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10일 영덕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물품은 울진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경상북도교육청노동조합 울진지부, 학교운영위원장 울진지역협의회에서 자발적인 지원과 모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생활 필수품이 담긴 구호 물품 40박스를 준비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덕교육지원청에 직접 전달하여 산불 피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2025년 4월 9일(수) 14시 산림조합중앙회임업인종합연수원(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책임교사 2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업무담당자는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및 동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변경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었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 연구와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을 위한 심리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덕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문제 해결에 있어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학교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의 큰 과제이며, 이를 해결하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최근 발생한 경상북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관내 학교와 학생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산불의 피해 학생과 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으로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안전꾸러미’를 전달받아 지원하였으며 포항과 영천 등 이웃 교육청과 기관으로부터의 온정도 함께 전달하였다.‘안전꾸러미’는 생활용품, 응급처치세트, 학용품세트로 이루어져 초기 기본생활 확보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더불어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여 임시 이동 학교(지품유·초·중학교)에 대하여 3월 27일부터 필요한 기간동안 중식 공급처를 확보하고 중식비를 보조 지원하였다. 또한 산불 잔해와 먼지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업 공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청소 인부를 고용하여 파견할 뿐 아니라 학교지원센터의 직원들도 직접 현장을 지원을 하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를 통하여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업무의 경계 없이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재난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의 온기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최선학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는 지방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3월 20일)에서 도의원 3명(도기욱, 이형식, 정경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대표위원으로 도기욱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을, 간사로는 정경민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첫날인 4월 3일 오전 10시, 경상북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도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후 본격적인 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상북도 및 교육청의 예산 집행 내역과 기금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 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2일(수) 14시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체육업무 담당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개최하였다. 2025학년도 학교체육 기본방향은 체육교육 내실화와 신체활동 생활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체육 지원을 위한 3개 중점과제와 6개 영역, 25개 실행과제를 설정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 학교 체육시설 개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 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라는 구호로 다양한 학생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학교 체육시설 확충과 낡은 시설 교체 등 체육시설 개선 사업도 함께 강조하였다. 또한 학교 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학교 운동부 등급제와 학교 운동부 만족도 조사 등을 추진하여 학생 선수 중심의 학교 운동부 운영으로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정착 방안을 전달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중심에는 학교 체육교육이 있다. 학교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2일(수)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성초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제97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의성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지방의회 운영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역 출신 최태림 도의원은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대신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독도를 지켜야 합니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주세요’ 등 5건을 발표하고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조례안을 제안한 한 학생은 “오늘 조례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니 의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4월 1일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청송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하여 청송교육지원청을 방문한 문경교육지원청, 문경학부모회, 문경 라온봉사단 등 문경교육가족으로부터 구호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받은 구호물품은 의류, 양말, 라면 등 생필품과 방염 마스크, 이불 등 35종, 약 2,000여점의 구호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구호물품은 현재까지 파악된 산불 피해 현황을 토대로 주택 전소 등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를 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우선적으로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덕섭 교육장은“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문경 교육 가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구호물품을 조속히 전달하여 빠른 일상 복귀와 교육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1일(화)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실시된 서약식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낭독함으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의 직무수행, 지위·권한 남용 금지,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며 청렴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핵심 가치이므로 직원 모두가 공직자로서 항상 청렴을 실천해 공정하고 투명한 울진교육을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재난대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위험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시와 청송·영양·영덕군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지난 3월 25일(화)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덕인리, 덕산리 주민들과 영덕 주민들은 온정중학교와 후포초등학교 체육관으로 긴급 대피했다. 3월 26일(수) 이기협 교육장은 온정초, 온정중, 후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산불 위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교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후포초등학교는 재난 대피 장소로 지정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휴업 조치를 시행하고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였다. 이기협 교육장은“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철저히 대처하는 위기관리 능력과 재난 대비 역량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기관과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지난 25일 17시경 청송교육지원청 소재지(청송군 청송읍)로 확산되면서 각급 학교에 비상상황 전파 및 이재민 대피 시설로 강당 전체 개방을 요청하였고, 자체 소방 활동 후 긴급 대피를 실시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날 14시경 혹시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 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관내 각급 학교에 재난관리 및 학사 운영에 대한 지침을 안내한 직후 소화기 확보 및 가연성 물질 제거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한 상황이었다. 청사 뒷산으로 산불이 확산되자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청사 건물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후, 중요 기록물을 이관하여 기록물 보존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청송중학교 강당 및 청송국민체육센터로 질서정연하게 대피한 후, 즉시 직원 및 관내 학생들의 대피 현황을 파악하여 인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는 26일(수) 휴업을 실시하였고, 학생 이동 수단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하였고, 청송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를 점검하여 피해 상황 확인 및 복구에 만전을 기하였다. 특히, 신덕섭 교육장은 피해가 발생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를 현장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ㆍ체크ㆍ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ㆍ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다. 사용기한 이후 자동 소멸된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