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대상그룹과 함께 2025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핀란드 영양분식’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영양군을 ‘한국의 핀란드’로 새롭게 리포지셔닝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식존중 프로젝트’는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와 문화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조명하는 대상그룹의 지역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영양군이 선정되었다. 영양군은 12만 그루의 ‘자작나무숲’과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협회(IDA) 지정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자작나무숲과 밤하늘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의 분식 요리와 영양군 명소 체험,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자작자작 숲속분식’에서는 미쉐린 3스타 셰프 강민구(밍글스)와 송하슬람(마마리) 셰프가 영양군 특산물인 고추, 산나물, 착한송이를 활용 한글로 써진 최초 요리서인‘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요리를 선보인다. 주요 메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9월 10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1명을 대상으로‘노인일자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울진군 보건소(간호사 최영미)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수칙,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 응급상황시 대처방법 등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평소 잘 몰랐던 건강 관리 방법과 위급 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활력도 얻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자리 확충, 다양한 복지서비스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죽변면(면장 한만근)은 지난 9월 9일, 죽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16명을 대상으로 소양·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경림 부면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마음관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곁들인 안전교육으로 일자리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추가로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제공하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활동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참여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월 9일(화) 의성문화회관에서『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 1.~ 9. 7.)을 맞아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양성평등 희망의 빛 밝히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가족은 팀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존중, 성평등한 관계 형성이 건강한 가정과 사회의 출발점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기념식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의성」이라는 주제로 추진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한숙년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가정·일터·지역사회 모두에서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여성단체도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안동시는 9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지역 기관장과 사회단체 남녀 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동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희옥)가 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안동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권기창 안동시장의 양성평등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축하공연과 함께 보건소, 안동시가족센터, 안동가정폭력상담소, 경북여성ㆍ장애인성폭력상담소, 안동YWCA 등 지역 기관이 준비한 상담과 부대행사가 열려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9개 여성단체 회원 약 11,27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 권익 신장과 단체 간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자 2007년 설립돼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조희옥 회장은 개회사에서 “양성평등은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과제”라며 “오늘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덕식, 민간위원장 고수호)와 영덕군 실버복지관이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고자 추진돼 앞으로 두 단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 정보 공유, 상호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영덕군 실버복지관 박미숙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력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경북 군 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활성화 등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덕 자활 참여자들은 깔끄미 사업단 등 7개 사업단과 참조은건축(집수리) 등 2개 자활 기업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특히 식자재 판매 사업단인 채선당 밀키트를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영덕지역자활센터는 1,500만 원의 인센티브 받게 되며, 이는 종사자 사기 진작과 센터 운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영덕군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룬 모두의 성과”라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영덕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개소해 80명의 참여자가 관내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 강화와 일자리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푸르미작업장에서 표고혼합곡인‘건강한 미(米)’를 출시했다. 전국 최초 장애인시설에서 생산한 이 제품은 생토미(90%), 찰흑미(4%), 찹쌀(3%), 표고밥알(3%)로 이루어진 혼합곡으로 울진유통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울진에서 생산되는 울진생토미를 이용하여 푸르미작업장 내 가공시설에서 직접 생산된다. ‘건강한 미’는 씻어나온 쌀 형태로 물만 부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 항암 효과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푸르미에서 생산되는 표고혼합곡 세트는 울진군유통회사를 통해 공공기관,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근로장애인의 인건비 및 복지 향상에 사용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건강한 미는 현대인의 건강 관리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이다”며“앞으로도 청정지역 울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유기농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영양군에서 활동 중인 마을세무사 우영제 세무사가 참여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국세·지방세 관련 궁금증은 물론, 세금 신고와 분쟁 등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세무 전문가가 직접 군민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로, 세금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서비스는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영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영양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김천시노인복지관에 PC 15대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김천시청 및 김천시노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하여 이뤄졌으며, 기증된 PC와 기부금은 김천시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노인계층 정보화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일상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증행사를 주관한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기술과 사람은 한전기술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김천시 어르신들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향유하고,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노인복지관 김민종 관장은 “기증된 PC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정보화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전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돌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입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자조모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일한 상황에 놓인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독박 돌봄’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단순히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 단계별 대응법,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예치료나 명상 등 보호자들의 정서적 환기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만큼이나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건강과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울진 지역 치매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동시는 23일(목) 도ㆍ시ㆍ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ㆍ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이러한 상징성을 반영해 도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고조시키고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안동체육관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2일간 분산 개최되며,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안동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해왔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경북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교류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첫 공동 개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
경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 담당자와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시행에 앞서 읍면동 현장의 신청 접수와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지침과 지급 기준, 처리 절차, 코나아이 지급시스템 사용 방법, 오프라인 지급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달라진 제도와 절차,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 등을 실무 사례와 함께 설명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민원 대응 방안과 처리 기준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교육 이후에도 매뉴얼, Q&A, 관련 서식 등을 지속 제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공모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이 요구한 지자체 지원계획서를 4월 24일 공식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지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며, 영덕군은 부지 여건과 주민 수용성, 행정 지원체계, 산업 연계 전략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제시하며 실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준비된 지역임을 강조했다. 영덕군이 내세우는 가장 큰 강점은 ‘이미 검증된 부지’다. 과거 천지원전 추진 과정에서 지질조사, 환경검토, 토지보상, 전원개발지역 고시까지 완료돼 입지 검증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는 평가다.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98만 평 규모의 부지는 이번 대형 원전 건설은 물론 향후 확장까지 가능한 충분한 면적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고지대에 위치해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인근 원전과 연계된 송전망과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과 운영 여건도 우수하다. 지역 전체가 결집된 추진동력도 중요한 경쟁력이다.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86.18%가 유치에 찬성한 가운데, 영덕군의회는 유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