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지역의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9월 5일 안동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이하 청년주거조례)」가 상임위를 통과했다. 현행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의 세부 조항이던 ‘청년 주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세부 사업과 실행체계를 구체화한 별도의 조례로 제정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타 지역에서 이주해 온 청년들의 주거난 해결을 위한 안동시의회의 분명한 의지를 표명하고, 구체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유안 의원은 “안동은 대도시에 비해 취업 기회나 안정적 일자리가 부족하고, 청년들의 낮은 신용도와 월세 부담, 높은 은행 문턱 등으로 인해 주거 안정을 이루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라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다양한 지원시책이 이루어져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유안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와 함께 김새롬 의원(송하·서후·북후)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
미래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칭찬하여,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한다.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제243회 임시회에 ‘안동시 어린이 칭찬 조례안’을 발의했다. 어린이 칭찬조례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친구들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봉사상 △밝은 웃음으로 인사 잘하는 명랑상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 친화에 노력하는 가족상 △바른말과 친절을 실천하는 친절상 수여 등을 내용을 하고 있다. 어린이 칭찬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장 추천으로 안동시 포상 조례에 따른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 1회 표창한다. 손광영 의원은 “부모, 선생님, 그리고 우리 사회가 어린이의 적성과 흥미, 재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칭찬한다면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것이고, 스스로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어 꿈도 함께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용모 대구가톨릭대학 특임교수가 지난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고향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고향 봉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안용모 교수는 대구시 도시철도 건설본부장을 지내는 등 공직생활 내내 건설전문가로서 생활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에는 강단에 서서 후학들에게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있으며, 재구 봉화군 향우회장을 맡는 등 고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안용모 교수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기부가 봉화를 사랑하는 많은 출향 향우인들이 고향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현신을 보여주신 안용모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봉화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용상)이 일반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저감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243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과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음식물처리기) 설치 시 1대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를 계기로 수질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와 각종 해충으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가정에서 매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번거로움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안동시 1가구당 한 달 평균 약 12.4kg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고, 맑은누리파크 반입량 기준으로 연간 약 13,7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어,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음식물류 감량기기 보조금 사업이 시행되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조속히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안동시 기업 맞춤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이하 산학연 조례)’를 대표 발의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산학연 조례는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기업의 고용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이번 안동시의회 제243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산학연 조례는 특성화고,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업을 연계한 산업 선순환 생태계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안전한 현장실습 체계 마련 ▶산업교육기관 시설 설치·운영비 지원 ▶기업 자체 교육 및 직원 정착 지원 ▶기술계열 학습자 지원 ▶산학연 교류 협력 촉진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재갑 의원은 “현대사회는 ICT, 바이오, AI 등 최신 기술과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이번 산학연 조례를 계기로 학교와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
김원석 경상북도의회의원(울진, 국민의힘)은 걷기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상북도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상북도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걷기 참여자에 대한 포인트 지급 및 사용방법, 그 밖에 걷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에 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경상북도민의 걷기운동 참여 확대와 이를 통한 건강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석 의원은 “2022년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걷기 실천율은 38.1%으로 전국 평균 47.1% 보다 낮은 수치로 17개 시도중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하면서, “걷기는 별다른 도구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병 예방과 기대수명을 높이는데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으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걷기 활성화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돼 경상북도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걷기실천율 : 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 본 조례안은 8월 30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9월 12일 경상북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8월 31일 제14회 청송군수배 골프대회가 열린 리버힐CC에서, 청송새마을금고(이사장 윤병학)가 참가 선수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모은 돈 262만5천원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병학 이사장은 “봉사활동을 하고 모은 돈을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가까이서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의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송하,북후,서후)은 9월 4일 제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소통비서관에 대한 참담한 심정과 의회민주주의 질서 파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번 신상발언의 발단은 지난 7월 김 의원이 시장에게 안동시 인사 채용 시스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한 이후, 시장 소통비서관이 김 의원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예정자의 사진을 첨부하며 ‘솔로몬의 지혜는 없나요’라는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사태에서 비롯되었다. 발언에서 김 의원은 “관장 자리에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한 인사를 앉혔으니, 민주당 소속 의원은 고마운 줄 알고 일을 크게 키우지 말라는 뜻인가”라며 “비서관 임명 당시부터 뒷말이 무성했던 인사인데 이번 사태를 보니 도무지 공직자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성토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를 감독하는 게 당연한데, 집행부 공무원이 의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이자 명백한 ‘의회유린’ 사건”이라고 일침했다. 김 의원은 “부적절한 처신을 일삼는 소통비서관을 일벌백계하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시장의 결단
영주시는 1일 걷기 중요성을 알리고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는 경북도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장의 관심과 홍보로 걷기 실천 확산 및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걷기운동은 생활 속에서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허리, 무릎, 발 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아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체력 시민 건강걷기로 부터’란 응원 문구를 작성하면서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걷기 실천 분위기가 일상 안에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9월 1일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봉화군이 요청한 국비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과 국민의힘 씽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감사를 맡고있는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은 “봉화군의 수년간 숙원사업인 ‘한-베트남 역사문화콘텐츠 개발과 체험관 조성사업’이 신규로 반영되었으며, 백두대간수목원 진입로 확포장사업 등 봉화군이 요청한 사업 대부분이 정부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3년간 봉화군이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를 시도해온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이 ‘한-베트남 역사문화콘텐츠개발과 체험관 조성사업’으로 사업방향을 수정하면서 ‘기본구상 용역비’ 2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됐다. 박형수 의원과 봉화군, 경북도가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예산심의 막판에 턱걸이로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박형수 의원이 줄기차게 추진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으로 시작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로 확포장사업 예산 8억원과 명호면 관창리와 삼동리 구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와룡~법전간 국도(35호) 개량공사’ 예산 432억 원도 포함되었다. 수목원진입로 나머지 선형불량 구간도 경북도로 이양(지방이양)된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으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