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4년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경로당 어르신 작품전시 및 행복선생님 활동사진전을 가졌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권광택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시군 행복선생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은 도내 경로당에 행복선생님이 방문하여 여가 프로그램 및 말벗 서비스 제공, 경로당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의 대표 노인복지 모델이다. 올해로 6년이 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은 700여 개의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노인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행복선생님들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며, 작품전과 함께 우수한 성과를 낸 수행기관 7개소와 개인 23명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했다. 우수기관 대상에는 봉화군, 최우수상 경주시, 성주군, 우수상에는 안동시, 예천군, 경산시, 포항시의 관련 수행기관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봉화군은 경로당을 작은 학교처럼 운영해 다양한 특
상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4일 경산 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소통하면서 최근 빠르게 변화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창준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칠곡군협의회장, 백태진 경상북도울진군새마을회장, 김성애 경상북도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 김춘연 새마을문고중앙회경상북도예천군지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갖게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이종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청도군협의회장 등 5명, 국무총리 표창엔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고령군협의회장 등 10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최민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의성군단북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44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으로 도정 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은 이정미 포항시흥해읍새마을부녀회장 등 22명이 수
도민 여러분 지난밤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혼란스러운 상황에 많이 놀라고 불안하셨을 텐데 계엄이 해제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경북은 국난의 위기마다 앞장서 극복해 온 지역인 만큼 이럴 때일수록 단합하여 헌정질서를 지키고 회복하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민생을 꼼곰히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고 정상적으로 일상 생활에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 12. 4. 경 상 북 도 지 사 이 철 우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3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원, 봉사단체(초록회원)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국민통합 김장, 따뜻한 대한민국’행사 기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동참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상자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듯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도 행사와 더불어 시군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연말까지 총 7,000여 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문화로
경상북도는 2일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는‘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공혁신 부문‘대상’을 받았다. 경북도는 공공혁신, 경영혁신, 기술혁신, 품질혁신, 서비스혁신 등 5개 부문 중에서 공공혁신 부문에서‘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의 이번 수상은 ‘완전히 변해야 산다’라는 도전적 메시지 아래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도는 그동안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방시대정책국을 신설해 1시군-1전략산업-1대학(특성학과)을 연계하는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4개 지역(포항ㆍ구미ㆍ안동ㆍ상주) 152만 평(504만 1,737㎡)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는 등 ‘전국 최대 면적의 기회발전특구’라는 위상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우수정책사례) 전국 1위의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벼랑 끝 목숨을 거는 각오로‘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극복본부를 신설해 6대 분야 100대 과제 추진을 위해 도정 모든 역량을 총동원했다. 이를 위해 단일 목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와 경북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주요 현안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대구·경북 행정통합, 경북 지역 의과대학 신설 등으로 특히 경북의 중요한 도정과제들이다. 이 도지사는 먼저 지난 28일 APEC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APEC 준비에 큰 힘을 받게 되었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에서 법 제정에 이어 관련 예산 신설·증액 등 예산확보를 비롯한 특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는“국회에서 감액안만 반영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은 처음 본다.”며 “정부안에 APEC예산이 적극 반영되어있고 경북도가 추가적으로 일부 증액을 요청한 만큼 국회에서 검토해 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PEC 성공 개최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국회에서 증액이 필요하면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이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통해 지역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국가 대개조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교육청, 경제계, 금융계, 학계, 종교계, 여성계, 방송계 등이 함께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11월 29일 KBS 대구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대구, 경북교육청,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대구, 경북 추진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에서는 그간 저출생 극복 대응이 다소 공공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약으로 민간이 참여해 공동 대응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發 대구, 경북 민관협력은 미리 보는 통합행정 모델로 어떤 성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황병우 DGB금융그룹회장, 성한기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장, 박강희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무처장, 한명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복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된 내용은 저출생 극복 및 인식개선 사업 공동 기획, 추진, 경북도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경북’ 과 대구시교육청 ‘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 민간 추진본부 ‘우리 아이 우리 미래’ 브랜드 연계 홍보, ‘아이
경상북도는 2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표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출향인 KNU아너스클럽 이상진 부회장(이노폴리스 파트너스 대표)의 고향사랑 기부금 증정식을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가 이뤄낸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3년 연속 선정, 국내 복귀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경북에 투자한 기업인들에게 감사함을 표명했다. 이주엽 우진산전 상무의 경상북도 투자 성공 사례 강의에서는 충북 소재 기업이 경상북도에 투자한 이유와 지원받은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진산전 관계자는 “경상북도의 저렴한 투자부지 제공과 신속한 행정절차, 아낌없는 보조금 지원이 있기에 큰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 친화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상북도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경상북도 투자 환경 소개를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음을 발표하고, 투자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임을 강조했다. 특히, 2030년
경상북도는 28일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산업화를 지원할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 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 포항시의원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현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센터는 지난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공모에 ‘바이오프린팅 활용 동물대체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65억원(국비 75) 중 62억원을 투입해 구축했다. 포항지식산업센터 내 총 1,400.8㎡ 규모로 구축된 시설은 바이오프린팅 활용 인공장기 제조 시설(GMP)과 세포,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제제 등의 품질분석 및 효능연구를 위한 연구실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을 통해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개발과 기술지원을 위한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협력 체계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포스텍(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은 인공장기 개발 및 제작 지원,
경북도가 27일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철도 개통으로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과 수도권 관광객의 경북도 방문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27일 문경역 광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 임이자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시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내륙선(충주~문경)개통식을 가졌다. 중부내륙선(이천~문경)은 총연장 93.2km, 총사업비 2조 5,482억원을 투입해 201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10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개통에 이은 첫 운행은 30일 06시 25분 문경에서 판교로 향하는 KTX-이음(10개 역) 상행 첫 기차로, 앞으로 하루에 상행 4회, 하행 4회 운행한다. 1단계 이천(부발)~충주구간(54.0km)은 2021년 12월 개통해 운행하고 있으며, 2단계 충주~문경구간(39.2km)이 완전 개통하게 되어 문경에서~판교까지 KTX-이음(EMU260) 운행으로 1시간 30분대로 수도권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현재 실시설계 중인 수서~광주선(복복선 19.4㎞),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며“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
안동시는 1월 26일(월)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