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4월 25일(금) 서울 명동 일원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여행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동 벚꽃축제,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를 비롯한 각종 대ㆍ소규모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됐고,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 경제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관광과 경제 회복을 위해, 안동시는 ‘명동-온(ON)-안동, 안동여행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으로의 여행이 곧 기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관광객이 집중되는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다. 안동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안동시관광협의회, 상인연합회, 재경향우회, 명동상인협의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착한 관광 프로젝트’ 여행기부 홍보물 및 안동 관광 안내 자료 배부를 비롯해 전통주 시음, 하회별신굿탈놀이 시연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안동 특산물 홍보, 거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심각한 산불피해로 어려운 상황에,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안동여행 기부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 중구청도 함께
최근 발생한 산불로 거주지를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동시는 주거지원을 최우선으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입지가 확정돼 선진이동주택 설치가 완료된 일직면 명진리 82-1번지에서 4월 23일(수) 오후 3시 ‘선진이동주택 입주식’ 행사가 진행됐다. 명진리 단지에는 19세대 26명의 이재민이 입주했으며, 이날 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입주자들과 함께 주택을 둘러보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산불로 1,637여 채의 주택이 전소 혹은 반소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며, 선진이동주택 지원을 신청한 물량은 956동이다. 시는 선진이동주택 설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개 단지 37동(모듈러주택 18동 포함)은 설치를 완료했고 67개 단지 823동에 대한 공급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주택 설치도 최대한 서둘러 4월 말까지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입주할 선진이동주택은 1세대(3인 기준)당 1동이 공급되고, 27㎡ 넓이에 싱크대, 옷장, 신발장, 에어컨, 바닥난방 등이 기본 제공된다. 4명 이상일 경우 1동 이상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74호를 활용한 긴급
봉화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거나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 100세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검사는 당해 연도부터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경주의 동쪽 끝자락, 동해와 맞닿은 감포. 이곳은 지난 100년간 경주가 바다와 이어온 창구이자, 수많은 삶의 여정이 출발한 생명의 터전이었다. 감포항은 1925년,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해방과 전쟁, 산업화, 그리고 수차례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지금, 감포는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돛을 세우고 있다. 이번 기획은 감포항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시간의 무늬를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이 항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 감포항 100년, 경주 바다의 깊이를 새기다 감포항이 올해로 100년을 맞이했다. 단지 작은 어항의 시간이 아니다. 이곳은 근현대사의 파고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지켜낸 경주의 해양 거점이었다. 1925년 1월 16일, 지정항으로 시작한 감포항은 1995년 국가어항으로 전환되며 동해안 수산물 물류의 핵심지로 거듭났다. 감포 앞바다는 경북 연안 수산업의 중추였고, 어업은 물론 지역 상권의 중심이기도 했다. 그러나 감포항의 의미는 경제적 기능을 넘는다. 이 바다는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사람들의 정서와 이야기를 품어온 장소였다. 해녀들의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대형 산불 이후 위축된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달라는 호소문을 문자로 발송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의 외식업과 관광업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다. 이에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관내 외식업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출향 군민에게는 고향 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과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자 메시지에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는 청송군의 상황을 알리며, 군민에게는 외식업소를 자주 이용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 달라는 당부와 함께, 출향 군민에게는 “출향인의 방문이 절실하다”는 메시지와 “올 한 해를 고향 방문의 해로 삼아달라”는 간곡한 호소가 담겼다. 청송군은 이번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출향인과 더불어 전국민의 따뜻한 발걸음이 청송을 다시 일으키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
봉화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우호대표단을 베트남에 파견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역사문화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 협력과 상호 이해를 이끌어 내고, 그를 통해 봉화군을 양국의 문화교류거점으로 육성시키는 사업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봉화군의 최대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양국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우호 교류 활동이 매우 중요한데 그 일환으로 봉화군은 베트남 뜨선시와 지난 202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뜨선시에서 열리는 리왕조 창건기념 축제(덴도축제)를 방문해왔다. 올해도 봉화군은 베트남 뜨선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덴도축제를 방문했고 축제 축하와 더불어 베트남 유관기관 및 민간을 방문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해외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일정은 ▲베트남 하노이한인회 방문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 면담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 면담 ▲베트남 박닌성 부성장 면담 ▲덴도축제 개막식 참석 ▲뜨선시청 방문 ▲박닌성 삼성전자 공장 견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방문 등이다. 짧은 시간 동안 최
포항시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배터리 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과 산업, 문화 분야에서 특화된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했으며, 배터리 산업도시 부문에는 전국 8개 지자체가 후보로 참여했다. 포항시는 브랜드 가치와 마케팅 활동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고, 이 부문에 2022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 포항시는 2017년 에코프로의 지역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과 함께 관련 기업들이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단에 잇따라 입주하면서 배터리 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다져왔다. 여기에 지난 2023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지난해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로 각각 지정되며 산단 인프라 확충과 세제 혜택 등 다각적인 기업 지원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기반은 산업단지 활성화는 물론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4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3년 연속, 도시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하고 엄격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브랜드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총 8개 지자체의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며,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청송군은 「청송사과」의 13년 연속 대상 수상 비결로 우수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확산에 적극 동참해 준 청송사과 재배농가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꼽았다. 특히, 청송군은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무병묘 연구, 고품질 대목·묘목 공급 기반 구축, 실증시험포장 운영으로 조기수확 기술 연구, 재배유형 표준화, 미래사과원 조성 데이터 수집 등 우수한 품질의 청송사과 연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도시 대형마
포항시가 ‘2027 ICLEI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소통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리더십을 강화하고, 2027년 세계총회 유치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 이번 총회는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며, ‘모두를 위한 과학 기반의 녹색 전환’을 주제로 전 세계 지방정부 간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전 세계 50여 개 지방정부에서 80명이 넘는 시장 및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는 총회에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세계 지방정부 대표와의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개회식과 이클레이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공식 일정 등에 참석했다. 특히 15일 이클레이 한국총회에서는 ‘사람 중심의 공정한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네트워크’에 포항시가 가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정책을 국제 사회와 공유할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포항’에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장터, 영양군이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올해 예정되었던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지역의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 중심의 특별 행사로 기획하였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펼쳐지며, 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상인의 직거래 판매 부스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회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