의를 설명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 중, 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 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