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학습 체계의 확립과 대상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평생교육의 외연을 확장해 왔고2024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누구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동 건설을 위해‘장애인평생교육센터’조성을 추진한다. 민선 9기가 시작과 함께 기본 구상 구체화, 유휴시설 및 조성 예산 확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연계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민간위탁 등의 운영방안도 신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기초 교육부터 사회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교육 ▲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 ▲인문 교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특화 과정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고, 장애인 주거·이동·돌봄·일자리·자립생활을 아우르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이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이 마음깊이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거나 친척이거나 이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려하는 경북의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이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이동, 돌봄, 주거, 자립, 일자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제안이 경주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학습 체계의 확립과 대상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평생교육의 외연을 확장해 왔고2024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누구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동 건설을 위해‘장애인평생교육센터’조성을 추진한다. 민선 9기가 시작과 함께 기본 구상 구체화, 유휴시설 및 조성 예산 확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연계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민간위탁 등의 운영방안도 신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기초 교육부터 사회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교육 ▲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 ▲인문 교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특화 과정도
경북 영양군의 숙원 사업이자 ‘교통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도 31호선(입암~영양) 선형개량공사가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4월 17일, 조달청에 의뢰한 ‘청송 진보~영양 입암 국도건설공사’의 사업 입찰이 최종 개찰을 완료되었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중 하나로 2026년 초에 설계를 마무리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영양군의 고립된 교통망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 총사업비 1,068억 투입… 위험 구간 5.43km 전면 개량 이번 사업은 국도 31호선 영양 구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환경이 열악한 영양읍 감천리 구간과 입암면 노달리에서 산해교차로 구간을 비롯하여 청송군 진보면 월전삼거리에서 방전리까지 3개 구간의 총 5.43km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작되어 2033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총 1,068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감천리 구간과 삼산리 구간의 절개사면을 지나는 국도의 선형을 개량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구간들은 낙석 위험과 상습적인 도로 침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지역 경제 활성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에 이어 또다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정 추진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용도지역 변경)를 제시했고, 2022년 7월 취임 후 그간 추진사항을 보완하고 행정절차의 재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에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하였다. 이후 권기창 예비후보가 대구지방환경청,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릴레이 협의가 진행되었고, 2024년 한 차례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심의 대상으로 의결되는 어려움도 겪었다. 하지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기창 예비후보와 안동시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정권자인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진행한 끝에 드디어‘안동댐 주변 자연환경 보전지역의 17%에 해당하는 38㎢를 해제(용도변경)’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의결로 ▲해당 지역은 녹지지역,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고 ▲ 제한되었던 일상적 주택 보수, 농업 기반 정비 등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지고 ▲도로 확충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확충도
김진열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후보 확정은 대구 편입 이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미래를 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정책의 연속성, 그리고 검증된 추진력에 대한 당원과 군민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진열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이번 결과는 저 김진열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더 큰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과 당원의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군위는 다양한 국가적 사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새로운 기회를 현실의 성과로 바꿔야 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니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사업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의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 살맛나는 농업농촌, 더 나은 정주여건, 품격 있는 복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역경제 활력까지 군위 발전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용광로 선대위'는 1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선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선대위 위촉장 수여식은 치열했던 당내 경선 후유증을 딛고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는 이른바 '원팀'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펼쳤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모두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선대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박용선 후보는 지지를 보내준 시민과 당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김정재 이상휘 두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자원해주신 선대위원들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이날 포항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강력한 타개 의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그동안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하는 정체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대통합의 정신으로,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과 학생에게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 70세 이상 어르신(65세 이상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실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미래‘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값 교통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월 15회 이상의 최소 이용 횟수 지정 ▲이용자 연령 제한 ▲30% 정도의 환급 범위 등으로 인해 중소도시에서는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음에 따라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책 보완을 통해‘초중고생 반값 교통비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월 최소 이용 횟수 축소(15회→10회) ▲이용자 연령 제한 축소(만19세→초등학생)로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환급 범위는 확대(20~30%→50%)하여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현금으로 환급되는 K-패스 제도와 달리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하여 지자체의 지원금이 시민을 통해 지역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월 27일(월)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품 과다 투입 문제를 공단 직원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거둔 결실이다. 그동안 안동하수처리장은 시간대나 기후에 따라 하수 유입량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약품 투입 펌프가 단순 타이머 방식으로 고정돼 있어, 하수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 등에 불필요한 약품이 낭비되는 한계가 있었다. 공단 안동환경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 원격 감시체계(TMS)의 실시간 유량 데이터와 약품 투입 펌프를 연동시키는 ‘유량 비례 약품 투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고안해 냈다. 이 시스템은 방류량 구간별로 약품 투입 및 휴지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 약품 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비용이 발생하는 외부 IoT나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신, 공단 직원들이 직접 배관 구조를 개선하고 통신 및 제어(PLC) 설비를 구축해 도입 비용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시운전 결과 한 달간 약 230만 원의
봉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4월 24일(금)부터 30일(목)까지 5일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351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검진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근골격계(손, 허리, 무릎 엑스레이) ▲심혈관계(당뇨, 고지혈증) ▲골절·손상위험도(골밀도 검사)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22,000원이다. 기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반드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8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여성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gies, ㈜모빌린트, ㈜마키나락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농업대전환과 K-푸드 산업화를 통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경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북 농업은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규모화·첨단화·산업화·수출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난 도정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2배, 생산성 3배의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공동영농 확산과 규모화·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문경·봉화 등에서 확인된 성공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청년이 돌아오고 마을이 살아나는 경북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농업 확산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ICT·AI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농가 수익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교육, 영농정착 자금, 경영컨설팅, 시설 공동이용 체계를 연계해 청년농과 후계농의 초기 진입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