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시 누리집 활용 홍보를 비롯해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대시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더불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지난달 4일 확정됐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 요령’에 따라 지난달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부 조정 사항 확정 등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이 2025년 기준 연간 이용 환자 수 15만 명이 이용해 개원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울진군 인구수 약 4만 6천 명을 고려할 때 인구 대비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지역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환자 증가에 따라 의료수입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울진군의료원의 2025년도 의료수입은 총 186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34억 원 증가해 20% 이상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 좋은 지역의료 환경을 위해 24시간 365일 응급실 운영, 우수 의료진 유치, 적정 간호인력 유지, 각종 공공보건사업 추진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지역 내 필수진료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운영되지 않던 이비인후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진료과를 개설해 지역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소한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의료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에는 상급종합병원 위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울진군은 지역 농업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신기술의 조기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위해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주요 사업으로 ▲식량작물분야 식량대전환 논 이용 이모작 생산 시범 사업 등 6개사업 ▲경제작물분야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조성 지원 사업 등 8개사업 ▲스마트농업분야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사업 등 9개사업 ▲농업교육분야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 등 2개사업 ▲농촌자원분야 농촌 치유공간 환경개선 시범 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사업별 신청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산업부서에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789-5240 ~ 5244), 경제작물팀(☎789-5250 ~ 5252), 스마트농업팀(☎789-5260 ~ 5262),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789-5220 ~ 5222), 농촌자원팀(☎789-5230 ~ 5232)으로 하면된다. 손용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농업 대전환
울진군은 1월 13일 울진군청 내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2월은 둘째주에 시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 다양한 계층들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이 퍼져가고 있다. 먼저, 태안환경개발주식회사가 1,000만 원, 영덕로타리클럽이 100만 원, 영덕개인택시지부가 100만 원, 송원건설이 5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경정2리 마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00만 원을 모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손제윤(영덕고), 손다빈(강구중) 남매가 돼지저금통에 6년간 모은 489,41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놔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온정을 전했다. 영덕군은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됐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송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으며, 2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월 내 사업 조기 발주를 완료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는 111억 6천만 원 규모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정보 교류가 활성화돼 업무 역량이 향상되고,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공사 감독을 통해 부실시공과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숙경 의원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