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이차전지, 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의 성공을 위해 지난해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시행하게 되었고 관련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를 올 상반기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사업 선정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정치개입으로 좌초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로지 국익 우선 정책에 따라 인프라, 기술력, 투자, 전망 등을 엄정하게 검토하고, 특히 '소재' 분야의 중요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선정 절차에 대한 정치개입설은 지난 17일 산자부의 마지막 심사 직후 여권의 핵심부와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울산 유력설'이 제기되는가 하면 '초광역 통합지정설'이 흘러나온 데에 있습니다. 이차전지 분야는 얼마 전까지 일본 기업이 주도해왔으나, 현재는 포항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이 기술력과 규모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포항지역의 양극재 연간 생산량이 전 세계의 절반을 점하고 있고, 포항시는 2030년 양극재 100만톤 생산, 매출 70조 목표를 세워둔 상태입니다. 또한 포항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북도와
영양읍 소재 세진주유소 남태용 대표는 지난 5월 30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태용 세진주유소 대표는“지난 세월 영양군에 거주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미래를 꿈꾸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태용 대표는 평소 지역 내 봉사 단체 등을 통해 영양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활동했으며, 특히 영양군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사람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며“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루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과정의 소중한 씨앗이자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기금의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289명의 중ㆍ고ㆍ대학생에게 2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은 5월 30일(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영서 부의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 사진을 찍은 후 “이 캠페인이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우리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경상북도의회 이칠구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목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는 이번 제241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새롬 의원(북후·서후·송하)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원안 가결하였다. 조례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대비하고 안동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유치활동 및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 및 이주지원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표적 지원사항으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적 지원으로 전담공무원 지정, 재정적 지원으로 이전에 필요한 건축비·리모델링비·임차료 지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조성, 시설용지 분양가 차액 보조, 지자체 토지 및 건축물 임대 등이다. 또, 공유재산 대부료 또는 사용료를 최대 80%까지 감면 지원하고 이전공공기관의 직원에 대한 이주정착 장려금 및 자녀 장학금 지원, 주택자금 대출이자에 대한 근거도 마련했다. 김새롬 의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안동시 발전이라는 목표를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수도권에 밀집된 공공기관 등을 안동시로 이전 유
영덕군 출신의 사업가이자 프로골퍼 여성진 선수의 부친인 (주)PIK 여승호 대표가 지난 25일 아들 여 프로와 함께 영덕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여승호 대표는 그동안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에 힘을 보태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복지기금에 성금을 쾌척하는 등 평소 꾸준한 기부를 통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아들 여성진 프로골퍼는 ‘2022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프로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 부자를 만난 자리에서 “고향을 생각하는 여승호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환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5월 24일 김상호 안평초등학교총동창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안평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은 평소 고향 안평면과 모교 사랑이 남달랐으며, 모교의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 의성진쌀을 안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전부 기부하는 넘치는 훈훈함을 보여주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과 모교를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고향의 어르신들과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태화·평화·안기)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동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운영 방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손 의원은 6월부터 시행할 안동시의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의 시행에 앞서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행정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수의계약 총량제 대상을 물품의 제조·구매, 용역까지 확대하고, 관내 업체 자료를 경북 23개 지자체와 공유하여 동일 업체의 수의계약 건수를 제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며, 또한 “제한경쟁입찰, 지명경쟁입찰 과정에서 제한요건에 문제가 없는지 수시로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에 수의계약 행정사무 전수조사팀을 구성하여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따른 법적 근거와 조례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역 업체들은 불안정한 세계정세와 함께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라며, “어려한 현실 속에 안동시의 각종 공사나 물품 구입 및 용역계약을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박치선 의원(용상)이 24일 열린 제2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누리는 호반나들이길 및 용상 낙천교 어린이 놀이터 조성”에 대해 정책 제안했다. 박 의원은 “안동댐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최고의 산책로 호반나들이길은 계단이 많아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호반나들이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계단을 경사가 완만한 비탈길로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장치 및 편의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반나들이길을 낙천교까지 연장하고 산책로 종료 지점에 주차장, 화장실 등 시민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용상체육공원과 연계하면 명품 힐링 산책로가 되고 용상체육공원의 활용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어린이들이 사회성과 규범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바깥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야외 놀이터가 대부분 아파트 단지 내, 또는 주택가에 있어 아이들이 소리내어 노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고 안전한 야외 놀이터를 조성하여 안동시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세라폴리머코리아(주)와 에코비젼(주)의 남중경 대표가 지난 17일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원과 함께 영덕군청에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의원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 대표는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출신으로, 2013년에 회사를 설립해 액체 여과기 제조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장 공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남 대표는 “좋은 취지의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영덕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어서 기부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남중경 대표님의 고향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영덕군 발전을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출신 밴드 건아들 멤버 곽종목씨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곽종목 씨는 기탁식에서 “바쁜 활동 중에도 항상 내 고향 군위를 생각하곤 한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사)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소중한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효령면이 고향인 곽종목 씨는 지난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의 ‘젊은 미소’를 통해 데뷔했으며 ‘금연’, ‘잊지는 않겠어요’, ‘사랑한다면’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현재도 공연, 콘서트와 유튜브 채널 ‘곽종목TV’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
경상북도 내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으로, 시설 운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대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5년 주기의 지원계획ㆍ1년 주기의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시ㆍ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사업 △3대문화권 시설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차등 지원, 포상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및 회의 등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별표에 사업명과 시설명이 혼용되어 표기된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들을 시설명으로 일원화 하고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대진 의원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돼 2010년부터 12년간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반면, 관광객 및 홍보 부족, 입지여건 및 시군의 한정된 재원 등 복합적 요인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관광과 지역경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9일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아동양육시설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양육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도 의장은“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회는 지역 내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차상위계층 35만 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당초 2025년 말 보통교부세 가내시액 대비 143억 원이 증액되어 올해 1월 중순 확정 통보됨에 따라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의회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설 연휴 전 지급을 목표로 했으나 지급 대상자 명부 추출과 시스템 구축 등 행정절차에 약 2주가 소요돼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지급에 들어간다.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기준일로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에서 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연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