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서 영주시장이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이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및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남서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인증 이벤트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적극 실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박남서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을 지목했다. 한편 영주시는 사무실 내 1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을 장려하고, 우천시 우산 빗물 제거기를 사용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 후포면은 지난 10일 후포면 노인회관에서 후포면 노인회 분회 제11대 윤태황 분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윤태황 후포면 노인회 분회장은 앞서 제10대 후포면 노인회 분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번 재임도 후포면 노인회원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통하여 제11대 후포면 노인회 분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정일영 대한노인회 울진군지회장, 각 읍면 노인회 분회장, 후포면 각 리 노인회장 및 이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태황 분회장의 지난 4년간 후포면의 노인복지향상에 기여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취임식을 통해 향후 4년간 재임하는 것에 대한 축하의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다. 윤태황 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성숙한 노인, 아름다운 노인이 되자는 소신과 목표로 앞으로 4년간 후포면 노인회를 열심히 이끌고 싶다”며“나를 길러주고 키워준 고향을 위해 헌신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린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사에서“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백세시대에 사회 전반에 큰 어르신들인 노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후포면 노인회를 만들어 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월 10일 파천면 관리에 사는 장우진 씨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날짜와 금액을 정하지 않고 기탁한 금액이 이제까지 450만원에 달하는 장우진 씨는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자식 삼남매가 학교에 다닐 때, 한참 어려운 시기에 청송군인재육성장학금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그 고마움을 잊을 수 없기에 조금씩 갚아가는 것뿐이고, 또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학창시절 자녀들이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다시 나눔으로써 선순환시켜 주신 데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소중하고 값진 뜻과 함께 우리 청송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대표 이시형)에서는 지난 5일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1600여만 원의 기부금품을 영주시에 전달했다.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영주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세로토닌문화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6월 30일부터 4일간 영주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기부금품을 모금했다. 시에서는 전달받은 기부금품을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수해피해를 입은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강다해 (사)세로토닌문화 영주 부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평소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로토닌문화 회원들이 우리 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4월에 설립된 (사)세로토닌문화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전국 200개의 중학교와 24개의 청소년기관에서 세로토닌 드럼클럽을 운영 중이고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 건강마을 프로젝트, 건강교육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최선학 기자 kb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월 10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회장 남용우)에서 “창립 제40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 축하물품으로 받은 쌀110포(700만원 상당)를 불우이웃돕기 물품으로 후원하고, 현금 200만원을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용우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부해주신 남용우 회장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은 관내의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노성환 의원(고령)은 7월 4일 마약예방‘노엑시트’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성환 도의원은“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않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을 계기로 도민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사건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찰청, 마약퇴치캠페인운동본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마약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캠페인으로 전개한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한 노 의원은 다음 주자로 이철식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경산)과 박홍열 경북도의원(영양)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그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한 걸음 더, 시민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7월 개원 후, 89일간 일곱 차례 임시회와 세 차례 정례회를 통해 총 110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의원발의 조례 25건 시정 질문 5명 43건, 5분 자유발언 25회, 촉구결의안 4회를 통해 시민 편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제9대 의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의회 소속 사무와 직원들의 인사권을 독립하고, 정책지원관을 충원해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했다. 그리고 의원과 직원들은 1년에 2회 이상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하여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안동대학교와 업무협약식 및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제24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상 문제점을 철저
김종수(55, 사진) 전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1일자로 승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외 주요기관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신임 김종수 사무처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지난 1997년 제33회 국가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동시에 합격해 1998년에 사무관으로 임용돼 의성군 신평면장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농업정책과장, (재)문화엑스포 행사기획실장, 영천시 부시장 거쳐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농축산유통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천 부시장 재임 시에는 자원봉사 평가 우수시 선정, 자렛츠런 파크 사업 추진 본격 시동, ‘투자유치 대상’ 3년 연속 우수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산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부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농축산유통국장 재임시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농축산물을 판매해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경북 도내 농
제28대 이찬균 군위부군수가 2023년 7월 1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이찬균(58) 군위부군수는 대구 달성군 출신으로 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대구시의 주요보직을 거쳐 행정전문가로 명성을 쌓으며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특히, 2020년 대구광역시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공항정책과 공항기획팀장을 역임하면서 군위군과 인연을 맺었고, 2022년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을 역임 후 군위부군수로 부임했다. 이찬균 부군수는 취임인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군위군 첫 부군수로의 취임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편입에 따른 군위군의 당면과제 해결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찬균 신임 부군수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첫 부군수로서 대구시의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군위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구시와 군위군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33대 신동보(申東寶) 안동시 부시장이 7월 3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취임했다. 신 부시장은 문경 출신으로, 1989년 문경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 예산총괄팀장, 여성가족행복과장, 예산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올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특히, 예산 업무에 정통하고 탁월한 추진력으로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부시장은 “안동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국 5대 관광거점도시이자,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낸 저력의 도시”라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보좌해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안동을 이루도록 전 직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연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일, 지난 2021년 대형 화재로 전소되었던 영덕시장의 재건축을 완료하고, 상인과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상인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후 약 5년 만에 이뤄진 재도약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단순한 시장 복구를 넘어 ‘동해선 철도 시대’를 맞아 관광과 쇼핑, 문화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 영덕시장은 지난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소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당시 경북도는 예비비와 특별교부세를 긴급 투입해 임시시장을 마련하는 등 상인들의 생계 안정에 주력해 왔다. 이후 도는 영덕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국비 98억, 도비 89억, 군비 118억)을 투입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영덕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재탄생했다. 1층에는 51개의 점포가 들어서 본격적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용 농산물 등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초대형 산불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고 현재 임시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영덕읍 화수리 이재민들에게 도민들의 위로 및 응원의 마음을 담아 과일과 떡국떡, 한과 등 설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영덕 화수마을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에 포함된 과일과 농산물은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해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설 명절 산불 이재민 방문은 이재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위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희망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