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월요일, 울진읍 연호정에 위치한 「카페 알움인」에서 커피 향과 웃음소리로 가득 찬 배움의 장이 열렸다. 한울원자력본부 이세용 본부장은 리모델링 후 재개장한 카페 알움인에 한울본부의 슬로건과 알움인·울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황천호)의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를 전달하고, 핸드드립 커피를 직원들에게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소외계층 청년 대상 일자리 제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카페 알움인에 인테리어와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울진에서 원두를 로스팅하는 커피 전문 매장이자, 카페에서 제공하는 일회용품이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착한 명소’이기도 하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월급을 받으면 직접 산 원두로 동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선보이는 게 취미라는 5년 차 바리스타 박민규 군이 이세용 본부장에게 일일 브루잉 강사로 활약했고,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향긋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다. 황천호 울진지역자활센터장은 “한울본부의 직고용 창출도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지역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자활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이 더욱 의미 있는 도움인 것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넸고, 이세용 본부장은 “알움인의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1,2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6월 25일에 울진군 및 봉화군, 26일에 삼척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한울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공청회에서 한울1,2호기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 결과와 지난 3월에 시행한 주민 공람 결과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방인철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여 주민들이 사전 제출한 의견진술과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안전한 계속운전, 지역주민과의 신뢰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이었다. 한울본부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공청회를 마무리하였고, 주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최종본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6월 19일∼20일 양일간 울진군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에너지아뜰리에’ 를 진행했다. 2023년도부터 시행된 에너지아뜰리에는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마다 시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울에너지팜에서 ‘우리 아이 첫 라탄 클래스’ 라는 주제로 라탄 공예 강사와 함께 초등학생은 전등갓을, 학부모는 스탠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9월에는 3차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원데이 클래스에 처음 참여했는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작품을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향후 진행될 원데이 클래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울진군민들이 한울에너지팜에서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0일 한울 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실시하며,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영향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연습하는 것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진행된 훈련은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사전에 비공개했고, 비상요원 소집, 유관 기관과 실시간 정보공유,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전원복구 및 오염환자 의료구호 등으로 비상계획의 효과 입증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이세용 본부장은“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으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9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양수발전소에서 ‘2024년 재난 대비 전국 수력·양수 발전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수력·양수 발전소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제적이고 철저한 설비 점검을 통해 홍수 기간(6월21일〜9월20일) 안전하게 수력·양수발전소를 운영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하절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시설물 점검을 수행하기로 하고, 설비 고장 최소화를 위한 발전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은 물론, 기상이변에 따른 홍수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매우 커진 상황”이라며, “댐과 전력 시설물 등을 철저히 점검해 재해에 대비하고 안전한 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6월 12일 중간 정비를 위해 발전을 중단한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6일 15시 19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17일 19시 40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 라고 밝혔다. 중간 정비기간 동안 터빈 윤활유 설비 압력감소 원인을 확인하여 조치했으며 관련 설비의 건전성 점검을 완료하였다. 한울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 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2일 울진군청에서 울진군(군수 손병복),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시공사(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와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울진군, 시공사는 앞으로 신한울3,4호기 건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지역업체 건설공사 참여 확대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와 고목리 일대 약 213만㎡ 부지에 설비용량 140만kW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지역과의 협력이 필수이므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터빈윤활유설비 정비를 위해 6월 11일 오후 9시부터 출력을 감소하여 12일 오전 8시경 터빈·발전기를 수동으로 정지할 계획이다. 현재 한울6호기는 터빈윤활유 압력이 정상 범위 내에서 운전 중이나 ‘안전 최우선’ 원전 운영 원칙에 따라 선제적인 정비를 수행하기로 하였다. 약 5일의 정비기간 동안 원자로 출력은 약 0.5%를 유지할 것이다.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의 터빈윤활유 압력감소 원인을 분석하여 관련 설비를 정비한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울진읍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친환경 소재의 컵홀더를 제공하는 ‘ESG 컵홀더 이벤트’ 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친환경 제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22년에는 북면, 2023년에는 죽변면 카페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올해는 협력을 맺은 울진읍 카페 12곳에 친환경(무표백 재생용지) 컵홀더 4만 매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협력 카페에서 음료 구매 시 제공되는 ESG 컵홀더 5매를 모아 한울에너지팜에 방문하는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크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협력 카페 목록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고,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지난 4일 서울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르완다와 ‘소형모듈원자로(이하 SMR, Small Modular Reactor) 및 사용후 전기차배터리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이하 UBESS, 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관련 기술·사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 지미 가소레(Jimmy Gasore)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르완다에 대한 SMR 도입 및 UBESS 기반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과 사업협력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한국 전력기술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부유식 SMR 반디(BANDI, 60MW)에 대한 소개와 함께 르완다 내 소형원자로 도입을 위한 원전 설계 관련 교육 제공, 원자력 인프라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인적교류 활동을 전개한다는 협력방안이 공유되었다. 더불어 UBESS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및 규제사항 검토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대통령과 주요 정부인사들이 내한한 르완다는 최근 가파른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봉송 및 안치식 △농업농촌 국민체감 AX전화기술개발(R&D) 공모사업 등이 논의됐다. 먼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지역경제회복 및 산불피해 복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도 의장은“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