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24일 산내면 상수도 확충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산내지역 특성상 도로 경사가 급하고 급커브가 많은 지역임에 따라 수도 공사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중대재해 처벌법을 강조하며 “공사 준공 시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현장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산내지역 주민들은 지하수 및 지표수를 수원으로 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용수 부족을 해결하고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해 미 급수지역에 대한 공급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시민들이 균등한 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내면 상수도 확충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1년간 사업비 416억 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이 사업은 1000㎥ 용량의 배수지 1개소를 포함해 상수관 100㎞, 가압장 23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다. 올해는 사업비 79억원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산림자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과 산불감시원 68명 등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24시간 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신불진화헬기 단독 임차 및 골든타임제 운영, 산불 진화차 등 진화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산불 초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9일에는 산불현장에 투입되는 공무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상황대응을 하기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편성하여 산불방지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도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을 준수해서 소중한 우리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025년 안동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물복지 실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노력 용상취수장을 기준으로 상류 4.2.km, 하류 0.3km에 걸친 상수원보호구역에서 1급수 원수를 확보하고자 매일 1회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수지, 여과지 내부 ‘스테인레스 라이닝’을 교체해 기존 콘크리트면 보다 친환경 정수시설을 도입하고, 깔따구 등 소형생물로부터 수질을 보호하고자 정밀여과장치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매년 119소방센터와 협력해 화재 예방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생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학습에 매진한 결과, 지난 1월 3명의 직원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물복지 실현 2023년 기준 안동시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6.5%로 전국 14위 수준에 이르지만 시는 100%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2024년 6월 병입수 생산 공장 설립에 착공했으며, 2025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범 가동을 거쳐 올 4월부터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생산업에 종사,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1개월 연장하여 두 달간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www.pay.foco.go.kr)’에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5년 안전하고 위생적인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채취와 관리를 위해 국유림관리소와 현장 합동 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로쇠 수액 양여승인 신청한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수목피해를 최소화하며 위생적으로 채취될 수 있도록 채취승인내역 준수여부, 채취용 호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수액채취 후 사후관리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누적된 적설로 인한 넘어짐, 낙상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비 착용과 위험지역 출입 및 채취 금지 등 안전사고 예방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남부청은 지난해 관할(경북, 경남 일부)지역 25개 마을에 31만ℓ상당의 고로쇠 수액 양여를 통해 557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하였으며 올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로 산촌 주민들의 소득증대 기여와 국민들에게 청정임산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의 사유림 142ha를 산지연금형으로 매수한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제도는 국가가 개인의 산을 매입하고 그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포함하여 10년 동안 매월 분할지급하는 제도로 산주들의 안정적인 생활자금 마련과 든든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제도 도입 후 산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여러 방면으로 제도를 개선하였고, 특히 작년 7월부터는 개발행위 등이 제한된 ‘공익임지’로 제한되었던 매수대상지가 조림, 숲가꾸기, 임도설치 등 산림사업이 가능한 ‘경영임지’까지 확대되면서 산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산지연금형과 더불어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사유림 매수도 추진할 예정이며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5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매매 대상 산지의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제1차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KGN) 정기총회’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KGN은 국가지질공원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다. 전국 16개 국가지질공원 관계자 48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질공원 운영지원 예산 확대와 지자체 연합형 지질공원의 예산 배정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지질공원 전문성 강화 방안과 KGN과 한국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KGGN) 간 상생 협력 방안도 함께 다룬다. 총회 첫날인 20일에는 의성문화원 다목적 강당에서 새로운 KGN 의장과 이사진을 선출하고, KGN 및 KGGN 업무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산운생태공원의 의성에코센터와 산운마을을 답사하며 의성의 지질자원을 포함하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 지질공원들이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질공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및 쾌적한 도로환경 정비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 ‘클린하우스’ 설치 사업을 실시한다. 도 보조사업으로 7개소 설치 지원되지만, 마을 미관 개선 및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하여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군 자체적으로 8개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클린하우스’는 재활용품, 일반종량제 등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배출·수거 가능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배출 취약지역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시간제한 없이 상시로 분리배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유리병, 캔,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품목별로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클린하우스 설치에 앞서 클린하우스가 우선적으로 깨끗해야 된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로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주차장이 필요한 시설로, 기존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개조 또는 철거하거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주차면 당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단독주택에 주차 1면만 조성 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한 사업 안내는 교통행정과(☎054-639-6843)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 해당 사업을 통해 5세대가 참여해 총 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126세대가 참여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2월 13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함께 금강송면 소광리 현장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생활권 연접지 산림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을 통해 입목의 밀도를 조절하고, 연료량을 감소시켜 산불에 강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금강소나무 숲길 일원 등을 돌아보며 대상지 선정 및 산불 예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작업 방법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재해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건강한 숲을 가꾸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