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박규탁 의원(비례ㆍ국민의 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산림부산물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 도내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산림부산물의 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불이 대형화되는 것을 방지하며 이를 친환경 에너지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데 기여하도록 제정되었다. 조례안은 시책 수립과 시행과 관련한 도지사 책무, 산림부산물 활용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우수실천사례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박규탁 의원은 “경북도는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지역으로 각종 개발과정에서 많은 산림부산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부산물은 대형산불 등 재난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만큼, 방치된 산림부산물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판단했다”고 조례의 제정취지를 밝혔다. 또한 “산림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지역경제발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20일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은 지난 10월 16일 어촌·어민을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촌 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시작으로 각 계의 리더들이 참여해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수산물 소비 촉진 관련 메시지를 인증사진과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태준 의장은 지난 12일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명을 받은 가운데 ‘보양은 우리 바다 수산물로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메시지를 인증 사진과 함께 홍보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권태준 의장은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신 윤경희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챌린지에 각 계 리더 분들의 많은 참여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되어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울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도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경상북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원석 의원은 “세계 어느 나라든 국가를 위한 개인의 헌신과 희생은 국가의 존립과 정체성 유지를 위한 가장 존엄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고 하면서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보훈대상자로서 느끼는 자긍심은 낮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이 미흡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조례 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제정 조례안에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설치 장소, 설치 기준 및 방법, 이용방법, 위반차량 조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보훈문화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국민의 삶 속에 참전군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문화가 일반화되어 있다.”라면서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생활 주변에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접한다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경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 조례안은 10월 10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김주수 의성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상익 함평군수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다음 참가자로 김돈곤 청양군수를 지명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농어촌 지방자치단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는 만큼 많은 분이 기부에 참여하여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아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나머지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등에 사용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위대한 안동시민 여러분! 고향을 사랑하는 50만 안동인 여러분! 올해는 한가위 보름달이 더 크고 밝게 보입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 속에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위대한 안동시민의 힘이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선정 등 안동시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고마움 깊이 새기며, 문화관광도시에 더하여 친환경기업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클린시티 안동, 정원도시 안동이 되어 대한민국 대표도시 안동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안동에 대한 희망을 품고, 가족, 친지와 함께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도로공사 청송지사(지사장 유경상)가 지난 9월 26일 이웃돕기 후원물품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청송군에 기부했다. 유경상 지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실천은 지역에 나눔 문화를 정착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국도로공사 청송지사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현국 봉화군수는 26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주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도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봉화, 영주, 제천, 단양, 영월, 평창)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의 우호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봉화군을 시작으로 영주, 제천, 단양, 영월, 평창, 봉화 순으로 릴레이 기부가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제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저도 힘쓰겠다.”며 “더불어 이번 기부로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 시군 간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이 26일, ‘NO EXIT’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동참한 김성암 사장은 ‘NO EXIT’ 캠페인 공식 문구(‘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마약 근절을 당부하는 게시물이 한국전력기술 공식 SNS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김성암 사장은 “한순간의 호기심 때문에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이 출구 없는 미로에 갇히는 불행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마약 중독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한국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암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22일 수산물 소비 활성화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감 증가와 이에 따른 수산물 소비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소통관계망(SNS)을 통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자로 지목되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든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20일 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우리 수산물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우리 수산물 꼼꼼깐깐! 포항시가 함께 합니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을 추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촌 경제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산물 안전확보를 위해 포항시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는 만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6월 고순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입니다. 이번 한가위는 폭우,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맞이합니다. 재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힘든 시간을 굳건히 이겨낸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상북도는 민선 8기 1년간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바쁘게 달려왔습니다. 그 덕분에 지방시대는 윤석열 정부가 최우선 챙기는 국정목표가 되었습니다. 또, 경주, 안동, 울진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포항, 구미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제정 등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정부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내겠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나 둥근 한가위 보름달처럼,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행복한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추석, 정든 고향의 품에서 경북의 멋과 맛을 듬뿍 담으시고 소중한 분들과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2월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7억 원을 훌쩍 넘는 9억 6천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2일 울진군청 성금모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읍·면 가두모금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가 울진군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울진군민의 연대와 배려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난 2개월간 2,500여 건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9억 6천만 원이라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군민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뜻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 중, 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휴기간(2월 14일~2월 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 운영한다. 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월)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